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은 공동체의 꽃이다. 시민운동의 세계적 추세와 우리나라의 동향과 시민단체의 운영의 문제점과 우리나라의 사회 구조 속에서 시민운동은 어떤 모양으로 자리하고 있는가 살펴보았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걸친 전복될 듯한 위기 속의 우리나라 현실을 들여다보았다. 청산되지 않은 일제의 잔재, 한국 동란 이후 남과 북의 대치관계로 일어나는 이념상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어떤 양상을 띄우는가. 삼십년 이상 집권해 온 군부독재로 인한 반인권 반인륜적 피해의 사회적 미해결과 민주주의의 후퇴, 이후 누적되어 온 정치권과 전 제도권의 부패. 자본주의의 연장선상에 있는 소비로 인한 무분별한 개발, 그로 인한 국토의 무차별적 파괴와 환경오염, 오랜 세월 정치권의 부패가 부른 균등한 분배의 실패로 인한 경제 질서의 혼란 및 중산층과 서민의 몰락 등 21세기에 풀어가야 할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정치적 사회적 시대적 문제점을 샅샅이 찾아보고 분석해 보았다. 또한 지구는 하나라는 명제가 시사하듯 지구의 반대편에서 기아와 에이즈 등으로 한 민족이 말살할 것 같은 지구적 위기는 지구인이면 모두 긴장해야 할 그대로 좌시할 수 없는 일이다.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일들이 곧 내 나라와 나와 이웃하고 있음을 생각할 때 국제적 인권, 빈곤, 기아, 환경을 생각하며 국제적 연대를 간과하고 나갈 수 없다. 국제회의 등에서 제시되는 ...
시민운동은 공동체의 꽃이다. 시민운동의 세계적 추세와 우리나라의 동향과 시민단체의 운영의 문제점과 우리나라의 사회 구조 속에서 시민운동은 어떤 모양으로 자리하고 있는가 살펴보았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걸친 전복될 듯한 위기 속의 우리나라 현실을 들여다보았다. 청산되지 않은 일제의 잔재, 한국 동란 이후 남과 북의 대치관계로 일어나는 이념상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어떤 양상을 띄우는가. 삼십년 이상 집권해 온 군부독재로 인한 반인권 반인륜적 피해의 사회적 미해결과 민주주의의 후퇴, 이후 누적되어 온 정치권과 전 제도권의 부패. 자본주의의 연장선상에 있는 소비로 인한 무분별한 개발, 그로 인한 국토의 무차별적 파괴와 환경오염, 오랜 세월 정치권의 부패가 부른 균등한 분배의 실패로 인한 경제 질서의 혼란 및 중산층과 서민의 몰락 등 21세기에 풀어가야 할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정치적 사회적 시대적 문제점을 샅샅이 찾아보고 분석해 보았다. 또한 지구는 하나라는 명제가 시사하듯 지구의 반대편에서 기아와 에이즈 등으로 한 민족이 말살할 것 같은 지구적 위기는 지구인이면 모두 긴장해야 할 그대로 좌시할 수 없는 일이다.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일들이 곧 내 나라와 나와 이웃하고 있음을 생각할 때 국제적 인권, 빈곤, 기아, 환경을 생각하며 국제적 연대를 간과하고 나갈 수 없다. 국제회의 등에서 제시되는 지속가능한 발전 패러다임은 전 세계가 더 이상 이대로는 안된다는 명제를 지구상에 던지는 메시지다. 그 결과 위에 열거한 원인들로 인한 사회 전체의 부조리한 분위기와 냉혹한 이기주의, 그로 인해 무관심한 사회분위기의 확산, 교육행정의 실패로 인한 자라나는 세대의 교육적 실패 등, 여과 없이 들어 온 서구 문명의 배금사상과 개인주의 등으로 도덕성의 타락과 사회적 혼란 등, 우리는 실로 위기에 처해있는 것이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종적인 사회와 아직도 제대로 실현되지 않고 있는 민주주의는 평등한 사회에서 횡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시민운동에 물을 붙이지 못하고 있어 이제 겨우 눈을 뜬 소수 전문가 집단만이 참여해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산적한 일을 감당해 내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하여 사회는 더욱 혼란해지고 시민운동을 펼치기에 어려운 시민단체는 자칫 최초의 자세를 잃어버리고 변질되고 그 뜻이 저해, 와해되기 일쑤라는 것도 알았다. 이제 어디에도 기대할 수 없는 시민 사회는 스스로 일어나 시민운동만이 21세기의 희망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직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일반 시민 사회에 시민운동의 개념을 확산시키며 접근하고 홍보하여 회원의 수를 늘리고 그리하여 어려운 재정을 타개하고 전문화된 정책을 펼쳐야 한다. 그리고 자원 활동 영역을 발굴 확대하고 또한 자원 활동가를 확보, 교육하여 시민 일반이 다 같이 참여하는 `시민있는 시민운동`으로 가야할 것이다. 