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정보
주관연구기관 |
(사)창조경제연구회 |
연구책임자 |
신수진
|
참여연구자 |
주강진
,
김애선
,
오지영
,
김다해
,
조아인
,
차원용
,
김태형
,
박건우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9-11 |
과제시작연도 |
2019 |
주관부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nistry of Science and ICT |
등록번호 |
TRKO202000029549 |
과제고유번호 |
1711094221 |
사업명 |
ICT진흥및혁신기반조성(R&D) |
DB 구축일자 |
2020-10-10
|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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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구 내용 및 결과
디지털 헬스케어에는 다양한 이름들이 있다. m-Health, Tele-Medicine, 스마트 헬스케어 등 이러한 헬스케어의 다양한 정의 중 명확한 정의는 아직까지 없다. 헬스케어 산업은 일니스(illness)인 의료와 건강의 웰니스(wellness)로 분류되고, 개인과 집단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디지털 헬스케어는 인터넷과 인공지능으로 시간, 공간, 인간을 연결하는 커넥티드 헬스케어와 지식을 구조화하는 스마트 헬스케어로 대변된다. 즉 기존 헬스케어의 연결성과 전문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를 통한 정보
4. 연구 내용 및 결과
디지털 헬스케어에는 다양한 이름들이 있다. m-Health, Tele-Medicine, 스마트 헬스케어 등 이러한 헬스케어의 다양한 정의 중 명확한 정의는 아직까지 없다. 헬스케어 산업은 일니스(illness)인 의료와 건강의 웰니스(wellness)로 분류되고, 개인과 집단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디지털 헬스케어는 인터넷과 인공지능으로 시간, 공간, 인간을 연결하는 커넥티드 헬스케어와 지식을 구조화하는 스마트 헬스케어로 대변된다. 즉 기존 헬스케어의 연결성과 전문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를 통한 정보 협상력의 비대칭을 축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디지털 헬스케어는 ‘데이터로 연결된 지능기반의 건강관리’로 정의하고자 한다.
따라서 디지털 헬스케어는 연결성을 기준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그리고 인공지능을 기준으로 인간과 인공지능으로 나눌 수 있다. 이에 따라서 분류해보면 전통의료, 원격의료, 스마트 헬스케어, 원격스마트 헬스케어의 네가지 디지털 헬스케어 분류가 가능하다.
커넥티드 헬스케어는 시간, 공간, 인간의 연결을 통하여 의료가 갖는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시공간의 한계 극복 사례로서 미국은 만성병에 직접 의료비가 원격의료를 통해서 27% 절감되었고, 일본의 경우 원격의료 장착 시 40조 엔의 절감을 예측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의 시작을 연 원격의료는 확산 중에 있는 미래의료다. 미국은 원격의료의 원칙적 금지 규정이 없고, 주에 따라 다르나, 보험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일본은 2015년부터 전면 허용에 들어갔으며 영국 또한 2000년부터 정부의 활성화정책이 시작되고 있다. 특히 독일의 경우 대부분 원격의료에 대면진료와 같은 수가가 제공되고 있다.
원격의료를 통해서 가장 큰 도움을 받는 사람들은 만성질환 환자들이다. 만성질환의 대표적인 당뇨환자의 경우 전체의료비의 전체 의료의 3~40%를 차지하고 있는데, 한국내 시범사업을 통해 당화혈색소가 5% 이상 감소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당화혈색소의 감소는 합병증의 감소를 의미한다. 총체적으로 전체의료비의 5% 이상이 원격의료에 의한 국민전체의 혈당관리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혈압, 비만, 천식, 요실금 등 수 많은 만성질환이 이러한 원격의료를 통하여 개선된다. 원격의료는 만성질환의 관리가 가장 큰 분야다. 일부 원격의료는 진료 분야에도 적용되고, 특히 개도국의 경우 적정의료의 대부분이 원격의료를 통해서 이룩되고 있다.
이러한 원격의료는 미국의 경우 2012년 30만 명에서 2017년 180만 명으로 6배 증가했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마존의 에코 등을 통해서 재택 원격의료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까지는 전화, 이메일, 메시지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앞으로는 IoT를 바탕으로 한 측정, 데이터 축적, 피드백을 통한 원격관리가 확대될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커넥티드 헬스케어에 이어 데이터가 축적되어 구조화된 스마트 헬스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2단계 진화를 의미한다. 스마트 헬스케어는 커넥티드 헬스케어를 통해서 연결로 획득된 데이터를 구조화해서 예측과 맞춤의 역량을 가지게 된다. 즉, 전문성의 산발적 형성이 가능해진다.
결국 스마트 헬스케어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통하여 시간을 예측하고 인간과 공간을 맞추어준다. 최적화된 건강관리의 대안을 만들고, 일괄 진료를 개별 진료화 시킨다.
