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예정과 선택으로 인류의 구원이 시작되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때의 찬” 때에 오셔서 죄인들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므로 인류의 구속사역을 완성하셨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은 자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성령과 함께 이 세상에서 죄를 버리고 거룩하며 흠이 없도록 살도록 하셨다. 성령은 또한 우리들의 죄사함과 하나님의 자녀 됨과 장차 받을 기업의 보증이 되시며 미래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 안에 내주 하여 계신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자들을 기업으로 삼으시며 구원받은 자들에게 영원한 기업을 주셨다. 이 모든 절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며 성취인 것이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1:3-14의 짧은 구절 안에 이 모든 하나님의 계획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성령으로 인치심을 통해서 구속사관을 요약하고 있다. 에베소서는 교회론에 대하여 깊이 다루고 있는 성경인데 책의 서두에 에베소서 1:3-14를 서술하여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전체적으로 알게 한 것은 에베소서 1:3-14가 교회론의 기초가 됨을 나타내고 있다. 이 ...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예정과 선택으로 인류의 구원이 시작되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때의 찬” 때에 오셔서 죄인들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므로 인류의 구속사역을 완성하셨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은 자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성령과 함께 이 세상에서 죄를 버리고 거룩하며 흠이 없도록 살도록 하셨다. 성령은 또한 우리들의 죄사함과 하나님의 자녀 됨과 장차 받을 기업의 보증이 되시며 미래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 안에 내주 하여 계신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자들을 기업으로 삼으시며 구원받은 자들에게 영원한 기업을 주셨다. 이 모든 절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며 성취인 것이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1:3-14의 짧은 구절 안에 이 모든 하나님의 계획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성령으로 인치심을 통해서 구속사관을 요약하고 있다. 에베소서는 교회론에 대하여 깊이 다루고 있는 성경인데 책의 서두에 에베소서 1:3-14를 서술하여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전체적으로 알게 한 것은 에베소서 1:3-14가 교회론의 기초가 됨을 나타내고 있다. 이 바울의 구속사관은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성령으로 인치심으로 쉽게 요약이 되지만 그 내용은 풍부하고 하나님의 은혜는 넓고 높으며 길고 깊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특히 본문에서 하나님이 이 구속관을 통하여 가장 강조하고 목적하는 것은 본문 서두에 나오는 εὐλογητὸς(찬양하라)이다. 본문 전체에서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위하여 하신 예정과 선택 및 구속들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찬양을 받아야 될 이유들이다. ‘그의 영광을 찬양하라’는 에베소서 1: 6, 12, 14에서 3회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그의 영광의 찬양을 하게 하심이라는 것을 거듭 말씀하셨고 그것은 구원받은 자의 삶의 목표가 됨을 말한다. 참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의 영광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 바울의 구속사관이 교회론의 기초가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ἐν Χριστώ(예수 그리스도 안에) 라는 단어는 에베소서 , 1:3-14에 11번 반복되며 대명사나 소유격으로 관계된 것은 4개가 있다. 이것은 에베소서 1:3-14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며 그 영광의 찬송은 하나님께 돌아 가야함을 나타낸다. 이 단어의 내용은 넓고 깊고 높고 길어서 모든 교회론을 다 포함하고 있다(엡 1:10). 이 단어가 의미하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서의 교회(엡5:23-32; 엡 1:10),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엡 1:22; 엡 1:10), 예수 그리스도의 양무리로서의 교회(요 10:11, 14; 시 23:1; 엡 1:5, 11), 예수 그리스도는 포도나무, 성도는 그의 가지로서의 교회(요 15:1-6; 엡 1:14),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한 신령한 집(성전)을 지어가는 교회(엡 2:21; 벧전 2:5; 엡 1:4),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교회(행 20:28; 엡 1:7), 예수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으로서의 교회(벧전 2:9; 엡 1:10), 진리의 기둥, 터, 방파제로서의 교회(딤전3:15; 엡 1:13) 등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둘째, 에베소서의 전권의 내용이 에베소서 1:3-14에 요약되어있다. 에베소서 1:15-23의 요점은 신앙의 향상을 위한 기도인데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로부터 신앙이 시작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에베소서 1: 8에서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와 에베소서 1:3에 “신령한 복으로” 에베소서 1:13에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에서 이미 언급하고 있다. 에베소서 2:1-10에서의 요점은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에베소서 1: 6에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라고 언급하고 있다. 에베소서 2:11-22의 요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으며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라고 하였다. 이것은 에베소서 1:7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와 에베소서 1: 10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언급하였다. 에베소서 3장의 요점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예정하셔서 그리스도의 비밀인 복음을 풍성하게 알게 해주셨다는 것이다. 이것은 에베소서 1:5에 “우리를예정하사 …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와 에베소서 1:8에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와 에베소서 1: 9에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라고 언급하고 있다. 에베소서의 장의 요점은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여 믿음에 장성하라는 4 것이다. 이것은 에베소서 1: 4에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와 에베소서 1:10에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와 에베소서 1:12에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라고 언급하고 있다. 에베소서 5장의 요점은 사랑, 빛, 지혜로 행하라이다. 이것은 에베소서 1:4에 “우리로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와 에베소서 1:8에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와 에베소서 1:11에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라고 언급하고 있다. 에베소서 6장의 요점은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것이다. 이것은 에베소서 1:3에 “신령한 복으로”와 에베소서 1:4 “거룩하고”와 에베소서 1:9에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신앙과 회개도 하나님의 경륜에 속한다)에서 언급되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 1:3-14의 구속사관은 에베소서의 전체를 요약하고 있으며 교회론의 원리와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바울의 구속사관을 기준하여 교회론을 논의해야 하며 성도들에게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야 됨을 나타내고 무엇보다도 성도의 삶의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의 찬양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본 연구자는 본 연구의 항목 Ⅰ. 