俗談은 각 나라 각 민족의 언어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진 精神的 文化遺産으로 그 나라와 그 민족의 悠久한 歷史, 燦爛한 文化, 그리고 先人들의 豊富한 生活經驗을 고스란히 함축하고 있다. 韓·中·日 三國 俗談을 比較硏究한 목적은 세 나라 국민들의 보다 圓滿한 意思流通과 서로에 대한 보다 깊은 理解를 圖謀하는 것이며, 또한 外國語로서의 韓國語·中國語·日本語 교육의 효율을 높이는데 있다. 필자는 십여 년간 외국유학생, 특히 韓國과 日本 유학생에게 中國語를 가르친 경험과 외국인으로서 남북한에서 십여 년간 생활한 경험을 통하여 韓·中...
俗談은 각 나라 각 민족의 언어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진 精神的 文化遺産으로 그 나라와 그 민족의 悠久한 歷史, 燦爛한 文化, 그리고 先人들의 豊富한 生活經驗을 고스란히 함축하고 있다. 韓·中·日 三國 俗談을 比較硏究한 목적은 세 나라 국민들의 보다 圓滿한 意思流通과 서로에 대한 보다 깊은 理解를 圖謀하는 것이며, 또한 外國語로서의 韓國語·中國語·日本語 교육의 효율을 높이는데 있다. 필자는 십여 년간 외국유학생, 특히 韓國과 日本 유학생에게 中國語를 가르친 경험과 외국인으로서 남북한에서 십여 년간 생활한 경험을 통하여 韓·中·日 三國의 俗談에 대한 比較硏究의 重要性과 必要性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연구를 검토해보면 三國의 慣用語 形態의 言語에 관한 연구는 그 중요성에 비해 거의 全無한 상태이다. 따라서 세 나라의 교류와 합작이 날로 늘어가는 지금 韓·中·日 三國 慣用語 形態의 言語에 대한 연구는 세 나라 상호간에 이해 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상대국 언어를 이해하는데 가장 어려운 부분은 俗談이라 할 수 있다. 이에 필자는 三國의 常用 俗談을 대상으로 比較硏究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필자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三國 俗談의 表現形式을 살펴보면, 모두 詩歌적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2·2·1調, 2·2·2調, 2·3·2·1調는 中國 고유의 형식인 반면 3·3·5調는 韓·日의 공통형식이고, 4·3·3調, 5·1·4調는 韓·中의 공통형식이다. 7·5調는 日本의 전통적 리듬이고, 韓國에서는 3·3調, 4·4調를 기조로 하고 있다. 이는 庶民文學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종합해보면 韓·中·日 三國 俗談의 공통적인 리듬은 3·3調, 4·4調, 5·5調, 5·7調, 7·7 調라 할 수 있다. 三國의 押韻형식이 다를지라도 發音體系의 相同與否에 따라 押韻의 형식을 조율할 수 있다. 韓國과 日本은 中國과 押韻형식이 다르지만 韓·日 兩國 押韻法에서는 일치성을 보여주었다. 둘째, 表現手法에서는 比喩法, 反復法 등이 두드러졌다. 比喩法을 보면, 韓國 俗談과 日本 諺(ことわざ)의 대표적 直喩나 隱喩는 '∼같다','∼よう'와 같은 고정된 형식으로 종결되는 부분이 많다. 이와 반대로 中國의 俗談에서는 이렇게 고정된 격식이 없다. 言語 形式上 韓國과 日本은 單文인 반면 中國은 複文이 많고 詩韻이 많았다. 反復法을 보면, 中國에서는 같은 語彙를 반복하였으나, 韓國과 日本에서는 같은 語彙와 同音 語彙를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中國에서는 이상의 형식 외에도 앞절의 마지막 語彙가 뒷절의 첫 번째 語彙가 되고, 앞절의 모든 語彙를 뒷절에서 다시 반복해서 사용하는 반복형식이 있는데, 이는 中國 語彙만의 특성이라 할 수 있다. 셋째, 俗談의 素材는 三國이 공통성이 있으면서도 각각의 特色을 가지고 있었다. 人間 關聯, 人體 關聯, 動物 關聯, 植物 關聯, 衣·食·住 關聯, 風俗과 風習 關聯, 數字 關聯, 日常生活 關聯 등의 갈래로 나누어 각국 俗談의 素材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韓國 사람은 姓氏를 중시하는 반면에 中國과 日本은 血統을 중시한다는 것, 세 나라의 사람들이 모두 호랑이를 선호한다는 것 등의 세 나라 풍습 기호들을 알 수 있었다. 