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성인 장애인 여가활동 참여가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 :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Influence of leisure activities participation by the adult disabled on life satisfaction : based on the disabled with physical disabilities and brain disorder원문보기
본 연구는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이 생활만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 각 변인들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이 인지하는 여가제약을 감소시키고, 더불어 이들의 생활만족 수준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하는데서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다음의 연구문제를 제시하였다.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 그리고 생활만족 수준은 어떠한가?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서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과 생활만족에는 차이가 있는가?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의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이 생활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분석에서 사용된 ...
본 연구는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이 생활만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 각 변인들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이 인지하는 여가제약을 감소시키고, 더불어 이들의 생활만족 수준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하는데서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다음의 연구문제를 제시하였다.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 그리고 생활만족 수준은 어떠한가?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서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과 생활만족에는 차이가 있는가?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의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이 생활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분석에서 사용된 종속변수는 연구대상자인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생활만족이었으며, 이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는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런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베이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전국 126개 장애인복지관을 모집단으로 설정한 후, 이 모집단 중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5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유의표집에 의해 표본으로 선정하였으며, 이 5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20세 이상의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측정도구는 선행연구를 통해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 그리고 생활만족 설문지를 본 연구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그리고 수집된 자료는 Windows용 SPSS 11.5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본 연구에서 연구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신뢰도 분석(reliability analysis), 독립표본 t-검증(independent sample t-test),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 Scheffe의 사후검증, 상관관계 분석(correlation analysis)과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연구에서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우선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여가활동의 참여수준을 살펴 본 결과, 전체 여가활동의 참여 수준은 5점 척도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평균 3.82로 그 참여 수준이 낮은 편으로 나타났으며, 여가활동 하위 유형별로 보면 ‘라디오 듣기, TV 보기(평균값=1.42)’와 같은 소극적 실내 활동에 대한 참여 수준이 가장 높았던 반면, ‘여행이나 관광 활동(평균값=4.41)’과 같은 적극적 외부 여가활동에 대한 참여 수준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에 장애인의 적극적인 외부 여가활동을 장려할 수 있는 정책적·실천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여가제약 수준을 살펴보면, 전체 여가제약 평균은 2.23으로 4점 척도를 기준으로 볼 때 본 연구의 조사 대상자들은 중간보다는 약간 높은 수준의 여가제약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하위요인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구조적 제약(평균값=2.10), 내재적 제약(평균값=2.16), 대인적 제약(평균값=2.42)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조사 대상자들은 구조적 제약을 가장 많이 느끼고 있었다. 따라서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적절한 여가정보의 제공 등을 통해 구조적 제약을 최소화시켜주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여가만족 수준을 살펴보면, 전체 여가만족의 평균은 2.82로 5점 척도 기준으로 볼 때, 보통 수준의 여가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가만족을 하위요소별로 살펴보면,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은 사회적 만족을 상대적으로 높게 지각한 반면 심신만족은 상대적으로 가장 낮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장애인들의 심신만족을 극대화시켜줄 수 있는 여가활동 프로그램 마련이 실질적으로 필요하다고 하겠다. 