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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11일 ‘나노코리아 2013′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나노융합산업 분야별 기술동향 및 상생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아모그린텍 송용설 부사장이 공기나 땀은 통과하지만 물은 침투하지 못하는 나노섬유인 ‘아모텍스’ 개발 과정과 실용화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효성의 이종 수석은 탄소나노튜브(CNT)의 투명전극, 전도성 도료, 발열 복합소재 등 다양한 응용·사업화 방안을 제시했고, 동진쎄미켐의 이종찬 박사는 유연기판(Flexible Display)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그래핀(Graphene)의 장점과 응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KEIT 김홍연 신산업평가단장은 “나노기술은 기존 기술과 융합하거나 독자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융합산업을 창불해 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미래 핵심기술”이라고 말했다.
저자 | 연합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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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사이언스타임즈 |
출처 | https://www.sciencetimes.co.kr/?p=115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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