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
제5차 미래기획위원회 보고회 개최 『IT KOREA 5대 미래전략』발표
"대한민국의 영원한 힘, IT"
◈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9.2일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위원장 : 곽승준) 5차 회의(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국가 제1의 성장동력인 IT산업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종합적인 미래비전과 실천전략이 제시되었다.
- 지식경제부장관, 방송통신위원장 등 관계부처 장관, IT관련 산․학․연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IT산업에 대한 미래지향적이고 포괄적인 청사진을 기초로 “IT가 곧 미래 한국의
힘”이라는 인식 하에, 정부와 민간이 이같은 비전을 함께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세부전략과 구체적인 투자계획이
논의되었다.
- “IT산업의 미래비전”은 안철수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이, 그리고 “실천전략”은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표하였으며, 현대중공업, 삼성테크윈 등 민간기업들이 “기업 차원의 발전전략과 액션플랜”을 설명한 데 이어
참석자간 토론이 이뤄졌다.
◈ 주요 보고내용으로는,
- 미래의 IT는 종전의 ‘인간과 인간의 의사소통‘에서 ’인간과 사물간의 의사소통‘으로 확장되어 모든 것이 네트워
크화(만물지능통신망)되는 등 삶의 방식이 획기적으로 바뀌고, 또한 다른 산업과 융합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
이 변화할 것이므로
- IT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IT융합, S/W, 주력IT, 방송통신, 인터넷 등 5대 핵심전략을
추진하기로 하고,
-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은 향후 5년간(2009-2013) 189.3조원(정부 : 14.1조원, 민간 : 175.2조원)을
투자하기로 하였다.
※ 민간 투자규모는 160여개 IT기업(IT전체 생산액의 93%)의 실제 투자계획을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조사
한 것임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