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과 굴절이상에 따른 전안부 광학상수의 변화를 비교하고, 특징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하고 안질환이 없으며, 시력교정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대학생군 51명(남성 29명, 여성 22명, 평균나이 22.50±3.31세)과 장노년군 39명(남성 21명, 여성 18명, 평균나이 54.26±6.25세)을 선정하여 타각식 및 자각식 굴절검사를 실시하였고, Pentacam(Oculus inc., Germany)을 이용하여 전안부 광학상수를 측정하였다. 등가구면 굴절이상도는 연령이 높을수록 근시성이 원시성으로 변화하였고(p=0.000), 전체난시와 각막난시는 직난시에서 도난시로 변화하는 경향을 나타냈다(p=0.000). 연령에 따른 각막 전면 ...
연령과 굴절이상에 따른 전안부 광학상수의 변화를 비교하고, 특징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하고 안질환이 없으며, 시력교정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대학생군 51명(남성 29명, 여성 22명, 평균나이 22.50±3.31세)과 장노년군 39명(남성 21명, 여성 18명, 평균나이 54.26±6.25세)을 선정하여 타각식 및 자각식 굴절검사를 실시하였고, Pentacam(Oculus inc., Germany)을 이용하여 전안부 광학상수를 측정하였다. 등가구면 굴절이상도는 연령이 높을수록 근시성이 원시성으로 변화하였고(p=0.000), 전체난시와 각막난시는 직난시에서 도난시로 변화하는 경향을 나타냈다(p=0.000). 연령에 따른 각막 전면 곡률반경은 연령이 높을수록 짧았고(p=0.005),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259, p=0.000). 각막 후면 곡률반경은 연령이 높을수록 짧았고(p=0.043),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282, p=0.000). 각막부피는 연령이 높을수록 작았으나(p=0.000), 상관관계가 없었다. 각막두께는 상측, 비측, 하측, 이측 및 중심 순으로 얇았고, 중심부와 주변부 모두 연령이 높을수록 얇았다. 연령과 중심부 및 주변부 각막두께 사이에는 모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전방깊이는 연령이 높을수록 얕았고(p=0.000),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702, p<0.0001). 전방각은 연령이 높을수록 작았고(p=0.000),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572, p<0.0001). 전방부피는 연령이 높을수록 작았고(p=0.000),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701, p<0.0001). 굴절이상에 따른 각막 전면 곡률반경은 근시군이 정시군보다 짧았으나(p=0.016), 상관관계가 없었다. 각막 후면 곡률반경은 근시군이 정시군보다 짧았고(p=0.001),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258, p=0.001). 각막부피는 정시군이 군시군보다 작았으나(p=0.006), 상관관계가 없었다. 각막두께는 정시군이 근시군보다 얇았고, 굴절이상과 중심부 및 주변부 각막두께 사이에는 모두 상관관계가 없었다. 전방깊이는 정시군이 근시군보다 얕았고(t=-9.118, p=0.000),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478, p<0.0001). 전방각은 정시군이 근시군보다 작았고(t=-6.525, p=0.000),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339, p<0.0001). 전방부피는 정시군이 근시군보다 작았고(t=-8.219, p=0.000),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488, p<0.0001). 이상으로부터 연령이 높을수록 굴절이상은 근시성에서 원시성으로 변화하였고, 전체난시와 각막난시는 직난시에서 도난시로 변화하였다. 연령과 각막곡률반경, 각막두께, 전방깊이, 전방각 및 전방부피는 상관관계가 있었고, 연령과 각막부피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굴절이상과 각막 후면 곡률반경, 전방깊이, 전방각 및 전방부피는 상관관계가 있었고, 굴절이상과 각막 전면 곡률반경, 각막부피 및 각막두께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과 굴절이상에 따른 전안부 광학상수의 변화를 비교하고, 특징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하고 안질환이 없으며, 시력교정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대학생군 51명(남성 29명, 여성 22명, 평균나이 22.50±3.31세)과 장노년군 39명(남성 21명, 여성 18명, 평균나이 54.26±6.25세)을 선정하여 타각식 및 자각식 굴절검사를 실시하였고, Pentacam(Oculus inc., Germany)을 이용하여 전안부 광학상수를 측정하였다. 등가구면 굴절이상도는 연령이 높을수록 근시성이 원시성으로 변화하였고(p=0.000), 전체난시와 각막난시는 직난시에서 도난시로 변화하는 경향을 나타냈다(p=0.000). 연령에 따른 각막 전면 곡률반경은 연령이 높을수록 짧았고(p=0.005),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259, p=0.000). 각막 후면 곡률반경은 연령이 높을수록 짧았고(p=0.043),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282, p=0.000). 각막부피는 연령이 높을수록 작았으나(p=0.000), 상관관계가 없었다. 각막두께는 상측, 비측, 하측, 이측 및 중심 순으로 얇았고, 중심부와 주변부 모두 연령이 높을수록 얇았다. 연령과 중심부 및 주변부 각막두께 사이에는 모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전방깊이는 연령이 높을수록 얕았고(p=0.000),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702, p<0.0001). 전방각은 연령이 높을수록 작았고(p=0.000),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572, p<0.0001). 전방부피는 연령이 높을수록 작았고(p=0.000),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701, p<0.0001). 굴절이상에 따른 각막 전면 곡률반경은 근시군이 정시군보다 짧았으나(p=0.016), 상관관계가 없었다. 각막 후면 곡률반경은 근시군이 정시군보다 짧았고(p=0.001),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258, p=0.001). 각막부피는 정시군이 군시군보다 작았으나(p=0.006), 상관관계가 없었다. 각막두께는 정시군이 근시군보다 얇았고, 굴절이상과 중심부 및 주변부 각막두께 사이에는 모두 상관관계가 없었다. 전방깊이는 정시군이 근시군보다 얕았고(t=-9.118, p=0.000),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478, p<0.0001). 전방각은 정시군이 근시군보다 작았고(t=-6.525, p=0.000),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339, p<0.0001). 전방부피는 정시군이 근시군보다 작았고(t=-8.219, p=0.000),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488, p<0.0001). 이상으로부터 연령이 높을수록 굴절이상은 근시성에서 원시성으로 변화하였고, 전체난시와 각막난시는 직난시에서 도난시로 변화하였다. 연령과 각막곡률반경, 각막두께, 전방깊이, 전방각 및 전방부피는 상관관계가 있었고, 연령과 각막부피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굴절이상과 각막 후면 곡률반경, 전방깊이, 전방각 및 전방부피는 상관관계가 있었고, 굴절이상과 각막 전면 곡률반경, 각막부피 및 각막두께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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