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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피조되었지만 죄로 인한 타락으로 그 형상의 변질과 파괴를 불러왔다. 결과적으로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인격체로서 추구해야할 방향은 이렇게 변질된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 회복에 있어서 우리는 두 가지 측면을 생각할 수 있다. 우선적인 것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절대적인 은혜이다. 곧,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 사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미 변질되어 있던 하나님 형상의 회복 단계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다른 한 가지는 무엇인가? 그것은 곧 피조...
저자 | 김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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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목회학과 組織神學 專攻 |
지도교수 | 최홍석 |
발행연도 | 2009 |
총페이지 | iii, 65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515401&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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