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자 곧 성경에 나타나있는 '하나님의 從으로서의 牧會者 象' 에 대하여 考察하여 보았다. 제일 먼저 우리는 목회자란 Minister로서 곧 하나님의 從, 일군, 봉사자인 동시에 성찬을 집행하는 자이며, 또한 Pastor로서 주님의 양떼를 먹이고 치며 다스리는 靈的 牧者요, 그리고 Bishop으로서 양떼를 인솔하고 다스리는 監督의 의미가 있음을 목회자의 어원적 고찰을 통해 알아보았다. 이것을 한 마디로 정리해보면 '從 - 指導者'로서의 牧會者라고 말할 수 있게 된다. 牧會者는 하나님의 '從' 이다. 또한 그는 목자와 감독의 의미와 명칭이 말해주듯이 양떼를 지도하고 다스리는 '指導者' 인 것이다. 그래서 목회자는 '從이면서 指導者(Servant- Leader)'로서 하나님의 양무리를 돌보아 구원 얻게 하는 목회를 하여야 할 사람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성경적 고찰을 통하여 우리는 종-지도자로서의 '선한목자 象' 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찾게되고 본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으로 從이면서 指導者로서의 목회자가 그 직무를 수행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성경에 제시되어진 牧會者의 상(相)을 구비해야 할 것을 말했는데, 그것은 목회자는 하나님의 昭命을 받아야하고 그 소명에 대한 確信과 證據가 있어야하며, 또한 그는 하나님과 교회 앞에 認定받고 任命을 받아야한다는 것을 찾아보았다. 그 증거로 성경에서 제자들과 ...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자 곧 성경에 나타나있는 '하나님의 從으로서의 牧會者 象' 에 대하여 考察하여 보았다. 제일 먼저 우리는 목회자란 Minister로서 곧 하나님의 從, 일군, 봉사자인 동시에 성찬을 집행하는 자이며, 또한 Pastor로서 주님의 양떼를 먹이고 치며 다스리는 靈的 牧者요, 그리고 Bishop으로서 양떼를 인솔하고 다스리는 監督의 의미가 있음을 목회자의 어원적 고찰을 통해 알아보았다. 이것을 한 마디로 정리해보면 '從 - 指導者'로서의 牧會者라고 말할 수 있게 된다. 牧會者는 하나님의 '從' 이다. 또한 그는 목자와 감독의 의미와 명칭이 말해주듯이 양떼를 지도하고 다스리는 '指導者' 인 것이다. 그래서 목회자는 '從이면서 指導者(Servant- Leader)'로서 하나님의 양무리를 돌보아 구원 얻게 하는 목회를 하여야 할 사람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성경적 고찰을 통하여 우리는 종-지도자로서의 '선한목자 象' 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찾게되고 본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으로 從이면서 指導者로서의 목회자가 그 직무를 수행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성경에 제시되어진 牧會者의 상(相)을 구비해야 할 것을 말했는데, 그것은 목회자는 하나님의 昭命을 받아야하고 그 소명에 대한 確信과 證據가 있어야하며, 또한 그는 하나님과 교회 앞에 認定받고 任命을 받아야한다는 것을 찾아보았다. 그 증거로 성경에서 제자들과 바울 등을 찾아보고 과연 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것에 대한 확신과 증거를 그들의 삶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었음을 자세히 밝힌바 있다. 더욱이 목회자는 성경에 나타나있는 자질들, 곧 구약에서는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의로우며, 하나님의 신(神) 을 받고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할 것을 그리고 신약에서는 하나님께 대하여, 근신하며, 관용하며, 거룩하며, 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녀야하는 것이며, 자기 자신에 대하여는 정직한 인격과 영적능력, 지적, 능력을 갖추어야하고, 하나님의 일에 전문인으로서의 실력을 방은 다음 확실한 말씀을 굳게 잡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더욱이 교회에 대하여는 바른 교훈을 적절히 가르치기를 잘하고, 기쁨으로 일하며, 양 무리의 본이 되는 자가 되어야하며, 뿐만 아니라 목회자는 대인, 물질 관계에 있어서 청지기로서 모습을 가지고, 제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사랑의 마음을 소유하고, 물질에 치우치지 아니하는 성품의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격을 구비한 목회자는 그가 맡은 職務를 온전히 遂行하게 되는데, 곧 설교자, 교사, 상담자, 행정가로서의 직무를 하나님과의 깊은 교재 가운데 자기 부정과 제 십자가를 지면서, 주께서 주신 생명보다 귀한 이 사명을 온전히 수행함으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한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뿐만 아니라 목회자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들과 리더십을 잘 開發 할때 더욱 온전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그가 이것을 개발하면 할수록 주님을 위한 사명에 동력이 있음을 이 연구를 통하여 밝혀 보았다. 