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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연세대학교 Yonsei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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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진성 |
참여연구자 | 신동호 , 조성구 , 조광현 , 신재익 , 박인경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9-02 |
주관부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nistry of Science and ICT |
과제관리전문기관 | 한국연구재단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
등록번호 | TRKO202000007046 |
DB 구축일자 | 2020-09-12 |
1장 서론
1절 양성자 치료시스템 기술개발의 필요성
1. 양성자치료의 우월성
◯ 암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6년 25만명이 넘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현재는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3가지 밖에 없음. 그 중 방사선치료는 100년전부터 진행이 되고 있지만, 최근 양성자치료를 비롯한 입자치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임
◯ 양성자치료는 1946년 미국의 핵물리학자 “로버트 윌슨”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제안되어, 1955년 버클리 방사선연구소에서 최초로 시작되었고,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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