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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버려지는 에너지를 모아주는 신개념 물질을 내놨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김미소 박사 연구팀과 서울대 윤병동 교수 연구팀이 자연계에 없는 특성을 구현한 ‘메타에너지 하베스팅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 하베스팅은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에너지를 모아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소리·진동·초음파처럼 어디서든 흔히 발생하는 기계적 에너지가 에너지 하베스팅의 좋은 공급원이다.
예컨대 차량이 다리를 지나갈 때 발생하는 소음이나 노면 진동 등이다.
그러나 경제성 면에서 아직 물음표가 붙는다. 응용 분야도 극히 제한적이다.
높은 에너지 변환 효율을 내는 소자나 회로 개발 위주로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충분한 전력량을 얻기엔 한계가 있다.
저자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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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사이언스타임즈 |
출처 | https://www.sciencetimes.co.kr/?p=188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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