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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초등학생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 3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2007년 6월부터 9월까지 주 1~2회, 총 20회기를 지역아동센터 내의 독립된 공간에서 진행하였다. 자기효능감의 측정도구로는 Bandura의 효능이론을 근거로 개발한 김아영(1997)의 일반적 자기효능감 척도를 김수진(2003)이 수정 보완하여 초등학생에게 알맞은 표현으로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의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나타났다. 개인별로 변화된 점수의 차이는 있으나 세 아동이 모두 전체 자기효능감 및 하위영역인 자신감, ...
저자 | 정금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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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대전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예술치료학과 미술치료전공 |
지도교수 | 오은경 |
발행연도 | 2008 |
총페이지 | 72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36143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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