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두 목사의 신유부흥운동을 보게 되면, 그의 부흥운동은 길선주 목사의 영맥을 이어서 3.1운동 이후의 한국 교회의 위기를 타파한 부흥운동이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더 나아가 당대의 암울하고 고통스러웠던 시기에서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었으며, 다시금 침체되었던 한국 교회를 부활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신유 부흥운동이었다. 한국 교회가 지금까지 부흥 발전하기 까지는 수많은 목회자들의 열정과 희생이 있었다. 그 부흥을 주도했던 초기 한국교회의 부흥사 길선주, 김익두, 이성봉은 그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부흥 운동을 주도하였다. 하나님의 역사는 누구에게나 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한 시기에 하나님의 부흥을 위해 준비된 사람에 의해서 꽃을 피우게 됨을 여러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분명히 알게 된다. 특히 김익두는 치유 사역자로서 유명하다. 그의 치유 이적은 당시의 신문에서 거론할 만치 대단한 것이었다. 그가 이처럼 능력 목회를 함으로 "한국의 무디"로 불리워지게 된 것은 그의 철저한 기도의 신앙에서 나온 것이다. 그는 부흥회를 인도하기 전에 산기도로 준비를 하였으며 부흥회 기간 동안에는 금식하며 집회를 인도하였다. 또한 김익두 목사의 영향을 받은 이성봉 목사는 "구원초청"을 통해 사람들에게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생명을 얻으며 진정한 평화가 온다고 주장한다. 그의 설교는 순수한 복음을 전하는 "전도설교"로서의 특징이 강하다. 그의 메시지는 사람들에게 강한 회개의 마음을 불러 일으켰으며 사람들은 그의 설교에 마음이 찔려 주님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왔다. 김익두는 그의 기도에 의한 영성을 바탕을 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를 강하게 이끌었으며, 이성봉은 천로역정을 바탕으로 한 순수한 복음의 열정으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인도한 구원 초청적 전도설교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1907년에 길선주에 의해서 시작된 한국 교회 초기 부흥 운동이 김익두를 거쳐 이성봉에게 계승되어 1963년까지 이르면서 한국 교회의 부흥의 근간이 되었다. 이들은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였던 모세, 예수에게서 직접 배웠던 베드로, 성령에 의하여 사도가 된 ...
김익두 목사의 신유부흥운동을 보게 되면, 그의 부흥운동은 길선주 목사의 영맥을 이어서 3.1운동 이후의 한국 교회의 위기를 타파한 부흥운동이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더 나아가 당대의 암울하고 고통스러웠던 시기에서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었으며, 다시금 침체되었던 한국 교회를 부활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신유 부흥운동이었다. 한국 교회가 지금까지 부흥 발전하기 까지는 수많은 목회자들의 열정과 희생이 있었다. 그 부흥을 주도했던 초기 한국교회의 부흥사 길선주, 김익두, 이성봉은 그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부흥 운동을 주도하였다. 하나님의 역사는 누구에게나 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한 시기에 하나님의 부흥을 위해 준비된 사람에 의해서 꽃을 피우게 됨을 여러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분명히 알게 된다. 특히 김익두는 치유 사역자로서 유명하다. 그의 치유 이적은 당시의 신문에서 거론할 만치 대단한 것이었다. 그가 이처럼 능력 목회를 함으로 "한국의 무디"로 불리워지게 된 것은 그의 철저한 기도의 신앙에서 나온 것이다. 그는 부흥회를 인도하기 전에 산기도로 준비를 하였으며 부흥회 기간 동안에는 금식하며 집회를 인도하였다. 또한 김익두 목사의 영향을 받은 이성봉 목사는 "구원초청"을 통해 사람들에게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생명을 얻으며 진정한 평화가 온다고 주장한다. 그의 설교는 순수한 복음을 전하는 "전도설교"로서의 특징이 강하다. 그의 메시지는 사람들에게 강한 회개의 마음을 불러 일으켰으며 사람들은 그의 설교에 마음이 찔려 주님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왔다. 김익두는 그의 기도에 의한 영성을 바탕을 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를 강하게 이끌었으며, 이성봉은 천로역정을 바탕으로 한 순수한 복음의 열정으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인도한 구원 초청적 전도설교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1907년에 길선주에 의해서 시작된 한국 교회 초기 부흥 운동이 김익두를 거쳐 이성봉에게 계승되어 1963년까지 이르면서 한국 교회의 부흥의 근간이 되었다. 