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에서는 널리 읽혀 지고 있는 권장도서에서 동물이 중심이 되어 내용이 전개되는 동화 24편을 중심으로 하여 잘못되고 변형된 동물의 형태, 동물의 습성, 동물의 사육, 동물의 분포, 동물의 품종, 동물의 분류, 동물의 생태, 동물의 번식방식을 기준으로 하여 내용을 분석하고 사전적.사실적인 동물의 속성을 비교 연구 하여 차이점을 알아보았다.
본 연구는 2005년 8월 17일부터 2005년 10월 30일까지 본 연구자이외에 2명의 분석자가 각기 분석한 후에 일치도를 구해 보았으며 일치하지 않는 것은 다시 협의하여 재조정하...
이 연구에서는 널리 읽혀 지고 있는 권장도서에서 동물이 중심이 되어 내용이 전개되는 동화 24편을 중심으로 하여 잘못되고 변형된 동물의 형태, 동물의 습성, 동물의 사육, 동물의 분포, 동물의 품종, 동물의 분류, 동물의 생태, 동물의 번식방식을 기준으로 하여 내용을 분석하고 사전적.사실적인 동물의 속성을 비교 연구 하여 차이점을 알아보았다.
본 연구는 2005년 8월 17일부터 2005년 10월 30일까지 본 연구자이외에 2명의 분석자가 각기 분석한 후에 일치도를 구해 보았으며 일치하지 않는 것은 다시 협의하여 재조정하여 잘못된 동물의 속성과 사전적인 동물의 속성을 비교분석하였다.
첫째, 동화에 등장하는 동물을 주인공인 동화는 ‘햇님달님’,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에서는 호랑이에 대한 잘못된 속성, ‘곰과 두 나그네’, ‘곰과 여우’에서는 곰에 대한 잘못된 속성, ‘개와 고양이’에서는 개와 고양이의 적대감의 유래, ‘꼬마돼지’, ‘아기돼지는 먹기만 해’에서는 돼지의 잘못된 속성, ‘새우등이 꼬부라진 이유’에서는 새우의 속성에 대한 잘못된 유래, ‘꽃씨를 먹은 꽃게’에서는 꽃게의 잘못된 속성, ‘기러기’, ‘대머리가 된 독수리’에서는 기러기와 독수리에 대한 잘못된 속성, ‘개구리네 한솥밥’, ‘말 안듣는 청개구리’에서는 개구리에 대한 잘못된 속성, ‘쇠똥구리의 분노’에서는 쇠똥구리의 잘못된 속성들을 찾아내었다.
둘째, 동화에 표현된 동물의 변경․왜곡된 동물의 속성은 대부분 동물의 습성, 생태, 분류, 번식, 동화의 전개를 위해 작가가 동물의 속성을 과장.변경한 부분들이 많이 보인다. 곰과 두 나그네, 곰과 여우에서는 죽은 사람은 먹지 않는다는 잘못된 곰의 습성을 보이고 햇님달님,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에서는 호랑이는 나무를 타지 못한다는 잘못된 생태를 보인다. 꼬마돼지, 아기돼지는 먹기만해 씻지도 않아!는 돼지를 더럽고 불결한 동물로 표현, 개와 고양이는 일반적으로 사이가 좋지 않다는 잘못된 속성,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에서는 동물의 습성에 맞지 않는 과장된 동물의 표현, 새우나 쇠똥구리, 개구리, 독수리, 파리, 참새 등에 대한 잘못된 속성들이 나타났다.
셋째, 동화에서 표현된 잘못된 동물의 속성은 우리가 일반적인 상식과 사실로 알고 있는 것들로 많이 보인다. 사전적이고 사실적인 동물의 속성과 잘못된 동물의 속성을 비교하면 더러운 돼지는 사실은 먹는 곳과, 자는 곳등이 구분될 정도로 깨끗한 성질을 갖고 있는 동물이고, 대부분의 동화에서 귀엽고 순한 동물로 표현되지만 동물의 세계에서 사자보다도 더 사나운 건 하마이며, 죽은 고기를 먹지 않고 나무를 잘 타지 못한다고 표현된 곰은 사실은, 나무를 잘타고 상하지 않은 이상 살아있지 않은 고기도 잘 먹는 것, 사람에게 해로움만 끼친다는 파리는 사람에게 이로움을 줄 수도 있다. 또 참새의 종종거리는 걸음걸이는 동화에서의 재미를 위해 벌을 받기 위해 그렇게 되었다는 표현은 사실은 다리구조상 그렇게 걷는 것이 편하다는 것, 개와 고양이는 적대감은 사실은 신체언어상의 차이 때문이고 그 부분만 해결된다면 그럴 이유가 없다는 것, 하이에나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 또한 하이에나는 다른 동물에게 해만 끼치는 동물이 아닌 영리하고 나름대로 바르게 살아가는 방식이 있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동물이라는 결과등이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널리 읽혀 지고 있는 권장도서에서 동물이 중심이 되어 내용이 전개되는 동화 24편을 중심으로 하여 잘못되고 변형된 동물의 형태, 동물의 습성, 동물의 사육, 동물의 분포, 동물의 품종, 동물의 분류, 동물의 생태, 동물의 번식방식을 기준으로 하여 내용을 분석하고 사전적.사실적인 동물의 속성을 비교 연구 하여 차이점을 알아보았다.
