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전라남도의 효과적인 영재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영재의 개념, 목적, 영재의 판별, 교육과정운영, 지도교사 임용, 평가방법 등 6개 영역을 중심으로 미국( 5개의 영재학교)과 이스라엘(영재학교 2곳, 영재쎈타 1곳), 전라남도 영재교육기관(영재교육원, 과학영재교실 시범학급)을 대상으로 영재교육 운영제도를 관찰 및 면담의 방법으로 탐색하였다. 첫째, 미국, 이스라엘 영재교육 현황과 운영제도는 어떠하며 시사하는 점은 무엇인가? 둘째, 우리나라(전라남도 교육청) 영재교육기관의 현황과 제도는 어떠하며 문제점은 무엇인가? 셋째, 우리나라(전라남도 교육청) 영재교육 정책이 어떻게 변해야 하며, 운영제도는 어떠해야 영재아의 잠재력을 발휘시킬 수 있을까에 두었으며, 연구의 범위는 미국(5개 학교), 이스라엘(2개학교, 쎈타 1곳), 전남교육청(영재교육원, 과학영재교실), 시범학급(초, 중 1곳)으로 제한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재의 정의에 부합된 판별절차와 교육과정이 편성되어야 한다.(주제중심 교육과정으로) 둘째, 영재교육 목적의 부합된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하여야 한다.(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셋째, 영재아 판별 기준이 세분화되고 다양한 판별도구를 활용하여야 한다. 넷째, 영재아 수강학생수를 증원하여야 한다. (현행 학년당 20명) 다섯째, 영재학생에 맞는 교재를 개발하고 교수, 학습 과정안을 구안 적용하고, 영재성에 부합된 개별화 교육과정으로 개편되어야 한다. 여섯째, 교육과정 운영에서 통합교과적 학습을 강조해야 하고, 무학년제, 개방적, 개발중심, 탐구토론중심, 맞춤식 교수 학습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진리탐구에 흥미를 갖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일곱째, 교육과정 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업진행, 내용구성, 자료투입, ...
본 연구는 전라남도의 효과적인 영재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영재의 개념, 목적, 영재의 판별, 교육과정운영, 지도교사 임용, 평가방법 등 6개 영역을 중심으로 미국( 5개의 영재학교)과 이스라엘(영재학교 2곳, 영재쎈타 1곳), 전라남도 영재교육기관(영재교육원, 과학영재교실 시범학급)을 대상으로 영재교육 운영제도를 관찰 및 면담의 방법으로 탐색하였다. 첫째, 미국, 이스라엘 영재교육 현황과 운영제도는 어떠하며 시사하는 점은 무엇인가? 둘째, 우리나라(전라남도 교육청) 영재교육기관의 현황과 제도는 어떠하며 문제점은 무엇인가? 셋째, 우리나라(전라남도 교육청) 영재교육 정책이 어떻게 변해야 하며, 운영제도는 어떠해야 영재아의 잠재력을 발휘시킬 수 있을까에 두었으며, 연구의 범위는 미국(5개 학교), 이스라엘(2개학교, 쎈타 1곳), 전남교육청(영재교육원, 과학영재교실), 시범학급(초, 중 1곳)으로 제한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재의 정의에 부합된 판별절차와 교육과정이 편성되어야 한다.(주제중심 교육과정으로) 둘째, 영재교육 목적의 부합된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하여야 한다.(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셋째, 영재아 판별 기준이 세분화되고 다양한 판별도구를 활용하여야 한다. 넷째, 영재아 수강학생수를 증원하여야 한다. (현행 학년당 20명) 다섯째, 영재학생에 맞는 교재를 개발하고 교수, 학습 과정안을 구안 적용하고, 영재성에 부합된 개별화 교육과정으로 개편되어야 한다. 여섯째, 교육과정 운영에서 통합교과적 학습을 강조해야 하고, 무학년제, 개방적, 개발중심, 탐구토론중심, 맞춤식 교수 학습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진리탐구에 흥미를 갖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일곱째, 교육과정 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업진행, 내용구성, 자료투입, 질의응답, 학습자료개발, 토론, 정보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케 한다. 여덟째, 영재교육기관이 아닌 정규학교 설립을 위한 법개정이 이루워져야 한다. 아홉째, 교수 학습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의 학습활동에 대한 폭넓은 대화와 토론에 대한 적절한 지도와 안내가 필요하다. 열 번째, 영재교육 중심 쎈타와 소규모 학교를 통합한 분교장을 설치 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하고, 열한번째, 지도교사는 사명감이 뚜렷하고 직무연수를 받은 전문적인 교사를 임용한다. 열두번째, 영재교육원 뿐만아니라 과학영재교실, 영재학생에 의도적이고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워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보며 우리의 영재교육이 지향할 몇가지 방안을 구상해 보면, 첫째, 영재교육이 소수엘리트 양성이나 일류대 진학의 첩경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경계하여야 한다. 둘째, 현행 분리형 영재교육은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가야 한다. (학교의 정규교육 과정과 연계된 영재교육을 실현하여야 한다) 셋째, 영재교육의 형태와 함께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전환해야 한다. 넷째, 대학이 초.중등학교 영재교육의 견인차 역할을 주도해야 한다. 다섯째, 국가수준의 전문화된 영재교육연구원의 설치 운영이 절실하다. 여섯째, 학교와 지역사회가 창조적인 교육공동체를 건설해야 한다.