서론 A. 연구의 동기와 목적에서 나타낸 것과 같이 불신자들과 성도들에게 구원의 도리를 바르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최소한도 사도 바울의 구속사관(엡 1:3-14)에 대하여 정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연구가 완성되었다고 생각지 않으며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있어야 됨을 실감하였다. 본 연구는 미진한 연구이지만 모든 교회의 성도들의 신앙 향상과 불신자의 전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예정과 선택으로 인류의 구원이 시작되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때의 찬” 때에 오셔서 죄인들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므로 인류의 구속사역을 완성하셨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은 자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성령과 함께 이 세상에서 죄를 버리고 거룩하며 흠이 없도록 살도록 하셨다. 성령은 또한 우리들의 죄사함과 하나님의 자녀 됨과 장차 받을 기업의 보증이 되시며 미래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 안에 내주 하여 계신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자들을 기업으로 삼으시며 구원받은 자들에게 영원한 기업을 주셨다. 이 모든 절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며 성취인 것이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1:3-14의 짧은 구절 안에 이 모든 하나님의 계획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성령으로 인치심을 통해서 구속사관을 요약하고 있다. 에베소서는 교회론에 대하여 깊이 다루고 있는 성경인데 책의 서두에 에베소서 1:3-14를 서술하여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전체적으로 알게 한 것은 에베소서 1:3-14가 교회론의 기초가 됨을 나타내고 있다. 이 바울의 구속사관은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성령으로 인치심으로 쉽게 요약이 되지만 그 내용은 풍부하고 하나님의 은혜는 넓고 높으며 길고 깊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특히 본문에서 하나님이 이 구속관을 통하여 가장 강조하고 목적하는 것은 본문 서두에 나오는 εὐλογητὸς(찬양하라)이다. 본문 전체에서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위하여 하신 예정과 선택 및 구속들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찬양을 받아야 될 이유들이다. ‘그의 영광을 찬양하라’는 에베소서 1: 6, 12, 14에서 3회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그의 영광의 찬양을 하게 하심이라는 것을 거듭 말씀하셨고 그것은 구원받은 자의 삶의 목표가 됨을 말한다. 참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의 영광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 바울의 구속사관이 교회론의 기초가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ἐν Χριστώ(예수 그리스도 안에) 라는 단어는 에베소서 , 1:3-14에 11번 반복되며 대명사나 소유격으로 관계된 것은 4개가 있다. 이것은 에베소서 1:3-14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며 그 영광의 찬송은 하나님께 돌아 가야함을 나타낸다. 이 단어의 내용은 넓고 깊고 높고 길어서 모든 교회론을 다 포함하고 있다(엡 1:10). 이 단어가 의미하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서의 교회(엡5:23-32; 엡 1:10),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엡 1:22; 엡 1:10), 예수 그리스도의 양무리로서의 교회(요 10:11, 14; 시 23:1; 엡 1:5, 11), 예수 그리스도는 포도나무, 성도는 그의 가지로서의 교회(요 15:1-6; 엡 1:14),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한 신령한 집(성전)을 지어가는 교회(엡 2:21; 벧전 2:5; 엡 1:4),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교회(행 20:28; 엡 1:7), 예수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으로서의 교회(벧전 2:9; 엡 1:10), 진리의 기둥, 터, 방파제로서의 교회(딤전3:15; 엡 1:13) 등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둘째, 에베소서의 전권의 내용이 에베소서 1:3-14에 요약되어있다. 에베소서 1:15-23의 요점은 신앙의 향상을 위한 기도인데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로부터 신앙이 시작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에베소서 1: 8에서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와 에베소서 1:3에 “신령한 복으로” 에베소서 1:13에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에서 이미 언급하고 있다. 에베소서 2:1-10에서의 요점은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에베소서 1: 6에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라고 언급하고 있다. 에베소서 2:11-22의 요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으며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라고 하였다. 이것은 에베소서 1:7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와 에베소서 1: 10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언급하였다. 에베소서 3장의 요점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예정하셔서 그리스도의 비밀인 복음을 풍성하게 알게 해주셨다는 것이다. 이것은 에베소서 1:5에 “우리를예정하사 …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와 에베소서 1:8에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와 에베소서 1: 9에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라고 언급하고 있다. 에베소서의 장의 요점은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여 믿음에 장성하라는 4 것이다. 이것은 에베소서 1: 4에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와 에베소서 1:10에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와 에베소서 1:12에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라고 언급하고 있다. 에베소서 5장의 요점은 사랑, 빛, 지혜로 행하라이다. 이것은 에베소서 1:4에 “우리로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와 에베소서 1:8에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와 에베소서 1:11에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라고 언급하고 있다. 에베소서 6장의 요점은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것이다. 이것은 에베소서 1:3에 “신령한 복으로”와 에베소서 1:4 “거룩하고”와 에베소서 1:9에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신앙과 회개도 하나님의 경륜에 속한다)에서 언급되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 1:3-14의 구속사관은 에베소서의 전체를 요약하고 있으며 교회론의 원리와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바울의 구속사관을 기준하여 교회론을 논의해야 하며 성도들에게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야 됨을 나타내고 무엇보다도 성도의 삶의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의 찬양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본 연구자는 본 연구의 항목 Ⅰ. 서론 A. 연구의 동기와 목적에서 나타낸 것과 같이 불신자들과 성도들에게 구원의 도리를 바르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최소한도 사도 바울의 구속사관(엡 1:3-14)에 대하여 정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연구가 완성되었다고 생각지 않으며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있어야 됨을 실감하였다. 본 연구는 미진한 연구이지만 모든 교회의 성도들의 신앙 향상과 불신자의 전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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