이들은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였던 모세, 예수에게서 직접 배웠던 베드로, 성령에 의하여 사도가 된 바울의 전통 가운데 있다. 즉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하여 성경을 관통하는 진리를 소유한 부흥사들이다. 지금 현재 사회적 상황은 과거 김익두 목사가 활동했던 사회적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장기화된 경제적 어려움으로 계속해서 실업자들이 생겨나게 되고, 과거에도 그러했듯이 생계에 어려움을 느낀 사람들이 우울증, 절도, 자살 등으로 이어지는 현재의 상황은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여 진다. 필자는 지금 한국교회는 기회를 맞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난세에 영웅이 일어난다.' 라는 말처럼 과거 힘들었던 시대에 김익두 목사와 같은 신앙 부흥운동을 일으키는 인물들이 일어났던 것처럼 과거 성도들이 일제 암흑의 시대에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고 울며 부르짖었던 그 때를 생각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때에 초심을 잃지 않고 조국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교회가 다시금 한다면 과거 일어났던 한국교회의 부흥운동은 다시 일어날 것이다.
김익두 목사의 신유부흥운동을 보게 되면, 그의 부흥운동은 길선주 목사의 영맥을 이어서 3.1운동 이후의 한국 교회의 위기를 타파한 부흥운동이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더 나아가 당대의 암울하고 고통스러웠던 시기에서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었으며, 다시금 침체되었던 한국 교회를 부활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신유 부흥운동이었다. 한국 교회가 지금까지 부흥 발전하기 까지는 수많은 목회자들의 열정과 희생이 있었다. 그 부흥을 주도했던 초기 한국교회의 부흥사 길선주, 김익두, 이성봉은 그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부흥 운동을 주도하였다. 하나님의 역사는 누구에게나 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한 시기에 하나님의 부흥을 위해 준비된 사람에 의해서 꽃을 피우게 됨을 여러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분명히 알게 된다. 특히 김익두는 치유 사역자로서 유명하다. 그의 치유 이적은 당시의 신문에서 거론할 만치 대단한 것이었다. 그가 이처럼 능력 목회를 함으로 "한국의 무디"로 불리워지게 된 것은 그의 철저한 기도의 신앙에서 나온 것이다. 그는 부흥회를 인도하기 전에 산기도로 준비를 하였으며 부흥회 기간 동안에는 금식하며 집회를 인도하였다. 또한 김익두 목사의 영향을 받은 이성봉 목사는 "구원초청"을 통해 사람들에게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생명을 얻으며 진정한 평화가 온다고 주장한다. 그의 설교는 순수한 복음을 전하는 "전도설교"로서의 특징이 강하다. 그의 메시지는 사람들에게 강한 회개의 마음을 불러 일으켰으며 사람들은 그의 설교에 마음이 찔려 주님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왔다. 김익두는 그의 기도에 의한 영성을 바탕을 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를 강하게 이끌었으며, 이성봉은 천로역정을 바탕으로 한 순수한 복음의 열정으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인도한 구원 초청적 전도설교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1907년에 길선주에 의해서 시작된 한국 교회 초기 부흥 운동이 김익두를 거쳐 이성봉에게 계승되어 1963년까지 이르면서 한국 교회의 부흥의 근간이 되었다. 이들은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였던 모세, 예수에게서 직접 배웠던 베드로, 성령에 의하여 사도가 된 바울의 전통 가운데 있다. 즉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하여 성경을 관통하는 진리를 소유한 부흥사들이다. 지금 현재 사회적 상황은 과거 김익두 목사가 활동했던 사회적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장기화된 경제적 어려움으로 계속해서 실업자들이 생겨나게 되고, 과거에도 그러했듯이 생계에 어려움을 느낀 사람들이 우울증, 절도, 자살 등으로 이어지는 현재의 상황은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여 진다. 필자는 지금 한국교회는 기회를 맞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난세에 영웅이 일어난다.' 라는 말처럼 과거 힘들었던 시대에 김익두 목사와 같은 신앙 부흥운동을 일으키는 인물들이 일어났던 것처럼 과거 성도들이 일제 암흑의 시대에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고 울며 부르짖었던 그 때를 생각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때에 초심을 잃지 않고 조국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교회가 다시금 한다면 과거 일어났던 한국교회의 부흥운동은 다시 일어날 것이다.
