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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마찰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나노 수준의 구조를 직물에 구현한 직물형 마찰전기 발전소자(WTNG)를 개발, 착용형(웨어러블) 전자기기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옷 발전장치를 만들었다.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김상우 교수팀은 8일 은(Ag) 코팅 섬유와 산화아연(ZnO) 나노막대 구조, 실리콘 고분자 물질인 폴리디메틸실록산(PDMS)을 이용해 두 물질 간 마찰을 전기로 바꾸는 직물형 마찰전기 발전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또 직물형 마찰전기 발전소자를 실제 옷에 적용, 외부에서 추가적인 전력 공급 없이 자체 생산한 전기만으로 LED와 LCD를 작동하고 차량의 무선 리모트 키도 작동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저자 | 연합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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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사이언스타임즈 |
출처 | https://www.sciencetimes.co.kr/?p=133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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