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노인성질환자 관리사업에 대한 연구 :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중심으로 (A) Study on Management of Geriatric Diseases : Local medical institutions' role in senile dementia treatment원문보기
현대의학의 발달과 환경개선 등으로 인하여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노인인구 증가로 노인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 65세 인구가 2000년을 기점으로 총인구의 7.1%를 상회하는 고령화사회로 들어섰고 2022년 14%를 넘어서는 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기간이 선진국들보다 빠른 22년이 소요될 견해다. 고령화사회와 더불어 치매노인은 증가하고 있으며 치매문제는 노인과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대비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다. 우리나라의 경우 치매노인의 소극적인 대처방안은 치매노인의 관리문제가 더욱 심각한 가족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산업화, 도시화 및 인구이동에 따른 핵가족화 현상의 영향으로 노인단독가구가 증가하는 반면 노인부양의식이 날로 저하되는 노인부양 환경의 변화는 가족보호에서 시설보호로 빨리 이행할 가능성을 배포하게 되었으나 우리 나라는 아직 치매노인수 조차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치매노인을 부양하고 있는 보호자나 가족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연구와 조사 보호대책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치매노인관리를 지역사회공공의료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의료원, 사회복지관 등)의 유기적인 연계체제로 치매관리사업과 관련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준비를 정부와 자치단체는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직시하여야 할 것이다. 현재 공공의료기관의 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재가복지사업실시와 방문보건사업을 활성화하여 치매환자가 친숙한 가정환경 속에서 가족과 더불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전문인력을 충원하여 시설을 확충하여야 할 것이다. 현재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문보건사업은 당뇨, 고혈압, ...
현대의학의 발달과 환경개선 등으로 인하여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노인인구 증가로 노인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 65세 인구가 2000년을 기점으로 총인구의 7.1%를 상회하는 고령화사회로 들어섰고 2022년 14%를 넘어서는 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기간이 선진국들보다 빠른 22년이 소요될 견해다. 고령화사회와 더불어 치매노인은 증가하고 있으며 치매문제는 노인과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대비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다. 우리나라의 경우 치매노인의 소극적인 대처방안은 치매노인의 관리문제가 더욱 심각한 가족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산업화, 도시화 및 인구이동에 따른 핵가족화 현상의 영향으로 노인단독가구가 증가하는 반면 노인부양의식이 날로 저하되는 노인부양 환경의 변화는 가족보호에서 시설보호로 빨리 이행할 가능성을 배포하게 되었으나 우리 나라는 아직 치매노인수 조차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치매노인을 부양하고 있는 보호자나 가족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연구와 조사 보호대책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치매노인관리를 지역사회공공의료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의료원, 사회복지관 등)의 유기적인 연계체제로 치매관리사업과 관련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준비를 정부와 자치단체는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직시하여야 할 것이다. 현재 공공의료기관의 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재가복지사업실시와 방문보건사업을 활성화하여 치매환자가 친숙한 가정환경 속에서 가족과 더불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전문인력을 충원하여 시설을 확충하여야 할 것이다. 현재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문보건사업은 당뇨, 고혈압, 퇴행성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므로 방문보건사업에 전문인력보충과 시설개선으로 치매관리 사업을 실시하도록 제도적 마련이 되어야 할 것이다. 치매노인관리의 주요한 대책은 치매예방, 조기발견, 조기치료사업, 재가복지사업, 이용시설, 의료서비스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를 전구 시, 군, 구 보건소 방문보건사업 활성화 체제로 치매환자의 전반적인 관리를 다학문적 의뢰 연계망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치매환자 발생예방, 대상자 조기 발견, 조기 치료, 재가복지시설 적극 활용, 치매가족과 환자에게 보건교육, 홍보 강화로 노인의료비 절감과 가족이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사회와 가족의 건강 향상에 도모하고자 했다.
현대의학의 발달과 환경개선 등으로 인하여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노인인구 증가로 노인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 65세 인구가 2000년을 기점으로 총인구의 7.1%를 상회하는 고령화사회로 들어섰고 2022년 14%를 넘어서는 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기간이 선진국들보다 빠른 22년이 소요될 견해다. 고령화사회와 더불어 치매노인은 증가하고 있으며 치매문제는 노인과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대비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다. 우리나라의 경우 치매노인의 소극적인 대처방안은 치매노인의 관리문제가 더욱 심각한 가족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산업화, 도시화 및 인구이동에 따른 핵가족화 현상의 영향으로 노인단독가구가 증가하는 반면 노인부양의식이 날로 저하되는 노인부양 환경의 변화는 가족보호에서 시설보호로 빨리 이행할 가능성을 배포하게 되었으나 우리 나라는 아직 치매노인수 조차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치매노인을 부양하고 있는 보호자나 가족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연구와 조사 보호대책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치매노인관리를 지역사회공공의료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의료원, 사회복지관 등)의 유기적인 연계체제로 치매관리사업과 관련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준비를 정부와 자치단체는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직시하여야 할 것이다. 현재 공공의료기관의 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재가복지사업실시와 방문보건사업을 활성화하여 치매환자가 친숙한 가정환경 속에서 가족과 더불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전문인력을 충원하여 시설을 확충하여야 할 것이다. 현재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문보건사업은 당뇨, 고혈압, 퇴행성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므로 방문보건사업에 전문인력보충과 시설개선으로 치매관리 사업을 실시하도록 제도적 마련이 되어야 할 것이다. 치매노인관리의 주요한 대책은 치매예방, 조기발견, 조기치료사업, 재가복지사업, 이용시설, 의료서비스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를 전구 시, 군, 구 보건소 방문보건사업 활성화 체제로 치매환자의 전반적인 관리를 다학문적 의뢰 연계망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치매환자 발생예방, 대상자 조기 발견, 조기 치료, 재가복지시설 적극 활용, 치매가족과 환자에게 보건교육, 홍보 강화로 노인의료비 절감과 가족이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사회와 가족의 건강 향상에 도모하고자 했다.