맥킨지는 미국의 경우 12%의 의료비를 절감해준다고 보고서를 낸 바 있다. 한국에서도 미래 의료비의 10%가 절감될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원격의료에 의한 노인의료비가 10% 감소하고, 스마트 헬스케어에 의한 맞춤의료로 10% 감소되면 2030년 예측된다.
올해 CBinsight에서 올해 발간힌 디지털 헬스케어 150개를 참고하면 주요 분류로개인 건강관리&웰니스(Consumer Health & Wellness), 진단(Diagnostics),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의약품 개발(Drug R&D), 유전자분석, (Genomics), 보험(Insurance &Benefits), 의약품유통(Pharma Supply Chain), 공급자 (Providers) 으로 나뉘었다. 주요 특징으로 헬스케어 인공지능 기술이 거의 대부분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원격의료서비스는 더욱 확대되고 개인 맞춤화되고 있으며 노인 관련 디지털 헬스케어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고 여성건강 관련 스타트업 증가하고 있으며 가치 기반 치료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은 이해관계자들의 헬스케어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기존 환자와 의사의 정보의 비대칭은 평판 플랫폼으로, 환자의 시간적, 공간적 의료접근성 문제를 원격기반의 의료서비스로 해결되고 있다. 그리고 개인의 개별 건강관리는 스마트 의료기기로 손쉽게 관리되고 있다. 그리고 지방 의료서비스의 인력과 전문정 부족 문제는 원격컨설팅, 인공지능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또한 병원의 비용증가는 디지털 트랜스폼에서 대안을 찾아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IT 기업들이 병원, 제약·바이오기업 등과 합작법인을 세우고 의료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 theVC의 자료를 참고하여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206개의 기업을 분석해 본 결과 illness 관련 '약품/약물'와 '이미지/영상' 분야에서 창업과 투자가 유치가 많았다. 약품/약물의 카테고리에 대료적인 기업으로 유전자 빅데이터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신태카바이오가 있으며, 이미지/영상 카테고리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인공지능 판독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뷰노가 있다.
미국의 경우는 환자보호 및 부담적정보험법, 일명 ‘오바마케어’를 통해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급성장했다. 그리고 국가정책의료비는 축소되었다. 의미있는 치료(meaningful use)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PHR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러한 PHR로 획득된 데이터를 연결해서 전국적 코호트 DB를 구축하고 블루버튼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정보 비대칭 현상을 축소하고 소비자 주도형 의료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다. 미국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해서 의료산업의 효율화과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고, 의료기관의 60%가 원격의료를 제공해서 2015년 한 해 1억 5천 만 명의 미국인들이 원격진료 서비스를 받았다. 한편, 인공지능에 의한 알고리즘 의학의 발달과 의학기술에 의한 차세대 캡슐, 맞춤의료를 위한 유전자혁명, 제약산업의 혁신 등이 미국의료를 이끌어가고 있다. 여기에 규제 또한 발맞추어 제품 위주의 규제에서 개발자 위주 규제로 바뀌고 있다.
유럽은 ‘액티브 앤 헬스 에이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호라이즌 2020에서 개인화된 의료요양을 제공하려 하고 있다. ‘액티브 앤 헬스에이징’에서는 활동적이고 건강한 고령화사회를 목표로 한다.
일본은 신산업구조 비전에 있는 소사이어티 5.0은 고령화 의료문제 해결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규제개혁 등 발전기반을 구축하고, 환자중심의 새로운 건강의료 간병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밀의료를 통해서 환자의 의료치를 극대화하고 간호로봇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한다. 이를 위해서 데이터 활용하고 사회적으로는 ICT를 적극 수용해나간다는 것이다. 특히 데이터 활용에 따른 비식별화의 원칙과 개인정보의 주권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소사이어티 5.0은 라이프 스테이지에 따라서 맞춤 서비스를 확립하고, 생활병에 따라서 IoT서비스를 실증하고, 특히 후쿠시마의 경우 원격진료와 온라인 시스템을 확대하고 인공지능에 의한 간호케어 플랜을 개발하고, 자립 지원하는 로봇 간호기기를 만든다는 구체적인 계획들이 있다.
한국은 전 국민 단일의료보험에 의해서 사실상 진료기록에 한해 코호트 DB가 구축되어있으나, 의료규제로 인해서 그 막대하다. 기획재정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러한 미래의료에 대한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정밀의료를 위해서도 미래부와 복지부가 PHIS라는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을 지원했다. 그러나 규제로 인해서 이러한 총체적인 개발결과가 실제 적용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이러한 규제가 미국에 비해서 현저히 뒤떨어진다. 클라우드 규제는 전세계 최악의 수준이고 빅데이터도 개인정보 식별화, 비식별화를 거쳐 개념이 정립되어 있지 않고 의료기기 규제도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클라우드 데이터 혁명이다. OECD 전체 클라우드 비중이 86%인데 비해, 한국은 1.4%에 불과하다.
