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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현재 사용하고 있는 세단기는 서류의 내용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분쇄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쇄 메카니즘은 여러 가지 각도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종이 이외에 클립, 단단한 쇠 조각 또는 사람의 인체 일부가 삽입될 겨우를 대비하여 안정장치 등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무용 기기로 이용되고 있으므로 외형상으로 미려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 21세기를 접하면서 산업전자 분야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풍요로운 전기에너지의 혜택을 누리고 있으나 전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원치않는 ...
저자 | 김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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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전기공학전공 |
지도교수 | 고광철 |
발행연도 | 2009 |
총페이지 | vi, 49 p. |
키워드 | 전기공학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766306&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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