그러나 90년대부터 확고하게 눈뜨기 시작한 시민 사회가 왜 더 이상 진전 없이 시민운동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으며 왜 더 이상은 불이 붙지 않고 있는가는 전통적인 종적인 사회가 안고 있는 획일적이고 수동적 문화에 기인한 것도 있지만, 참여가 배제된 무관심과 극도의 이기주의가 팽배한 사회에서는 비영리, 무 이익과 헌신과 봉사로 시작되는 시민운동의 개념이 아예 존재할 수 없는 풍토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시민운동의 미래를 바라보려면 시민운동은 이제 교육의 현장으로 들어가 일정의 아주 어린 나이 도 시민으로 등재되는 시간부터 시민운동에 눈뜨게 해야 한다는 지상과제를 던지고 있다. 이 연구를 통하여 다 언급하지 못한 바는 바로 이것으로 시민운동의 정신을 학령 전부터 가르치고 습득되어 솔선 수범하는 참여의 정신이 교육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피력한다. 사회란 사람과 사람 관계의 숲이다. 나를 포함한 사회의 숲이 건강해야 거기서 살아가는 나와 내 가족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 구성원의 기본 요건은 서로 일깨우고 개선하고 감시하고 또한 무분별한 제도권과 맞서 싸워서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사회의 숲을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지키는 일이다. 이제 시민운동은 시민 일반 사회를 향해 일깨우고 홍보하여 회원의 수를 늘리고 같이 참여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며 이와 함께 초등학령의 교과에서부터 당연히 채택되어 이제 자라나는 세대가 보고 듣고 일어나 적정한 연령이 되었을 때 사회 구성원으로써 누구나 당당히 사회시민운동의 참여가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어린 나이부터 작은 공동체 속에서의 나의 역할이 곧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사회 공동체의 밑거름이 됨을 행복하게 인식할 수 있는 실천적 교육 현장이 살아나 피플이 아닌 건강한 시티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하는 당위가 여기에 있다. 나보다는 타인을 위해서, 개인보다는 조직과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구성원인 사회, 그것은 바로 평등한 사회이며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사회이며 공존의 원리인 도덕과 윤리가 살아 숨쉬는 사회이다. 그리하여 소외된 계층에는 복지를 실현할 수 있고 인권이 살아나고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 성실한 사람과 정직한 사람이 대접받는 건강한 시민사회가 뿌리를 내려야 할 것이다. 이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건강한 숲 속에서 서로 도와주고 사랑하고 화합하는 사회의 숲, 공동체의 꽃을 피우는 일이다.
시민운동은 공동체의 꽃이다. 시민운동의 세계적 추세와 우리나라의 동향과 시민단체의 운영의 문제점과 우리나라의 사회 구조 속에서 시민운동은 어떤 모양으로 자리하고 있는가 살펴보았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걸친 전복될 듯한 위기 속의 우리나라 현실을 들여다보았다. 청산되지 않은 일제의 잔재, 한국 동란 이후 남과 북의 대치관계로 일어나는 이념상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어떤 양상을 띄우는가. 삼십년 이상 집권해 온 군부독재로 인한 반인권 반인륜적 피해의 사회적 미해결과 민주주의의 후퇴, 이후 누적되어 온 정치권과 전 제도권의 부패. 자본주의의 연장선상에 있는 소비로 인한 무분별한 개발, 그로 인한 국토의 무차별적 파괴와 환경오염, 오랜 세월 정치권의 부패가 부른 균등한 분배의 실패로 인한 경제 질서의 혼란 및 중산층과 서민의 몰락 등 21세기에 풀어가야 할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정치적 사회적 시대적 문제점을 샅샅이 찾아보고 분석해 보았다. 또한 지구는 하나라는 명제가 시사하듯 지구의 반대편에서 기아와 에이즈 등으로 한 민족이 말살할 것 같은 지구적 위기는 지구인이면 모두 긴장해야 할 그대로 좌시할 수 없는 일이다.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일들이 곧 내 나라와 나와 이웃하고 있음을 생각할 때 국제적 인권, 빈곤, 기아, 환경을 생각하며 국제적 연대를 간과하고 나갈 수 없다. 국제회의 등에서 제시되는 지속가능한 발전 패러다임은 전 세계가 더 이상 이대로는 안된다는 명제를 지구상에 던지는 메시지다. 