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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25000년경에 빌렌도르프에서 발견(發見)된 고대(古代)시대의 여인입상(도판 1)이나 근대(近代)시대의 바로크 조각에 기독교적 색채(色彩)가 가미된 성 테레사의 법열(法悅)(도판 2) 등의 모델을 통해 고대(古代)시대를 지나 근대(近代)중세(中世)시대까지 인간(人間)중심의 사회(社會)란 특수한 시대적 배경(背景)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간중심적 인체조각(人體彫刻)들을 볼 수 있다.[4] 이러한 인체조각(人體彫刻)의 발전(發展)모델은 20세기 초 새로운 사회적 변화(變化)로 인해 인간 중심적인 환경예술(環境藝術)이 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저자 | 양진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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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목원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미술학과 |
지도교수 | 이창수 |
발행연도 | 2006 |
총페이지 | i, 30 |
키워드 | 사회성을 표현한 인체조각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0855576&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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