넷째, 俗談의 意味內容에서는 三國이 문화배경과 언어체계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同義同形의 俗談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同義同形 俗談은 韓·中·日 三國이 同義同形인 경우, 韓·中이 同義同形인 경우, 韓·日이 同義同形인 경우, 中·日이 同義同形인 경우로 분류하여 각각의 예를 들어 설명하였고, 그 외에 自國만의 독특한 內容을 가진 부분도 설명하였다. 다섯께, 독특한 형식을 가진 中國의 歇後語와 韓國의 俗談, 日本의 諺(ことわざ)에 대해 比較 硏究하여 韓國과 日本의 俗談에서도 中國의 歇後語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韓國의 俗談중 형용사 '∼같다', 문장 끝부분의 부사 '같이', 조사 '처럼'의 형식과 比喩의 의미를 가진 單語와 單語가 결합된 형식은 中國의 歇後語에 해당한다. 日本의 諺(ことわざ)중 주어와 술어를 갖춘 네 가지의 형식과 名詞로 종결하는 세 가지의 형식이 中國의 歇後語에 해당한다.諺は各民族·國家の言語生活と最も密接な關係を持つ精神的文化遺産として、その民族·國家の悠久な歷史、燦爛たる文化、先人達の豊富な생활經驗を余すことなく含蓄している. 韓·中·日三國の諺の比較硏究の目的は三國の國民がより円滿な意思疎通と、相手國に對する正しい理解を稻り、かつ外國語としての韓國語·中國語·日本語敎育の效率を促進させることにある.筆者は十數年間、外國人留學生、特に韓國人と日本人留學生に中國語を敎えた經驗、及び筆者が外國人として韓半島で爲した十數年間の生活から、韓·中·日 三國の諺の比較硏究の重要性と必要性を感じるに至った.しかしこれまでの硏究を檢討するに、三國の慣用語形態の言語に關する硏究はその重要性に比しほとんど皆無と言える狀態である.據って三國の交流と合作が日增加する今日韓·中·日 三國の慣用語形態の言語に對する硏究は三國相互間の理解增進のために是非とも必要である.相手國の言語を理解するにおいて最も困難を伴うのは諺であろう.このような理由により筆者は三國で現在常用されている諺を對象にその比較硏究にとりかかった. 硏究の結果、筆者は次のような結論を得るに至った. 1.三國の諺の表現形式を詳察するに、全て詩歌的性格を有している. 2·2·1 調, 2·2·2 調, 2·3·2·1調は中國固有の形式であり、他方3·3·5調は韓日共通の形式、4·3·3調, 5·1·4調は韓中共通の形式である.7·5調は日本の傳統的なリズムであり、韓國では3·3 調, 4·4調を基礎としている.これらは庶民文學の大部分に至っている.故に韓·中·日 三國のことわざの共通のリズムは3·3調, 4·4調, 5·5 調, 5·7 調, 7·7調であると思われる. 三國の音韻形式は異なるが、發音?系の相同可否により音韻の形式を調律できる.韓國語と日本語は中國語と音韻形式が異なるが韓·日兩國語の音韻法では一致性を見せている. 2.表現手法においては比喩法、反復法等が際立っている.比喩法としては第一に、比喩法を使用した韓國の諺において直喩や隱喩は“∼같다” (∼のようだ)のような固定した形式で終結する部分が多い.これとは逆に中國の諺にはこのような固定した形式はない.第二に、言語形式上韓國語は單文であるが中國語は複文が多く詩韻が多い.反復法としては、中國語では同じ語彙を反復するが、韓國語と日本語では同じ語彙のみならず同音の語彙をも反復している.しかし中國語では以上の形式以外にも前節の最後の語彙が後節の初めの語彙となり、前節の全ての語彙が後節で再び反復使用される形式があり、これは中國語のみの特性と言える. 3.諺の素材では三國語が共通性を持ちながらも各國の特色を所有している.人間關連、動物關連、人?關連、植物關連、衣·食·住關連、風俗と風習 關連、數字關連、日常生活關連等に枝分かれさせつつ各國の諺の素材に對する 考察を行った.これにより韓國人は姓氏を重要視するが、中國人や日本人は血統を 重視することや、三國の國民は全て虎を好む等の三國の風俗·習慣·嗜好等を理 解できる. 4.三國の諺の意味內容に關しては、三國の諺の內容面を比較するに、同一の內容の諺と自國のみの獨特な內容の諺がある.同一の內容の諺は三國語が同義同形の場合、韓中語が同義同形の場合、韓日語が同義同形の場合、中日語が同義同形の場合、更に三國語が同義不同形の 場合がある. 5.中國固有の諺の歇後語と韓國の諺、日本の諺に對する比較硏究を行った結 果、形態に關して次の点を發見するに至った. (1)韓國の諺の中で以下の2つの形式は歇後語と同一な形態を持つ. ①形容詞の語尾に<-같다>が現れるもの、また文の最終部分に現れる副詞 <같이>と助動詞<처럼>の形式 ②比喩の意味を持つ單語と單語が結合した形式 (2)日本の諺の中で以下の2つの形式は歇後語と同一な形態を持つ. ①主語と述語を持つ文章形式の諺 ②名詞で終わる形式