둘째, 조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 그리고 생활만족의 차이를 분석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여가활동 유형을 살펴보면, 전체 여가활동 유형은 성별, 연령, 결혼여부, 직업여부, 학력, 월 여가비용, 장애등급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해석하면, 성별 특성에는 ‘여자’가, 연령 특성에서는 ‘연령이 높을수록’, 결혼여부 특성과 관련해서는 ‘결혼한 사람’이, 직업 특성에서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학력 특성에서는 ‘고학력보다는 저학력을 지닌 사람’이, 여가비용 면에서는 ‘월 여가비용이 낮을수록’, 그리고 장애등급과 관련해서는 ‘1급에 가까울수록’ 전체 여가에 대한 참여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보았을 때, ‘여성을 위한’, ‘고령자를 위한’, ‘결혼한 부부를 위한’, ‘월 여가비용이 적은 사람을 위한’, ‘중증 장애인을 위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조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여가제약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전체 여가제약은 결혼여부, 연령, 월 여가비용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이런 여가제약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결혼한 사람을 위한’, ‘고령자를 위한’, ‘월 여가비용이 낮은 사람을 위한’ 여가 프로그램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여가만족을 살펴보면, 전체 여가만족은 결혼여부, 연령, 직업여부, 월 여가비용, 장애유형, 장애등급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즉, 분석결과를 토대로 살펴보면, 성별 특성에는 ‘여자’가, 연령 특성에서는 ‘연령이 많을수록’, 결혼여부 특성과 관련해서는 ‘결혼한 사람’이, 직업 특성에서는 ‘직업이 없는 사람’이, 여가비용 면에서는 ‘월 여가비용이 낮을수록’, 그리고 장애등급과 관련해서는 ‘1급에 가까울수록’ 전체 여가에 대한 만족수준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에 대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 하겠다. 마지막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의 차이를 살펴보았는데, 그 결과, 전체 생활만족의 경우에는 성별(남자>여자), 결혼여부(미혼>기혼) 및 직업여부(취업>미취업), 월 여가비용(많음>적음)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이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여가활동 유형 중에서는 행락·관광 활동(β=.199, p<.05)이, 여가제약 하위요소 중에서는 구조적 제약(β=-.176, p<.05)이, 여가만족 하위변인 중에서는 심신만족(β=.188, p<.05)이 생활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경우는 행락·관광 활동에 많이 참여할수록, 여가제약 중 구조적 제약을 적게 지각할수록 그리고 심신만족을 많이 느낄수록 생활만족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생활만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애인의 행락·관광 활동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는 교통비, 활동보조 인력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여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행락·관광 시설의 이용료 할인 제도 및 편의시설 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실천적으로는 장애인 관련 시설 종사자들은 장애인들의 여가에 관심을 갖고 소극적 여가 프로그램이 아닌 적극적인 형태의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동시에 이런 여가활동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심신만족을 충족시켜주는지의 여부를 파악하는 등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주요어: 지체장애인, 뇌병변 장애인,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 생활만족
본 연구는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이 생활만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 각 변인들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이 인지하는 여가제약을 감소시키고, 더불어 이들의 생활만족 수준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하는데서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다음의 연구문제를 제시하였다.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 그리고 생활만족 수준은 어떠한가?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서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과 생활만족에는 차이가 있는가?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의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이 생활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분석에서 사용된 종속변수는 연구대상자인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생활만족이었으며, 이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는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런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베이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전국 126개 장애인복지관을 모집단으로 설정한 후, 이 모집단 중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5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유의표집에 의해 표본으로 선정하였으며, 이 5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20세 이상의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측정도구는 선행연구를 통해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 그리고 생활만족 설문지를 본 연구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그리고 수집된 자료는 Windows용 SPSS 11.5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본 연구에서 연구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신뢰도 분석(reliability analysis), 독립표본 t-검증(independent