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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조병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웨어러블(Wearable) 발전소자(체온 전력 생산기술)’가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대상에 올랐다.
SK그룹은 대전창조경제센터가 보육하는 첨단소재기업 ‘테그웨이’(CTO 조병진 교수)의 ‘체온 전력 생산기술’이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넷엑스플로 어워드(Netexplo award)’ 시상식에서 그랑프리(대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네스코는 에너지, 환경, 교육 등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줄 IT 혁신기술 10개를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200여명의 전문가 집단 투표로 10대 기술을 선정하고 네티즌 투표로 그랑프리를 뽑는다.
저자 | 연합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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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사이언스타임즈 |
출처 | https://www.sciencetimes.co.kr/?p=132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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