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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목포해양대학교 Mokpo National Maritime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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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상훈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5-07 |
과제시작연도 | 2014 |
주관부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nistry of Science and ICT |
등록번호 | TRKO201800009311 |
과제고유번호 | 1345220338 |
사업명 | 일반연구자지원 |
DB 구축일자 | 2018-05-19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800009311 |
지진과 지진의 2차 현상인 지진해일은 지구역사가 계속되는 한 사라지지 않으며, 이로 인하여 매년 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지구 최대의 자연재해다. 오늘날 지진공학은 눈부시게 발전했으나 아직까지 인간은 지진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진파는 압력차이로 만들어져 매질을 통하여 전파되는 것으로서 소리와 같은 음향파의 일종이다. 따라서 파동의 일반적 성질인 반사, 투과, 간섭, 굴절, 회절 등의 현상을 보인다. 지진이 일어나면 맨 처음 P파가 오고, 다음에 S 파가 오고, 그리고 진폭이 아주 큰 표면파가 오는데 건물
Earthquake and its second effect tsunami are the largest disaster in earth and never end till the earth history. Every year more than 10 thousand peoples dies of the two effects. There has been two seismic manteau method till now. One is the diffraction of the seismic wave and the other is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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