개인정보 규제는 Hogan Lovell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이 가장 규제가 높다. 그래서 규제중심에서 이제는 활용중심으로 이전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의 변화가 쉽지 않은 이유는 이해관계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이해관계자들은 정보와 협상력의 불균형 때문에 복잡하다. 병원, 보험회사, 정부, 환자, 의료회사, 도매상들, 의사진이 각각 이해관계가 다르다. 그러나 디지털 헬스케어는 이러한 이해관계들을 연결과 지능으로 개선하고 있다. 그 결과, 복지중심의 의료가 산업중심으로 이전하고 있다.
정보의 비대칭과 정보협상의 비대칭의 문제가 되었던 헬스케어가 이제는 데이터 중심의 헬스케어로 평판관리, 집단지능, FDS(사기방지시스템) 등 시장의 영역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전환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복지의료와 산업의료의 Two-Track 전략이 유지되어야 한다.
초연결, 초융합, 초지능의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는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기업들이 주변역량을 외부화하면서 협력은 중요해지고, 기업들의 경쟁력은 핵심역량 강화와 경쟁력 있는 외부 협력자를 찾는 역량으로 귀결되면서 기업들의 생존전략이 개별경쟁에서 생태계 경쟁으로 전환되었으며, 산업생태계 구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정책은 개방과 공유 문화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스타트업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
생태계 기반으로 기업을 육성했던 대표적인 사례로 메디슨이 있다. 1985년에 설립된 초음파 의료기기인 메디슨에 주목하는 이유는 메디슨을 중심으로 사내벤처와 개방혁신을 통한 의료기기 산업의 생태계에 구축되었기 때문이다. 3D 초음파기기로 글로벌화에 성공한 메디슨은 적극적으로 사내벤처를 장려하였다. 뿐만 아니라 메디슨이 구축한 7개국의 자회사와 70개국의 대리점을 통해 구축한 세계 판매망을 국내 의료기기 회사와 공유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투자도 하였다. 그 결과 메디슨을 통해 100개의 의료기기 기업이 탄생하였고, 이 중에서 16개 기업이 상장하였다. 동시에 7%의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성장률은 20%를 넘어서게 되었다. 하나의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가 구축된 것이다.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구축에서 앵커기업의 역할과 함께 대형병원 중심의 생태계 역할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중 하나인 고려대 의료기기상생사업단은 의료기기 개발용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여 스타트업과 병원의 협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제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전략은 공급중심의 산업의료와 수요중심의 복지의료를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공공데이터와 개인데이터를 활용하고, 원격과 스마트 헬스케어로 뒷받침하는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는 우선 기술과 시장 측면에서 기업의 사례들은 현실과 대응되는 융합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헬스케어는 4차 산업혁명화로 가치를 창출하고, 초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개인 맞춤 의료를 확립하고, 이해 관계자 역할을 정립하고, 산업의료 로드맵을 제안한다. 1단계는 디지털 헬스케어 R&D 전략으로 레거시데이터 기반의 헬스케어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 고령층 및 만성질환 모델 개발, 개인맞춤케어 기반 모델, 의료인/의료기관 모델, 사회문제 해결모델 등을 중심으로 개발한다. 2단계로는 디지털 트랜스폼메이션 중심으로 구축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날로그 트랜스폼 기술 적용 및 3rd party를 위한 개방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3단계로는 3개의(EHR(PHR),PACS,SCM) 플랫폼을 실시간 통합 관리하는 융합형 인공지능 R&D 추진한다. 요소기술 고도화를 통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고도화 R&D 추진해야 한다.
(출처 : 요약문 18p)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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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earch Results
Now South Korea’s future strategy for digital healthcare is based on cooperation between the government and civilians to combine and utilize the occupational medicine focused on supply and medical welfare focused on demand - with public data and personal data. Ecosystems of th
4. Research Results
Now South Korea’s future strategy for digital healthcare is based on cooperation between the government and civilians to combine and utilize the occupational medicine focused on supply and medical welfare focused on demand - with public data and personal data. Ecosystems of the healthcare industry, which is supported by remote and smart healthcare, should first construct a converged model including the business cases and reality.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digital healthcare should create value, solve super-aged society problems, secure customized individual medical treatments, define the roles of interested parties and build a roadmap for occupational medicine. First, legacy data-based healthcare model should be established as a digital healthcare R&D strategy. Second, based on the platform established over the digital transformation, an open ecosystem for 3rd party and application of analog transform technology should be constructed to invigorate digital healthcare. Third, the development of AI-based digital healthcare R&D through the development of element technology should be pursued.
