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1. 만성호흡기질환 미세먼지 개인 생활 중재 문헌 검색
- 만성호흡기질환의 생활습관 중재에서 메타분석을 할 수 있을 정도의 효과적인 중재는 공기청정기가 유일함.
- 공기청정기 사용에 따른 중재는
1) 실내 미세먼지가 감소하는 것은 여러 문헌에서 일관되게 나옴.
2) 공기청정기 중재는 폐기능에서 FEV₁에서는 효과를 보이지 못하였으나, PEF (peak expiratory flow)에서는 효과를 보임.
3) 증상에 대해서는 일관되지 않은 결과를 보이나, 일부 문헌에서 ACT등 삶의 질

1. 만성호흡기질환 미세먼지 개인 생활 중재 문헌 검색
- 만성호흡기질환의 생활습관 중재에서 메타분석을 할 수 있을 정도의 효과적인 중재는 공기청정기가 유일함.
- 공기청정기 사용에 따른 중재는
1) 실내 미세먼지가 감소하는 것은 여러 문헌에서 일관되게 나옴.
2) 공기청정기 중재는 폐기능에서 FEV₁에서는 효과를 보이지 못하였으나, PEF (peak expiratory flow)에서는 효과를 보임.
3) 증상에 대해서는 일관되지 않은 결과를 보이나, 일부 문헌에서 ACT등 삶의 질 등에서 효과를 보임.
- 약물 중재에서 급성악화를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약물은 구제약이 같이 포함된 전략(SMART, as needed ICS) 등이 흡입 스테로이드 용량이 낮음에도 효과적임을 보임.

2. COPD 환자의 패널 구축을 통한 전향적 정보 수집
⦁ 120명 모집, 104명 추적 완료
⦁ 실내외 미세먼지 농도 분포 확인: 겨울철 가장 안좋고 실내외 격차 큼.
⦁ 6가지 실내 미세먼지 관리에 도움 되는 습관 확인
1) 미세먼지 예보 및 상태 확인
2) 공기청정기 작동
3) 공기청정기 필터 상태 확인
4) 창문 환기
5) 미세먼지 나쁠 때 외출 자제
6) 외출 시 마스크 착용
⦁ 급성악화와 연관: 미세먼지 나쁨 (>35ug/m3) 의 노출 시간과 가장 밀접한 연관
⦁ 경제적 수준 학력이 높을수록 미세먼지 관리가 잘 됨을 확인함.

3. 미세먼지 포함 대기오염 기상 인자와 COPD 급성 악화 관계 규명
⦁ 미세먼지, CO, NO₂, SO₂, O₃ 는 COPD 급성악화와 관련이 있음.
⦁ 기상인자, 기온, 습도도 COPD 급성악화에 영향을 미침.
⦁ 그 효과는 10일까지 지속됨.
⦁ 30ug/m3의 농도 정도에서는 대체로 미세먼지가 증가하나 어느 이상의 농도에서는 오히려 급성악화의 감소가 나타남.

(출처 : 요약문 4p)

Abstract ▼

1. Meta-analysis and systemic review: the intervention to reduce particulate matter(PM) exposure in patients with chronic respiratory diseases
⦁ Air filter is the only effective interventions that can be analyzed by meta-analysis in lifestyle interventions.
⦁ The intervention with air-filter i

1. Meta-analysis and systemic review: the intervention to reduce particulate matter(PM) exposure in patients with chronic respiratory diseases
⦁ Air filter is the only effective interventions that can be analyzed by meta-analysis in lifestyle interventions.
⦁ The intervention with air-filter is;
1) The decrease in PM concentration is consistent in all studies.
2) Although the intervention with air filter was not effective in FEV₁, but it was effective in peak expiratory flow
3) Inconsistent results are shown for respiratory symptoms, but some literature shows effects in quality of life, such as ACT.
⦁ For intervention with pharmacotherapy, the effective medication to reduce acute exacerbation was the strategies including reliever therapy such as SMART (as needed inhaled corticosteroid)

2. The analysis about the impact of PM exposure through the COPD panel
⦁ 120 people recruited, 104 people completed follow-up exam
⦁ The distribution of seasonal PM concentration: The worst season was winter and the largest gap between indoor and outdoor concentrations
⦁ Check the habits that help manage fine dust in 6 rooms
1) Checking PM forecast
2) Air filter operation
3) Air filter condition check
4) Window ventilation
5) Refrain from going out when PM is bad
6) Wear mask when going out
⦁ Acute exacerbation showed the closest association with the exposure time of ‘bad’ PM concentration (>35ug/m3).
⦁ The higher the educational background of the economic level, the better the indoor PM concentration is.

3. The impact of air pollutants and meteorological factors on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exacerbations: a nationwide study
⦁ Air pollutants, PM, CO, NO₂, SO₂, and O₃ were associated with COPD exacerbation.
⦁ Meteorological factors, temperature and humidity impacted on COPD exacerbation.
⦁ The effects lasted up to 10 lag days.

(source : Summary 5p)

목차 Contents

• 표지 ... 1
• 최종결과보고서 ... 2
• 목차 ... 3
• 요약문 ... 4
• Summary ... 5
• 학술연구개발용역과제 연구결과 ... 6
• 제1장 최종 목표 ... 6
• 제2장 국내외 기술 현황 ... 12
• 제3장 최종 연구 내용 및 방법 ... 16
• 제4장 최종 연구 결과 ... 35
• 제5장 연구결과 고찰 및 결론 ... 90
• 제6장 연구성과 및 활용계획 ... 96
• 제7장 연구용역과제 진행과정에서 수집한 해외과학기술정보 ... 101
• 제8장 기타 중요변경사항 ... 101
• 제9장 연구비 사용 내역 및 연구원 분담표 ... 102
• 제10장 참고문헌 ... 105
• 제11장 첨부서류 ... 111
• 끝페이지 ...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