There were a great number of pastors' passion and sacrifice till the Korean church grew up to now. Revivalists of the early Korean church, Kil Sun Ju, Kim Ik Doo and Lee Sung Bong took the lead of the revival in their own way. They certainly got to know through several historical facts that God's wo...
There were a great number of pastors' passion and sacrifice till the Korean church grew up to now. Revivalists of the early Korean church, Kil Sun Ju, Kim Ik Doo and Lee Sung Bong took the lead of the revival in their own way. They certainly got to know through several historical facts that God's work came true not to anyone but to the one who were prepared for God in the time God set. Kim Ik Doo was especially famous of healing work. His healing miracle was a big issue as it was raised on newspaper at that time. He was called as "Korean Moody" in his pastoral duties of miracles and it came from his thorough faith in prayer. He prayed on the mountain before he lead revival service and fasted during the service. Rev. Lee sung Bong, who were influenced by Rev. Kim Ik Doo, asserted to people in "Invitation to Salvation" that they could gain life and real peace only through Jesus. His sermon is characterized by "missionary sermon" that delivers pure gospel. The Korean church's early revival movement started by Kil Sun Ju in 1907 was succeeded by Kim ik Doo and then Lee Sung Bong, and it became the root of Korean church's revival till 1963. They succeeded to Moses who fronted God, Peter who learned from Jesus and Paul who became an Apostle by Holy Spririt. That is, they were the revivalists who had truth penetrating Bible in direct meeting with God. It seem that current social situation is not very different from the past situation which Rev. Kim Ik Doo was in. There are the numerous jobless due to lengthened financial difficulties and some people, who are in straitened circumstances, are troubled with hypochondria, pilferage, suicide and so on. The witer thinks the Korean church gains an opportunity. As the saying is 'There is a hero in a turbulent age', as there were people such as Kim Ik Doo who started a revival movement, it is the time to recall that Christians of the past relied on only God, looked for God and cried to God under the Japanese rule. If churches cry to God to change this country and do what God wants back to the basics in this economical and social depression, there will be a revival again which was in the past.
There were a great number of pastors' passion and sacrifice till the Korean church grew up to now. Revivalists of the early Korean church, Kil Sun Ju, Kim Ik Doo and Lee Sung Bong took the lead of the revival in their own way. They certainly got to know through several historical facts that God's work came true not to anyone but to the one who were prepared for God in the time God set. Kim Ik Doo was especially famous of healing work. His healing miracle was a big issue as it was raised on newspaper at that time. He was called as "Korean Moody" in his pastoral duties of miracles and it came from his thorough faith in prayer. He prayed on the mountain before he lead revival service and fasted during the service. Rev. Lee sung Bong, who were influenced by Rev. Kim Ik Doo, asserted to people in "Invitation to Salvation" that they could gain life and real peace only through Jesus. His sermon is characterized by "missionary sermon" that delivers pure gospel. The Korean church's early revival movement started by Kil Sun Ju in 1907 was succeeded by Kim ik Doo and then Lee Sung Bong, and it became the root of Korean church's revival till 1963. They succeeded to Moses who fronted God, Peter who learned from Jesus and Paul who became an Apostle by Holy Spririt. That is, they were the revivalists who had truth penetrating Bible in direct meeting with God. It seem that current social situation is not very different from the past situation which Rev. Kim Ik Doo was in. There are the numerous jobless due to lengthened financial difficulties and some people, who are in straitened circumstances, are troubled with hypochondria, pilferage, suicide and so on. The witer thinks the Korean church gains an opportunity. As the saying is 'There is a hero in a turbulent age', as there were people such as Kim Ik Doo who started a revival movement, it is the time to recall that Christians of the past relied on only God, looked for God and cried to God under the Japanese rule. If churches cry to God to change this country and do what God wants back to the basics in this economical and social depression, there will be a revival again which was in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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