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법을 이용한 혈청에서의 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A) rapid and simple determination of LDL cholesterol(low density lipoprotein) in serum using a fluorescence immunochromatographic assay원문보기
동맥경화중 위험 요소로써 LDL 콜레스트롤의 수치는 심혈관 진환의 위험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유용하다. LDL 콜레스트롤은 고감도 C- 반응성 단백질(hs-CRP),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등과 함께 심혈관 질환의 주요 예측인자로 활용되고 있다. 콜레스트로은 동맥경화중, 심혈관계질환의 진단 목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콜레스트롤은 지질 구성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혈액 속의 농도는 간과 조직 사이의 lipoprotein 메카니즘에 으해 조절된다. 혈청 lipoprotein 은 구형의 particles 이고 표면 층에는 phospholipids 와 free cholestrol 과 단백질이 밖혀있다. lipoprotein 은 VLDL, LDL, ...
동맥경화중 위험 요소로써 LDL 콜레스트롤의 수치는 심혈관 진환의 위험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유용하다. LDL 콜레스트롤은 고감도 C- 반응성 단백질(hs-CRP),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등과 함께 심혈관 질환의 주요 예측인자로 활용되고 있다. 콜레스트로은 동맥경화중, 심혈관계질환의 진단 목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콜레스트롤은 지질 구성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혈액 속의 농도는 간과 조직 사이의 lipoprotein 메카니즘에 으해 조절된다. 혈청 lipoprotein 은 구형의 particles 이고 표면 층에는 phospholipids 와 free cholestrol 과 단백질이 밖혀있다. lipoprotein 은 VLDL, LDL, HDL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것은 lipid 의 구성성분과 밀도에 의해 분류되어진다. VDL 은 간에서 합성되어지고, 빠르게 진행되는 단계에서 에너지원으로써 triglyceride 을 운반한다. HDL 은 인간 혈청에서 가장 많이 있는 물질이다. HDL 은 소장과 간에서 생산된다. 이 lipoprotein 은 혈장 콜레스트롤의 20%-30%이고 조직에서 간으로 역 이동되어진다. LDL은 VLDL의 lipolysis 에 의해 변형된 cholestrol 생산물이다. LDL은 모든 혈청 cholestrol 중 75%에서 60%까지 있다. 그리고 이것은 세포막 구성과 steroid 호르몬을 합성하기 위해 조직으로 이동시킨다. 콜레스트롤에 속한 LDL은 동맥 경화증의 과정과 발전에 중요한 탐지자의 역할을 한다. 이 연구에 연속성으로써 심근 경색과 동맥 경화증을 포함한 CVD 발달에 중요한 탐지자 역할을 LDL 콜체스트롤이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LDL 콜레스트롤은 동맥경화증과 CVD 의 예측 위험요소로써 나타내지고 있다. 우리는 혈청안에 LDL 콜레스트롤 수치를 파악하기 위해 면역 크로마토그래피 실험을 수행하였다. 면역 크로마토그래피를 측정하기 위해 107 명의 성인으로부터 혈청에 대한 LDL 을 측정하는데 사용하였다. 혈액에서 Detectorbuffer 을 섞었고, test 카트리지에 삽입하였다. 이것을 laser 형광 리더로 읽었다. 형광 강도를 이용하기 위해 blood 에서 CRP 의 농도를 형광에 의해서 바꾸어졌다. 이 측정 방법은 Chemical 방법과 비교하였다. 이 측정방법의 상관계수는 r=0.817이다. 형광 면역크로마토그래피 LDL 콜레스트롤 측정은 이전에 잘 알려진 Chemical 측정방법과 비교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실험에서 개발한 LDL콜레스트롤 분석 시스템은 기존의 종합 콜레스트롤 분석기기와 비교하여 볼 때 높은 민감도를 나타내지만 아직은 LDL 자체만의 분석시스템은 정확성이 불아정하여 현장에서 바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이 실험에 나타난 결과로써 독립적인 LDL 콜레스트롤 파악은 진단에서 참고 사항이 될 수있다. 