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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과학기술원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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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최벽파 |
참여연구자 | 류건희 , 오인종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21-01 |
과제시작연도 | 2020 |
주관부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nistry of Science and ICT |
연구관리전문기관 | 한국과학기술원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
등록번호 | TRKO202100009423 |
과제고유번호 | 1711125267 |
사업명 | 한국과학기술원연구운영비지원(R&D)(주요사업비) |
DB 구축일자 | 2021-08-21 |
키워드 | 금속 3D 프린팅.적층 결함.자가 치유.초합금.합금 설계.Metal 3D printing.Defect from depositioin.Self-healing.Superalloy.Alloy design. |
1. 연구 개요
· 난용접성 Ni기 초내열합금의 3D 프린팅 적용 시 발생하는 고온 균열을 추가 공정 없이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함.
2. 연구 진행
· Ni기 초내열합금 중 IN738을 선택하여 적층을 시도, 고온 균열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
· 발생한 고온 균열에 대한 미세조직을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발생한 산화물이 고온 균열에 치명적임을 확인.
· 산소와 친화성이 매우 높은 원소를 합금 원소로 추가하여 합금 설계를 변경.
· 추가된 원소로 인해 고온 균열이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
When 3D printing is applied, there are quite a few cases where defects such as hot-cracking occur. Despite the excellent mechanical properties, it is difficult to commercialize it in metal 3D printing, therefore, a method to solve this problem is needed. Among the Ni-based superalloys, IN738 was 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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