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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에너지공학과 이주혁 교수 연구팀이 물속에 있는 마이크로∼나노 크기의 미세플라스틱 제거가 가능한 친환경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수 연구팀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조한철 박사 연구팀과 공동연구로 개발한 기술은 마찰대전 에너지 발전소자(TENG)와 전기영동법(전기의 성질을 이용해 유기물질을 분리하는 기법)을 결합한 것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마이크로 단위의 미세플라스틱뿐 아니라 나노 크기의 산화아연, 이산화규소 등 다양한 미세 독성입자도 제거할 수 있다고 DGIST는 전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달 에너지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나노 에너지'(Nano Energy)에 온라인으로 실렸고, 오는 9월 학술지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저자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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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사이언스타임즈 |
출처 | https://www.sciencetimes.co.kr/?p=236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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