俗談은 각 나라 각 민족의 언어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진 精神的 文化遺産으로 그 나라와 그 민족의 悠久한 歷史, 燦爛한 文化, 그리고 先人들의 豊富한 生活經驗을 고스란히 함축하고 있다. 韓·中·日 三國 俗談을 比較硏究한 목적은 세 나라 국민들의 보다 圓滿한 意思流通과 서로에 대한 보다 깊은 理解를 圖謀하는 것이며, 또한 外國語로서의 韓國語·中國語·日本語 교육의 효율을 높이는데 있다. 필자는 십여 년간 외국유학생, 특히 韓國과 日本 유학생에게 中國語를 가르친 경험과 외국인으로서 남북한에서 십여 년간 생활한 경험을 통하여 韓·中·日 三國의 俗談에 대한 比較硏究의 重要性과 必要性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연구를 검토해보면 三國의 慣用語 形態의 言語에 관한 연구는 그 중요성에 비해 거의 全無한 상태이다. 따라서 세 나라의 교류와 합작이 날로 늘어가는 지금 韓·中·日 三國 慣用語 形態의 言語에 대한 연구는 세 나라 상호간에 이해 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상대국 언어를 이해하는데 가장 어려운 부분은 俗談이라 할 수 있다. 이에 필자는 三國의 常用 俗談을 대상으로 比較硏究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필자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三國 俗談의 表現形式을 살펴보면, 모두 詩歌적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2·2·1調, 2·2·2調, 2·3·2·1調는 中國 고유의 형식인 반면 3·3·5調는 韓·日의 공통형식이고, 4·3·3調, 5·1·4調는 韓·中의 공통형식이다. 7·5調는 日本의 전통적 리듬이고, 韓國에서는 3·3調, 4·4調를 기조로 하고 있다. 이는 庶民文學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종합해보면 韓·中·日 三國 俗談의 공통적인 리듬은 3·3調, 4·4調, 5·5調, 5·7調, 7·7 調라 할 수 있다. 三國의 押韻형식이 다를지라도 發音體系의 相同與否에 따라 押韻의 형식을 조율할 수 있다. 韓國과 日本은 中國과 押韻형식이 다르지만 韓·日 兩國 押韻法에서는 일치성을 보여주었다. 둘째, 表現手法에서는 比喩法, 反復法 등이 두드러졌다. 比喩法을 보면, 韓國 俗談과 日本 諺(ことわざ)의 대표적 直喩나 隱喩는 '∼같다','∼よう'와 같은 고정된 형식으로 종결되는 부분이 많다. 이와 반대로 中國의 俗談에서는 이렇게 고정된 격식이 없다. 言語 形式上 韓國과 日本은 單文인 반면 中國은 複文이 많고 詩韻이 많았다. 反復法을 보면, 中國에서는 같은 語彙를 반복하였으나, 韓國과 日本에서는 같은 語彙와 同音 語彙를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中國에서는 이상의 형식 외에도 앞절의 마지막 語彙가 뒷절의 첫 번째 語彙가 되고, 앞절의 모든 語彙를 뒷절에서 다시 반복해서 사용하는 반복형식이 있는데, 이는 中國 語彙만의 특성이라 할 수 있다. 셋째, 俗談의 素材는 三國이 공통성이 있으면서도 각각의 特色을 가지고 있었다. 人間 關聯, 人體 關聯, 動物 關聯, 植物 關聯, 衣·食·住 關聯, 風俗과 風習 關聯, 數字 關聯, 日常生活 關聯 등의 갈래로 나누어 각국 俗談의 素材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韓國 사람은 姓氏를 중시하는 반면에 中國과 日本은 血統을 중시한다는 것, 세 나라의 사람들이 모두 호랑이를 선호한다는 것 등의 세 나라 풍습 기호들을 알 수 있었다. 넷째, 俗談의 意味內容에서는 三國이 문화배경과 언어체계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同義同形의 俗談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同義同形 俗談은 韓·中·日 三國이 同義同形인 경우, 韓·中이 同義同形인 경우, 韓·日이 同義同形인 경우, 中·日이 同義同形인 경우로 분류하여 각각의 예를 들어 설명하였고, 그 외에 自國만의 독특한 內容을 가진 부분도 설명하였다. 