본 연구는 전라남도의 효과적인 영재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영재의 개념, 목적, 영재의 판별, 교육과정운영, 지도교사 임용, 평가방법 등 6개 영역을 중심으로 미국( 5개의 영재학교)과 이스라엘(영재학교 2곳, 영재쎈타 1곳), 전라남도 영재교육기관(영재교육원, 과학영재교실 시범학급)을 대상으로 영재교육 운영제도를 관찰 및 면담의 방법으로 탐색하였다. 첫째, 미국, 이스라엘 영재교육 현황과 운영제도는 어떠하며 시사하는 점은 무엇인가? 둘째, 우리나라(전라남도 교육청) 영재교육기관의 현황과 제도는 어떠하며 문제점은 무엇인가? 셋째, 우리나라(전라남도 교육청) 영재교육 정책이 어떻게 변해야 하며, 운영제도는 어떠해야 영재아의 잠재력을 발휘시킬 수 있을까에 두었으며, 연구의 범위는 미국(5개 학교), 이스라엘(2개학교, 쎈타 1곳), 전남교육청(영재교육원, 과학영재교실), 시범학급(초, 중 1곳)으로 제한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재의 정의에 부합된 판별절차와 교육과정이 편성되어야 한다.(주제중심 교육과정으로) 둘째, 영재교육 목적의 부합된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하여야 한다.(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셋째, 영재아 판별 기준이 세분화되고 다양한 판별도구를 활용하여야 한다. 넷째, 영재아 수강학생수를 증원하여야 한다. (현행 학년당 20명) 다섯째, 영재학생에 맞는 교재를 개발하고 교수, 학습 과정안을 구안 적용하고, 영재성에 부합된 개별화 교육과정으로 개편되어야 한다. 여섯째, 교육과정 운영에서 통합교과적 학습을 강조해야 하고, 무학년제, 개방적, 개발중심, 탐구토론중심, 맞춤식 교수 학습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진리탐구에 흥미를 갖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일곱째, 교육과정 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업진행, 내용구성, 자료투입, 질의응답, 학습자료개발, 토론, 정보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케 한다. 여덟째, 영재교육기관이 아닌 정규학교 설립을 위한 법개정이 이루워져야 한다. 아홉째, 교수 학습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의 학습활동에 대한 폭넓은 대화와 토론에 대한 적절한 지도와 안내가 필요하다. 열 번째, 영재교육 중심 쎈타와 소규모 학교를 통합한 분교장을 설치 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하고, 열한번째, 지도교사는 사명감이 뚜렷하고 직무연수를 받은 전문적인 교사를 임용한다. 열두번째, 영재교육원 뿐만아니라 과학영재교실, 영재학생에 의도적이고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워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보며 우리의 영재교육이 지향할 몇가지 방안을 구상해 보면, 첫째, 영재교육이 소수엘리트 양성이나 일류대 진학의 첩경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경계하여야 한다. 둘째, 현행 분리형 영재교육은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가야 한다. (학교의 정규교육 과정과 연계된 영재교육을 실현하여야 한다) 셋째, 영재교육의 형태와 함께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전환해야 한다. 넷째, 대학이 초.중등학교 영재교육의 견인차 역할을 주도해야 한다. 다섯째, 국가수준의 전문화된 영재교육연구원의 설치 운영이 절실하다. 여섯째, 학교와 지역사회가 창조적인 교육공동체를 건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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