The problem of advanced age has emerged as social problem due in large part to the extended average longevity of human life and increased aging population. The developed modern medical science and better environment for elderly people help improve the standards of elderly people's life. Accordingly,...
The problem of advanced age has emerged as social problem due in large part to the extended average longevity of human life and increased aging population. The developed modern medical science and better environment for elderly people help improve the standards of elderly people's life. Accordingly, Korean society entered aging society with the 65-year-old population accounting for above 7.1 % of total population as from 2002. By 2022, the population is likely to account for over 14% of total population, making Korean society turn into an aged society. Experts expect that it may cost transition from an aging society to an aged society 22 years, more shorter time than expected in developed countries. As a result of an aging society, senile dementia patients are increasing now. Not only senior citizens themselves and their family but also society are supposed to address the problem. Korean society drags its feet in dealing with senile dementia patients so that the management of senile dementia patients and their family became social problems. Korean society sees a growing number of nuclear family due to the industrialization, urbanization and drastic population movement. A nuclear family makes elderly people live alone while people pay less attention to the pressing problems. Given this situation, the concept of senile dementia management should shift from that of family protection to that of government. Government, however, do not so much as make the investigation into the status of dementia patients and their family. As far as the senile dementia management is concerned, central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s should take a substantive action in cooperation with local medical institutions, including public health centers, medical institutions and local welfare centers. Government is required to use personnel and facilities belong to public health centers to ensure that the advanced age are under treatment for dementia and see doctors in their houses. Authority concerned should expand the number of medical experts and reinforce state-of-the-art facilities so that dementia patients may feel at home when they are under treatment. Currently, doctors in public health centers visit patients' houses to treat patients' chronic diseases such as glycosuria, hypertension and arthritis except senile dementia. Government should expand the number of medical experts and facilities in public health centers to implement senile dementia control programs. The senile dementia control programs include dementia prevention, dementia diagnosis, dementia treatment, doctors' house calling and medical services. The programs are supposed to be implemented all over the country, networking other medical sectors. Government should promote the standards of all member's living by implementing the senile dementia control programs completely.
The problem of advanced age has emerged as social problem due in large part to the extended average longevity of human life and increased aging population. The developed modern medical science and better environment for elderly people help improve the standards of elderly people's life. Accordingly, Korean society entered aging society with the 65-year-old population accounting for above 7.1 % of total population as from 2002. By 2022, the population is likely to account for over 14% of total population, making Korean society turn into an aged society. Experts expect that it may cost transition from an aging society to an aged society 22 years, more shorter time than expected in developed countries. As a result of an aging society, senile dementia patients are increasing now. Not only senior citizens themselves and their family but also society are supposed to address the problem. Korean society drags its feet in dealing with senile dementia patients so that the management of senile dementia patients and their family became social problems. Korean society sees a growing number of nuclear family due to the industrialization, urbanization and drastic population movement. A nuclear family makes elderly people live alone while people pay less attention to the pressing problems. Given this situation, the concept of senile dementia management should shift from that of family protection to that of government. Government, however, do not so much as make the investigation into the status of dementia patients and their family. As far as the senile dementia management is concerned, central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s should take a substantive action in cooperation with local medical institutions, including public health centers, medical institutions and local welfare centers. Government is required to use personnel and facilities belong to public health centers to ensure that the advanced age are under treatment for dementia and see doctors in their houses. Authority concerned should expand the number of medical experts and reinforce state-of-the-art facilities so that dementia patients may feel at home when they are under treatment. Currently, doctors in public health centers visit patients' houses to treat patients' chronic diseases such as glycosuria, hypertension and arthritis except senile dementia. Government should expand the number of medical experts and facilities in public health centers to implement senile dementia control programs. The senile dementia control programs include dementia prevention, dementia diagnosis, dementia treatment, doctors' house calling and medical services. The programs are supposed to be implemented all over the country, networking other medical sectors. Government should promote the standards of all member's living by implementing the senile dementia control programs comple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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