다섯께, 독특한 형식을 가진 中國의 歇後語와 韓國의 俗談, 日本의 諺(ことわざ)에 대해 比較 硏究하여 韓國과 日本의 俗談에서도 中國의 歇後語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韓國의 俗談중 형용사 '∼같다', 문장 끝부분의 부사 '같이', 조사 '처럼'의 형식과 比喩의 의미를 가진 單語와 單語가 결합된 형식은 中國의 歇後語에 해당한다. 日本의 諺(ことわざ)중 주어와 술어를 갖춘 네 가지의 형식과 名詞로 종결하는 세 가지의 형식이 中國의 歇後語에 해당한다.諺は各民族·國家の言語生活と最も密接な關係を持つ精神的文化遺産として、その民族·國家の悠久な歷史、燦爛たる文化、先人達の豊富な생활經驗を余すことなく含蓄している. 韓·中·日三國の諺の比較硏究の目的は三國の國民がより円滿な意思疎通と、相手國に對する正しい理解を稻り、かつ外國語としての韓國語·中國語·日本語敎育の效率を促進させることにある.筆者は十數年間、外國人留學生、特に韓國人と日本人留學生に中國語を敎えた經驗、及び筆者が外國人として韓半島で爲した十數年間の生活から、韓·中·日 三國の諺の比較硏究の重要性と必要性を感じるに至った.しかしこれまでの硏究を檢討するに、三國の慣用語形態の言語に關する硏究はその重要性に比しほとんど皆無と言える狀態である.據って三國の交流と合作が日增加する今日韓·中·日 三國の慣用語形態の言語に對する硏究は三國相互間の理解增進のために是非とも必要である.相手國の言語を理解するにおいて最も困難を伴うのは諺であろう.このような理由により筆者は三國で現在常用されている諺を對象にその比較硏究にとりかかった. 硏究の結果、筆者は次のような結論を得るに至った. 1.三國の諺の表現形式を詳察するに、全て詩歌的性格を有している. 2·2·1 調, 2·2·2 調, 2·3·2·1調は中國固有の形式であり、他方3·3·5調は韓日共通の形式、4·3·3調, 5·1·4調は韓中共通の形式である.7·5調は日本の傳統的なリズムであり、韓國では3·3 調, 4·4調を基礎としている.これらは庶民文學の大部分に至っている.故に韓·中·日 三國のことわざの共通のリズムは3·3調, 4·4調, 5·5 調, 5·7 調, 7·7調であると思われる. 三國の音韻形式は異なるが、發音?系の相同可否により音韻の形式を調律できる.韓國語と日本語は中國語と音韻形式が異なるが韓·日兩國語の音韻法では一致性を見せている. 2.表現手法においては比喩法、反復法等が際立っている.比喩法としては第一に、比喩法を使用した韓國の諺において直喩や隱喩は“∼같다” (∼のようだ)のような固定した形式で終結する部分が多い.これとは逆に中國の諺にはこのような固定した形式はない.第二に、言語形式上韓國語は單文であるが中國語は複文が多く詩韻が多い.反復法としては、中國語では同じ語彙を反復するが、韓國語と日本語では同じ語彙のみならず同音の語彙をも反復している.しかし中國語では以上の形式以外にも前節の最後の語彙が後節の初めの語彙となり、前節の全ての語彙が後節で再び反復使用される形式があり、これは中國語のみの特性と言える. 3.諺の素材では三國語が共通性を持ちながらも各國の特色を所有している.人間關連、動物關連、人?關連、植物關連、衣·食·住關連、風俗と風習 關連、數字關連、日常生活關連等に枝分かれさせつつ各國の諺の素材に對する 考察を行った.これにより韓國人は姓氏を重要視するが、中國人や日本人は血統を 重視することや、三國の國民は全て虎を好む等の三國の風俗·習慣·嗜好等を理 解できる. 4.三國の諺の意味內容に關しては、三國の諺の內容面を比較するに、同一の內容の諺と自國のみの獨特な內容の諺がある.同一の內容の諺は三國語が同義同形の場合、韓中語が同義同形の場合、韓日語が同義同形の場合、中日語が同義同形の場合、更に三國語が同義不同形の 場合がある. 5.中國固有の諺の歇後語と韓國の諺、日本の諺に對する比較硏究を行った結 果、形態に關して次の点を發見するに至った. (1)韓國の諺の中で以下の2つの形式は歇後語と同一な形態を持つ. ①形容詞の語尾に<-같다>が現れるもの、また文の最終部分に現れる副詞 <같이>と助動詞<처럼>の形式 ②比喩の意味を持つ單語と單語が結合した形式 (2)日本の諺の中で以下の2つの形式は歇後語と同一な形態を持つ. ①主語と述語を持つ文章形式の諺 ②名詞で終わる形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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