이상과 같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자, 곧 '성경에 나타난 목회자상'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제시하신 목회자의 資格을 온전히 구비하고 그의 職務를 생명 바쳐 수행하며 하나님이 주신 리더십(Leadership)을 끊임없이 開發하여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임이 명백하게 밝혀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從으로서의 목회자는 이 논문에서 제시하고 밝혀진 바와 같이 '從이면서도 또한 指導者(Servant-Leader)' 의 정신으로 주님이 부르시는 그 순간까지 말씀에 대한 원칙을 지키면서 목회에 대한 만족할줄 아는 지도자의 모습으로 증진하여야 한다. 현대 목회에서 성경적 목회자상을 목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품는 일이다. 축복받은 매 순간마다 주님의 그 인격을 짧아 그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종이다. 기독교 교육의 중심은 사랑이요, 내용도 사랑이요, 그 방법도 사랑이다. 목회자에게는 예수님의 눈물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목자는 십자가의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려하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하셨다. 예수님은 부요하신 자로서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우리를 부요케 하신 것이다(고후8:9). 교회 성장에 있어서 정상적인 길은 십자가를 동반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녀야할 만고 불변의 목회철학이요 마인드이다. 끝으로 제언하고 싶은 것은 목회자의 권위가 그릇된 목회자들로 인하여 말할 수 없이 상실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모든 목회자들이 본 논문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從으로서 성경적인 참 牧會者像을 정립하여 하나님이 주신 목회자적 권위를 회복하고 부단히 지도력을 開發하므로서 주님의 피로 사신 몸 된 교회를 흉악한 이리 가운데서 지켜 보호하는 선한 牧者요, 착하고 충성된 종들이 되어지기를 바라며,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비우셨을' (빌 2:7) 때 목회라는 운동장을 고르게 하셨다. 그분은 온전히 계시의 약속(성경)에 의지했으며, 언제나 초자연적인 권능(성령님)에 의존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지상 사역 기간 내내 성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셨다. 우리도 예수님과 같은 비젼을 품어야 한다. 예수님처럼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그분이 소유하셨던 동일한 성령의 권능을 덧입으면 우리도 그렇게 할수 있다.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것으로서 성경적 목회자상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죽는 자기부정과 겸손한 삶을 통하여 그 날에 상급을 받고 면류관을 받아쓰는 목회자들이 되어 지는데 이 논문이 다소나마 유익이 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자 곧 성경에 나타나있는 '하나님의 從으로서의 牧會者 象' 에 대하여 考察하여 보았다. 제일 먼저 우리는 목회자란 Minister로서 곧 하나님의 從, 일군, 봉사자인 동시에 성찬을 집행하는 자이며, 또한 Pastor로서 주님의 양떼를 먹이고 치며 다스리는 靈的 牧者요, 그리고 Bishop으로서 양떼를 인솔하고 다스리는 監督의 의미가 있음을 목회자의 어원적 고찰을 통해 알아보았다. 이것을 한 마디로 정리해보면 '從 - 指導者'로서의 牧會者라고 말할 수 있게 된다. 牧會者는 하나님의 '從' 이다. 또한 그는 목자와 감독의 의미와 명칭이 말해주듯이 양떼를 지도하고 다스리는 '指導者' 인 것이다. 그래서 목회자는 '從이면서 指導者(Servant- Leader)'로서 하나님의 양무리를 돌보아 구원 얻게 하는 목회를 하여야 할 사람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성경적 고찰을 통하여 우리는 종-지도자로서의 '선한목자 象' 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찾게되고 본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으로 從이면서 指導者로서의 목회자가 그 직무를 수행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성경에 제시되어진 牧會者의 상(相)을 구비해야 할 것을 말했는데, 그것은 목회자는 하나님의 昭命을 받아야하고 그 소명에 대한 確信과 證據가 있어야하며, 또한 그는 하나님과 교회 앞에 認定받고 任命을 받아야한다는 것을 찾아보았다. 그 증거로 성경에서 제자들과 바울 등을 찾아보고 과연 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것에 대한 확신과 증거를 그들의 삶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었음을 자세히 밝힌바 있다. 