(출처 : SUMMARY 25p)
목차 Contents
- 표지 ... 1
- 제 출 문 ... 5
- 목차 ... 7
- 표목차 ... 11
- 그림목차 ... 13
- 요 약 문 ... 17
- SUMMARY ... 24
- CONTENTS ... 28
- 제1장 연구 개요 ... 32
- 제 1 절 연구의 필요성 ... 32
- 제 2 절 연구의 목적 ... 38
- 제 3 절 연구의 수행 방법 ... 40
- 제2장 D.N.A.P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의 정의 ... 48
- 제 1절 디지털 헬스케어의 정의 ... 48
- 1. 디지털 헬스케어의 관련 국내외 정의 ... 48
- 2. 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 ... 52
- 3. 디지털 헬스케어의 정의 ... 53
- 제 2 절 커넥티드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 56
- 1. 원격의료 현황 ... 56
- 2. 국내 원격의료 한계 ... 62
- 제 3 절 스마트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 64
- 1. 스마트 헬스케어의 현황 ... 64
- 2. 국내 스마트 헬스케어의 현황 ... 69
- 제3장 디지털 헬스케어 제도 및 시장 현황 ... 71
- 제 1 절 4차 산업혁명과 D.N.A.P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 71
- 1. 데이터(Data-Driven) ... 74
- 2. 네트워크 (Network) ... 79
- 3. 인공지능 (A.I) ... 81
- 4. 플랫폼(Platform ) ... 85
- 제 2 절 국내외 디지털 헬스케어 제도 현황 ... 88
- 1. 미국 ... 88
- 2. 유럽 ... 90
- 3. 일본 ... 91
- 4. 중국 ... 93
- 5. 한국 ... 94
- 제 3 절 해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현황 ... 96
- 1. 개인건강관리&웰니스 ... 98
- 2. 진단 ... 100
- 3. 디지털 치료제 ... 102
- 4. 의약품 개발 ... 104
- 5. 유전자분석 ... 105
- 6. 보험(혜택) ... 108
- 7. 의약품유통 ... 109
- 8. 공급 ... 110
- 제 4 절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현황 ... 111
- 1. 개인건강관리&웰니스 ... 113
- 2. 진단 ... 116
- 3. 디지털 치료제 ... 117
- 4. 의약품 개발 ... 119
- 5. 유전자분석 ... 120
- 6. 보험 ... 122
- 7. 의약품유통 ... 123
- 8. 공급자 ... 124
- 제 5 절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 127
- 제4장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 전략 ... 129
- 제 1 절 헬스케어의 패러독스와 헬스케어 생태계 국가전략 ... 129
- 제 2 절 국내·외 의료산업 생태계 분석 ... 131
- 1. 민간 중심의 생태계 구축 ... 131
- 2. 병원 중심의 융합적인 생태계 구축 ... 134
- 3. 정부 중심의 생태계 구축 ... 139
- 4. 시사점 ... 142
- 제 3 절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 및 기업 육성 전략 ... 143
- 1. 기업의 쿼드사이클 모델 ... 143
- 2. 플랫폼 기반의 기업 육성 방안 ... 146
- 3. 거버넌스 구축 방안 ... 160
- 제 4 절 법·제도 규제 개혁 ... 163
- 1. 법·제도 규제 개혁의 필요성 ... 163
- 2. 진입장벽 사례 ... 164
- 3. 한국의 의료규제 체제 ... 170
- 4. 한국의 의료 법 제도 규제 현황 ... 172
- 5. 한국의 의료규제 개혁 ... 176
- 제5장 디지털 헬스케어 신기술 및 발전전략 ... 180
- 제 1 절 스마트 트랜스폼 기반 기업 서비스 분석 ... 180
- 1. 스마트 트랜스폼 (Sm art transform) 기술 모델 ... 180
- 2.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데이터 가치창출 과정 ... 182
- 제 2 절 디지털 헬스케어 R&D 전략 ... 184
- 1. 디지털 헬스케어 R&D 전략 로드맵 ... 185
- 2. 디지털 헬스케어 R&D 프로젝트 ... 187
- 제 3 절 기술 경쟁력 구축 전략 ... 189
- 1. 의료정보 표준화 ... 189
- 2.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진출 전략 ... 190
- 3. ODA를 활용한 스타트업의 초기 수출 지원 ... 193
- 4. 데이터 공유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 환경 조성 ... 194
- 제6장 디지털 헬스케어와 일자리 ... 195
- 1. 선진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일자리 동향 ... 195
- 2. 우리나라 보건의료 서비스의 일자리 전망 ... 197
- 제7장 정부정책 반영 현황 ... 201
- 부 록 ... 202
- (부록1) 디지털 헬스케어 주요 플래그십 R&D RFP ... 203
- (부록2) 유니콘 헬스케어 기업 분석 ... 221
- (부록3) 국내 헬스케어 기업 분석 ... 225
- 참 고 문 헌 ... 253
- 끝페이지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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