그 결과 위에 열거한 원인들로 인한 사회 전체의 부조리한 분위기와 냉혹한 이기주의, 그로 인해 무관심한 사회분위기의 확산, 교육행정의 실패로 인한 자라나는 세대의 교육적 실패 등, 여과 없이 들어 온 서구 문명의 배금사상과 개인주의 등으로 도덕성의 타락과 사회적 혼란 등, 우리는 실로 위기에 처해있는 것이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종적인 사회와 아직도 제대로 실현되지 않고 있는 민주주의는 평등한 사회에서 횡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시민운동에 물을 붙이지 못하고 있어 이제 겨우 눈을 뜬 소수 전문가 집단만이 참여해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산적한 일을 감당해 내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하여 사회는 더욱 혼란해지고 시민운동을 펼치기에 어려운 시민단체는 자칫 최초의 자세를 잃어버리고 변질되고 그 뜻이 저해, 와해되기 일쑤라는 것도 알았다. 이제 어디에도 기대할 수 없는 시민 사회는 스스로 일어나 시민운동만이 21세기의 희망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직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일반 시민 사회에 시민운동의 개념을 확산시키며 접근하고 홍보하여 회원의 수를 늘리고 그리하여 어려운 재정을 타개하고 전문화된 정책을 펼쳐야 한다. 그리고 자원 활동 영역을 발굴 확대하고 또한 자원 활동가를 확보, 교육하여 시민 일반이 다 같이 참여하는 `시민있는 시민운동`으로 가야할 것이다. 그러나 90년대부터 확고하게 눈뜨기 시작한 시민 사회가 왜 더 이상 진전 없이 시민운동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으며 왜 더 이상은 불이 붙지 않고 있는가는 전통적인 종적인 사회가 안고 있는 획일적이고 수동적 문화에 기인한 것도 있지만, 참여가 배제된 무관심과 극도의 이기주의가 팽배한 사회에서는 비영리, 무 이익과 헌신과 봉사로 시작되는 시민운동의 개념이 아예 존재할 수 없는 풍토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시민운동의 미래를 바라보려면 시민운동은 이제 교육의 현장으로 들어가 일정의 아주 어린 나이 도 시민으로 등재되는 시간부터 시민운동에 눈뜨게 해야 한다는 지상과제를 던지고 있다. 이 연구를 통하여 다 언급하지 못한 바는 바로 이것으로 시민운동의 정신을 학령 전부터 가르치고 습득되어 솔선 수범하는 참여의 정신이 교육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피력한다. 사회란 사람과 사람 관계의 숲이다. 나를 포함한 사회의 숲이 건강해야 거기서 살아가는 나와 내 가족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 구성원의 기본 요건은 서로 일깨우고 개선하고 감시하고 또한 무분별한 제도권과 맞서 싸워서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사회의 숲을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지키는 일이다. 이제 시민운동은 시민 일반 사회를 향해 일깨우고 홍보하여 회원의 수를 늘리고 같이 참여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며 이와 함께 초등학령의 교과에서부터 당연히 채택되어 이제 자라나는 세대가 보고 듣고 일어나 적정한 연령이 되었을 때 사회 구성원으로써 누구나 당당히 사회시민운동의 참여가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어린 나이부터 작은 공동체 속에서의 나의 역할이 곧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사회 공동체의 밑거름이 됨을 행복하게 인식할 수 있는 실천적 교육 현장이 살아나 피플이 아닌 건강한 시티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하는 당위가 여기에 있다. 나보다는 타인을 위해서, 개인보다는 조직과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구성원인 사회, 그것은 바로 평등한 사회이며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사회이며 공존의 원리인 도덕과 윤리가 살아 숨쉬는 사회이다. 그리하여 소외된 계층에는 복지를 실현할 수 있고 인권이 살아나고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 성실한 사람과 정직한 사람이 대접받는 건강한 시민사회가 뿌리를 내려야 할 것이다. 이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건강한 숲 속에서 서로 도와주고 사랑하고 화합하는 사회의 숲, 공동체의 꽃을 피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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