더욱이 목회자는 성경에 나타나있는 자질들, 곧 구약에서는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의로우며, 하나님의 신(神) 을 받고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할 것을 그리고 신약에서는 하나님께 대하여, 근신하며, 관용하며, 거룩하며, 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녀야하는 것이며, 자기 자신에 대하여는 정직한 인격과 영적능력, 지적, 능력을 갖추어야하고, 하나님의 일에 전문인으로서의 실력을 방은 다음 확실한 말씀을 굳게 잡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더욱이 교회에 대하여는 바른 교훈을 적절히 가르치기를 잘하고, 기쁨으로 일하며, 양 무리의 본이 되는 자가 되어야하며, 뿐만 아니라 목회자는 대인, 물질 관계에 있어서 청지기로서 모습을 가지고, 제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사랑의 마음을 소유하고, 물질에 치우치지 아니하는 성품의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격을 구비한 목회자는 그가 맡은 職務를 온전히 遂行하게 되는데, 곧 설교자, 교사, 상담자, 행정가로서의 직무를 하나님과의 깊은 교재 가운데 자기 부정과 제 십자가를 지면서, 주께서 주신 생명보다 귀한 이 사명을 온전히 수행함으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한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뿐만 아니라 목회자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들과 리더십을 잘 開發 할때 더욱 온전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그가 이것을 개발하면 할수록 주님을 위한 사명에 동력이 있음을 이 연구를 통하여 밝혀 보았다. 이상과 같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자, 곧 '성경에 나타난 목회자상'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제시하신 목회자의 資格을 온전히 구비하고 그의 職務를 생명 바쳐 수행하며 하나님이 주신 리더십(Leadership)을 끊임없이 開發하여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임이 명백하게 밝혀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從으로서의 목회자는 이 논문에서 제시하고 밝혀진 바와 같이 '從이면서도 또한 指導者(Servant-Leader)' 의 정신으로 주님이 부르시는 그 순간까지 말씀에 대한 원칙을 지키면서 목회에 대한 만족할줄 아는 지도자의 모습으로 증진하여야 한다. 현대 목회에서 성경적 목회자상을 목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품는 일이다. 축복받은 매 순간마다 주님의 그 인격을 짧아 그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종이다. 기독교 교육의 중심은 사랑이요, 내용도 사랑이요, 그 방법도 사랑이다. 목회자에게는 예수님의 눈물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목자는 십자가의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려하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하셨다. 예수님은 부요하신 자로서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우리를 부요케 하신 것이다(고후8:9). 교회 성장에 있어서 정상적인 길은 십자가를 동반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녀야할 만고 불변의 목회철학이요 마인드이다. 끝으로 제언하고 싶은 것은 목회자의 권위가 그릇된 목회자들로 인하여 말할 수 없이 상실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모든 목회자들이 본 논문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從으로서 성경적인 참 牧會者像을 정립하여 하나님이 주신 목회자적 권위를 회복하고 부단히 지도력을 開發하므로서 주님의 피로 사신 몸 된 교회를 흉악한 이리 가운데서 지켜 보호하는 선한 牧者요, 착하고 충성된 종들이 되어지기를 바라며,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비우셨을' (빌 2:7) 때 목회라는 운동장을 고르게 하셨다. 그분은 온전히 계시의 약속(성경)에 의지했으며, 언제나 초자연적인 권능(성령님)에 의존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지상 사역 기간 내내 성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셨다. 우리도 예수님과 같은 비젼을 품어야 한다. 예수님처럼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그분이 소유하셨던 동일한 성령의 권능을 덧입으면 우리도 그렇게 할수 있다.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것으로서 성경적 목회자상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죽는 자기부정과 겸손한 삶을 통하여 그 날에 상급을 받고 면류관을 받아쓰는 목회자들이 되어 지는데 이 논문이 다소나마 유익이 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