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의 연구를 통하여 리더십을 이해하고 성경적인 목회 리더십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성숙한 목회 리더십을 발휘 수 있는 요건과 리더십의 진단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제2장에서는 리더란 "선택된 자로서 집단의 목표를 성취하도록 영향력을 가지는 상호 작용의 복합적인 관계개념이며, 교회의 리더는 선택 된 섬기는 자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었다. 성경적인 리더십을 살펴보면 먼저 구약의 리더십은 왕의 리더십과 종의 리더십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왕과 종은 전혀 다른 개념인 것처럼 보여 질 수 있지만 모두 하나님의 대리자로서의 하나님께 위임받은 리더십이다. 신약의 리더십은 종, 청지기, 목자의 리더십으로 나오는데, 이 리더십은 모두 예수님을 통해 나타난다. 예수님은 우리가 찾아야 할 리더십의 원형이다. 예수님의 리더십은 장소와 시간을 초월하여 모든 목회 리더십의 원리이며 모델이요 기준이 되며 구속의 삶 가운데 나타난 예수님의 인격과 생활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본이요 삶의 표준이 된다. 물론 모세, 다윗, 느헤미야, 베드로, ...
본 논문의 연구를 통하여 리더십을 이해하고 성경적인 목회 리더십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성숙한 목회 리더십을 발휘 수 있는 요건과 리더십의 진단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제2장에서는 리더란 "선택된 자로서 집단의 목표를 성취하도록 영향력을 가지는 상호 작용의 복합적인 관계개념이며, 교회의 리더는 선택 된 섬기는 자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었다. 성경적인 리더십을 살펴보면 먼저 구약의 리더십은 왕의 리더십과 종의 리더십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왕과 종은 전혀 다른 개념인 것처럼 보여 질 수 있지만 모두 하나님의 대리자로서의 하나님께 위임받은 리더십이다. 신약의 리더십은 종, 청지기, 목자의 리더십으로 나오는데, 이 리더십은 모두 예수님을 통해 나타난다. 예수님은 우리가 찾아야 할 리더십의 원형이다. 예수님의 리더십은 장소와 시간을 초월하여 모든 목회 리더십의 원리이며 모델이요 기준이 되며 구속의 삶 가운데 나타난 예수님의 인격과 생활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본이요 삶의 표준이 된다. 물론 모세, 다윗, 느헤미야, 베드로, 바울 모두다 그 나름대로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리더의 유형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완전한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부족할지라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주님 뜻에 합당하고자 애쓰는 사람을 통해 리더십을 부여하신다는 것이다. 믿음과 순종적인 리더십을 우리는 성경속의 리더를 통해 배워야 할 것이다. 제3장에서는 목회 리더십의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짚어보고자 했다. 성경에 반(反)하는 목회 리더십을 설명하고 교회 안에 목회 리더십이 약화 될 수밖에 없는 요인들을 살펴보았으며 그로인해 교회 안에 발생되어진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았다. 제4장에서는 성숙한 목회 리더십의 많은 요건 중에서도 논자가 짧은 기간 목회를 해 오면서 중요하다고 여겨진 부분들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우선 목회철학과 분명한 교회론 그리고 팀 사역과 평신도 사역, 예배의 갱신을 논하며 목회의 리더가 이러한 부분에서 확고히 서지 못하면 교회는 물론 사회에도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음을 말하고 싶었다. 그리고 성숙한 목회 리더십의 진단을 통해 각자가 가지고 있는 목회 리더십을 점검하고 도전을 주고자 했다. 여러 리더의 유형들을 취하고 자기화하고 목회에 적용하는 것은 각자의 몫으로 돌리려 한다. 이상의 성숙한 목회 리더십의 연구를 통해서, 주님이 쓰시는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 영접하며 그분을 따라 살 때 가능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목회 리더로서 우리는 누구인가? 리더는 성도들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이다. 목회 리더는 단순히 성도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만이 아니다. 지식을 가르치고 전달함으로 영향을 주어 설득하고 변화시키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목회 리더로서 리더십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어떤 분야이건 리더는 영향력을 주어 변화를 이끌어 내는 사람이라고 가정할 때 리더십은 필수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변화를 이끌어 내려면 목표와 전략과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자질에 관한 요소들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째, 목회 리더는 하나님을 아는 일과 이해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있어야 한다. 둘째, 목회 리더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범이 되는 것이다. 셋째, 목회 리더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성도들을 섬겨야 한다. 넷째, 학생들의 인격적, 학문적, 그리고 사회적 성장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다섯 째, 목회 리더는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동력을 일으킬 수 있는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 에너지가 바로 리더십에 있어서 열정이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약 3:1). 이 말씀은 선생(리더)을 격하시키는 것이거나 선생이 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왕에 리더가 되려면 영향력 있고 성도들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열정적인 리더가 되라는 것이다. 성도는 훌륭한 목회 리더를 필요로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삶의 자리에서 주를 바라보며 성숙한 목회 리더십이라는 목표를 향해 매진해야 할 것이다.