sample t-test),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 Scheffe의 사후검증, 상관관계 분석(correlation analysis)과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연구에서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우선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여가활동의 참여수준을 살펴 본 결과, 전체 여가활동의 참여 수준은 5점 척도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평균 3.82로 그 참여 수준이 낮은 편으로 나타났으며, 여가활동 하위 유형별로 보면 ‘라디오 듣기, TV 보기(평균값=1.42)’와 같은 소극적 실내 활동에 대한 참여 수준이 가장 높았던 반면, ‘여행이나 관광 활동(평균값=4.41)’과 같은 적극적 외부 여가활동에 대한 참여 수준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에 장애인의 적극적인 외부 여가활동을 장려할 수 있는 정책적·실천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여가제약 수준을 살펴보면, 전체 여가제약 평균은 2.23으로 4점 척도를 기준으로 볼 때 본 연구의 조사 대상자들은 중간보다는 약간 높은 수준의 여가제약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하위요인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구조적 제약(평균값=2.10), 내재적 제약(평균값=2.16), 대인적 제약(평균값=2.42)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조사 대상자들은 구조적 제약을 가장 많이 느끼고 있었다. 따라서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적절한 여가정보의 제공 등을 통해 구조적 제약을 최소화시켜주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여가만족 수준을 살펴보면, 전체 여가만족의 평균은 2.82로 5점 척도 기준으로 볼 때, 보통 수준의 여가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가만족을 하위요소별로 살펴보면,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은 사회적 만족을 상대적으로 높게 지각한 반면 심신만족은 상대적으로 가장 낮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장애인들의 심신만족을 극대화시켜줄 수 있는 여가활동 프로그램 마련이 실질적으로 필요하다고 하겠다. 둘째, 조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 그리고 생활만족의 차이를 분석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여가활동 유형을 살펴보면, 전체 여가활동 유형은 성별, 연령, 결혼여부, 직업여부, 학력, 월 여가비용, 장애등급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해석하면, 성별 특성에는 ‘여자’가, 연령 특성에서는 ‘연령이 높을수록’, 결혼여부 특성과 관련해서는 ‘결혼한 사람’이, 직업 특성에서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학력 특성에서는 ‘고학력보다는 저학력을 지닌 사람’이, 여가비용 면에서는 ‘월 여가비용이 낮을수록’, 그리고 장애등급과 관련해서는 ‘1급에 가까울수록’ 전체 여가에 대한 참여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보았을 때, ‘여성을 위한’, ‘고령자를 위한’, ‘결혼한 부부를 위한’, ‘월 여가비용이 적은 사람을 위한’, ‘중증 장애인을 위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조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여가제약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전체 여가제약은 결혼여부, 연령, 월 여가비용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이런 여가제약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결혼한 사람을 위한’, ‘고령자를 위한’, ‘월 여가비용이 낮은 사람을 위한’ 여가 프로그램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여가만족을 살펴보면, 전체 여가만족은 결혼여부, 연령, 직업여부, 월 여가비용, 장애유형, 장애등급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즉, 분석결과를 토대로 살펴보면, 성별 특성에는 ‘여자’가, 연령 특성에서는 ‘연령이 많을수록’, 결혼여부 특성과 관련해서는 ‘결혼한 사람’이, 직업 특성에서는 ‘직업이 없는 사람’이, 여가비용 면에서는 ‘월 여가비용이 낮을수록’, 그리고 장애등급과 관련해서는 ‘1급에 가까울수록’ 전체 여가에 대한 만족수준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에 대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 하겠다. 마지막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생활만족의 차이를 살펴보았는데, 그 결과, 전체 생활만족의 경우에는 성별(남자>여자), 결혼여부(미혼>기혼) 및 직업여부(취업>미취업), 월 여가비용(많음>적음)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이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여가활동 유형 중에서는 행락·관광 활동(β=.199, p<.05)이, 여가제약 하위요소 중에서는 구조적 제약(β=-.176, p<.05)이, 여가만족 하위변인 중에서는 심신만족(β=.188, p<.05)이 생활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경우는 행락·관광 활동에 많이 참여할수록, 여가제약 중 구조적 제약을 적게 지각할수록 그리고 심신만족을 많이 느낄수록 생활만족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성인 지체, 뇌병변 장애인의 생활만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애인의 행락·관광 활동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는 교통비, 활동보조 인력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여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행락·관광 시설의 이용료 할인 제도 및 편의시설 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실천적으로는 장애인 관련 시설 종사자들은 장애인들의 여가에 관심을 갖고 소극적 여가 프로그램이 아닌 적극적인 형태의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동시에 이런 여가활동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심신만족을 충족시켜주는지의 여부를 파악하는 등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주요어: 지체장애인, 뇌병변 장애인, 여가활동 유형, 여가제약, 여가만족, 생활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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