본 연구는 2005년 8월 17일부터 2005년 10월 30일까지 본 연구자이외에 2명의 분석자가 각기 분석한 후에 일치도를 구해 보았으며 일치하지 않는 것은 다시 협의하여 재조정하여 잘못된 동물의 속성과 사전적인 동물의 속성을 비교분석하였다.
첫째, 동화에 등장하는 동물을 주인공인 동화는 ‘햇님달님’,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에서는 호랑이에 대한 잘못된 속성, ‘곰과 두 나그네’, ‘곰과 여우’에서는 곰에 대한 잘못된 속성, ‘개와 고양이’에서는 개와 고양이의 적대감의 유래, ‘꼬마돼지’, ‘아기돼지는 먹기만 해’에서는 돼지의 잘못된 속성, ‘새우등이 꼬부라진 이유’에서는 새우의 속성에 대한 잘못된 유래, ‘꽃씨를 먹은 꽃게’에서는 꽃게의 잘못된 속성, ‘기러기’, ‘대머리가 된 독수리’에서는 기러기와 독수리에 대한 잘못된 속성, ‘개구리네 한솥밥’, ‘말 안듣는 청개구리’에서는 개구리에 대한 잘못된 속성, ‘쇠똥구리의 분노’에서는 쇠똥구리의 잘못된 속성들을 찾아내었다.
둘째, 동화에 표현된 동물의 변경․왜곡된 동물의 속성은 대부분 동물의 습성, 생태, 분류, 번식, 동화의 전개를 위해 작가가 동물의 속성을 과장.변경한 부분들이 많이 보인다. 곰과 두 나그네, 곰과 여우에서는 죽은 사람은 먹지 않는다는 잘못된 곰의 습성을 보이고 햇님달님,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에서는 호랑이는 나무를 타지 못한다는 잘못된 생태를 보인다. 꼬마돼지, 아기돼지는 먹기만해 씻지도 않아!는 돼지를 더럽고 불결한 동물로 표현, 개와 고양이는 일반적으로 사이가 좋지 않다는 잘못된 속성,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에서는 동물의 습성에 맞지 않는 과장된 동물의 표현, 새우나 쇠똥구리, 개구리, 독수리, 파리, 참새 등에 대한 잘못된 속성들이 나타났다.
셋째, 동화에서 표현된 잘못된 동물의 속성은 우리가 일반적인 상식과 사실로 알고 있는 것들로 많이 보인다. 사전적이고 사실적인 동물의 속성과 잘못된 동물의 속성을 비교하면 더러운 돼지는 사실은 먹는 곳과, 자는 곳등이 구분될 정도로 깨끗한 성질을 갖고 있는 동물이고, 대부분의 동화에서 귀엽고 순한 동물로 표현되지만 동물의 세계에서 사자보다도 더 사나운 건 하마이며, 죽은 고기를 먹지 않고 나무를 잘 타지 못한다고 표현된 곰은 사실은, 나무를 잘타고 상하지 않은 이상 살아있지 않은 고기도 잘 먹는 것, 사람에게 해로움만 끼친다는 파리는 사람에게 이로움을 줄 수도 있다. 또 참새의 종종거리는 걸음걸이는 동화에서의 재미를 위해 벌을 받기 위해 그렇게 되었다는 표현은 사실은 다리구조상 그렇게 걷는 것이 편하다는 것, 개와 고양이는 적대감은 사실은 신체언어상의 차이 때문이고 그 부분만 해결된다면 그럴 이유가 없다는 것, 하이에나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 또한 하이에나는 다른 동물에게 해만 끼치는 동물이 아닌 영리하고 나름대로 바르게 살아가는 방식이 있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동물이라는 결과등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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