본 논문의 연구를 통하여 리더십을 이해하고 성경적인 목회 리더십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성숙한 목회 리더십을 발휘 수 있는 요건과 리더십의 진단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제2장에서는 리더란 "선택된 자로서 집단의 목표를 성취하도록 영향력을 가지는 상호 작용의 복합적인 관계개념이며, 교회의 리더는 선택 된 섬기는 자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었다. 성경적인 리더십을 살펴보면 먼저 구약의 리더십은 왕의 리더십과 종의 리더십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왕과 종은 전혀 다른 개념인 것처럼 보여 질 수 있지만 모두 하나님의 대리자로서의 하나님께 위임받은 리더십이다. 신약의 리더십은 종, 청지기, 목자의 리더십으로 나오는데, 이 리더십은 모두 예수님을 통해 나타난다. 예수님은 우리가 찾아야 할 리더십의 원형이다. 예수님의 리더십은 장소와 시간을 초월하여 모든 목회 리더십의 원리이며 모델이요 기준이 되며 구속의 삶 가운데 나타난 예수님의 인격과 생활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본이요 삶의 표준이 된다. 물론 모세, 다윗, 느헤미야, 베드로, 바울 모두다 그 나름대로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리더의 유형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완전한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부족할지라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주님 뜻에 합당하고자 애쓰는 사람을 통해 리더십을 부여하신다는 것이다. 믿음과 순종적인 리더십을 우리는 성경속의 리더를 통해 배워야 할 것이다. 제3장에서는 목회 리더십의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짚어보고자 했다. 성경에 반(反)하는 목회 리더십을 설명하고 교회 안에 목회 리더십이 약화 될 수밖에 없는 요인들을 살펴보았으며 그로인해 교회 안에 발생되어진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았다. 제4장에서는 성숙한 목회 리더십의 많은 요건 중에서도 논자가 짧은 기간 목회를 해 오면서 중요하다고 여겨진 부분들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우선 목회철학과 분명한 교회론 그리고 팀 사역과 평신도 사역, 예배의 갱신을 논하며 목회의 리더가 이러한 부분에서 확고히 서지 못하면 교회는 물론 사회에도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음을 말하고 싶었다. 그리고 성숙한 목회 리더십의 진단을 통해 각자가 가지고 있는 목회 리더십을 점검하고 도전을 주고자 했다. 여러 리더의 유형들을 취하고 자기화하고 목회에 적용하는 것은 각자의 몫으로 돌리려 한다. 이상의 성숙한 목회 리더십의 연구를 통해서, 주님이 쓰시는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 영접하며 그분을 따라 살 때 가능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목회 리더로서 우리는 누구인가? 리더는 성도들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이다. 목회 리더는 단순히 성도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만이 아니다. 지식을 가르치고 전달함으로 영향을 주어 설득하고 변화시키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목회 리더로서 리더십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어떤 분야이건 리더는 영향력을 주어 변화를 이끌어 내는 사람이라고 가정할 때 리더십은 필수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변화를 이끌어 내려면 목표와 전략과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자질에 관한 요소들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째, 목회 리더는 하나님을 아는 일과 이해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있어야 한다. 둘째, 목회 리더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범이 되는 것이다. 셋째, 목회 리더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성도들을 섬겨야 한다. 넷째, 학생들의 인격적, 학문적, 그리고 사회적 성장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다섯 째, 목회 리더는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동력을 일으킬 수 있는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 에너지가 바로 리더십에 있어서 열정이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약 3:1). 이 말씀은 선생(리더)을 격하시키는 것이거나 선생이 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왕에 리더가 되려면 영향력 있고 성도들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열정적인 리더가 되라는 것이다. 성도는 훌륭한 목회 리더를 필요로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삶의 자리에서 주를 바라보며 성숙한 목회 리더십이라는 목표를 향해 매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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