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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원자력연구원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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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종열 |
참여연구자 | 이민수 , 류지훈 , 김정우 , 이창수 , 이재원 , 김인영 , 박태진 , 최영철 , 김건영 , 최희주 , 김경수 , 지성훈 , 배대석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7-12 |
과제시작연도 | 2017 |
주관부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nistry of Science and ICT |
등록번호 | TRKO201800037482 |
과제고유번호 | 1711064446 |
사업명 | 한국원자력연구원연구운영비지원 |
DB 구축일자 | 2018-08-11 |
키워드 | 고준위폐기물.사용후핵연료.심부시추공 처분.심지층 처분.국내 적용성.처분용기.지열에너지.성능 및 안전성평가.High-level waste.Spent fuels.Deep borehole disposal.Deep geological disposal.Domestic applicability.Disposal container.Geothermal energy.Performance & safety assessment.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800037482 |
현재 기준개념으로 개발 중에 있는 심지층 처분기술에 대한 대안으로서 지질학적 조건이 더 안정적인 지하 3~5 km의 심도에 고준위폐기물을 처분하는 심부시추공 처분기술의 국내 적용 가능성 및 타당성을 예비 평가하고자 하였다. 심부시추공 처분기술의 적용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지하 5 km 심도의 지질 및 지화학조건이 심부시추공 처분에 적합한가를 우선 확인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대구경 장심도 굴착장비 및 조사장비, 장비의 운용기술이 확보되어야 하므로, 이에 대한 가능성 분석이 필요하다. 또한, 심부시추공 처분은 세계적으로도 처분개념만
As an alternative to the deep geological disposal technology which is considered as a reference concept and currently under development, the applicability and feasibility of deep borehole disposal technology to dispose of high - level waste at the depth of 3 to 5 km that is more stable in geolog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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