하지만 연속적인 실험과정으로써 LDL 콜레스트롤과 심혈관 질환인 CRP 및 호모시스테인 (homocysteine)등과 함께 심혈관 질환 수치를 같이 측정하면 더욱더 정확한 재현성과 민감도를 보여줄 것이라 판단된다. 모든것을 종합하여 볼 때 실험에서 언급된 recovery test, 재현성(intra-, inter-assay) immunoassay system 및 chemical 시스템과의 상관계수를 볼 때 형광 면역크로마토그래피 LDL 콜레스트롤 측정 방법은 혈청안에서 LDL 콜레스트롤을 측정하기에 간단하고, 빠르며, 손쉽게 이용되여 진단 시장에서 충분히 적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동맥경화중 위험 요소로써 LDL 콜레스트롤의 수치는 심혈관 진환의 위험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유용하다. LDL 콜레스트롤은 고감도 C- 반응성 단백질(hs-CRP),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등과 함께 심혈관 질환의 주요 예측인자로 활용되고 있다. 콜레스트로은 동맥경화중, 심혈관계질환의 진단 목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콜레스트롤은 지질 구성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혈액 속의 농도는 간과 조직 사이의 lipoprotein 메카니즘에 으해 조절된다. 혈청 lipoprotein 은 구형의 particles 이고 표면 층에는 phospholipids 와 free cholestrol 과 단백질이 밖혀있다. lipoprotein 은 VLDL, LDL, HDL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것은 lipid 의 구성성분과 밀도에 의해 분류되어진다. VDL 은 간에서 합성되어지고, 빠르게 진행되는 단계에서 에너지원으로써 triglyceride 을 운반한다. HDL 은 인간 혈청에서 가장 많이 있는 물질이다. HDL 은 소장과 간에서 생산된다. 이 lipoprotein 은 혈장 콜레스트롤의 20%-30%이고 조직에서 간으로 역 이동되어진다. LDL은 VLDL의 lipolysis 에 의해 변형된 cholestrol 생산물이다. LDL은 모든 혈청 cholestrol 중 75%에서 60%까지 있다. 그리고 이것은 세포막 구성과 steroid 호르몬을 합성하기 위해 조직으로 이동시킨다. 콜레스트롤에 속한 LDL은 동맥 경화증의 과정과 발전에 중요한 탐지자의 역할을 한다. 이 연구에 연속성으로써 심근 경색과 동맥 경화증을 포함한 CVD 발달에 중요한 탐지자 역할을 LDL 콜체스트롤이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LDL 콜레스트롤은 동맥경화증과 CVD 의 예측 위험요소로써 나타내지고 있다. 우리는 혈청안에 LDL 콜레스트롤 수치를 파악하기 위해 면역 크로마토그래피 실험을 수행하였다. 면역 크로마토그래피를 측정하기 위해 107 명의 성인으로부터 혈청에 대한 LDL 을 측정하는데 사용하였다. 혈액에서 Detector buffer 을 섞었고, test 카트리지에 삽입하였다. 이것을 laser 형광 리더로 읽었다. 형광 강도를 이용하기 위해 blood 에서 CRP 의 농도를 형광에 의해서 바꾸어졌다. 이 측정 방법은 Chemical 방법과 비교하였다. 이 측정방법의 상관계수는 r=0.817이다. 형광 면역크로마토그래피 LDL 콜레스트롤 측정은 이전에 잘 알려진 Chemical 측정방법과 비교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실험에서 개발한 LDL콜레스트롤 분석 시스템은 기존의 종합 콜레스트롤 분석기기와 비교하여 볼 때 높은 민감도를 나타내지만 아직은 LDL 자체만의 분석시스템은 정확성이 불아정하여 현장에서 바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이 실험에 나타난 결과로써 독립적인 LDL 콜레스트롤 파악은 진단에서 참고 사항이 될 수있다. 하지만 연속적인 실험과정으로써 LDL 콜레스트롤과 심혈관 질환인 CRP 및 호모시스테인 (homocysteine)등과 함께 심혈관 질환 수치를 같이 측정하면 더욱더 정확한 재현성과 민감도를 보여줄 것이라 판단된다. 모든것을 종합하여 볼 때 실험에서 언급된 recovery test, 재현성(intra-, inter-assay) immunoassay system 및 chemical 시스템과의 상관계수를 볼 때 형광 면역크로마토그래피 LDL 콜레스트롤 측정 방법은 혈청안에서 LDL 콜레스트롤을 측정하기에 간단하고, 빠르며, 손쉽게 이용되여 진단 시장에서 충분히 적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LDL (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evel is a potential risk predictor that has been used to monitor future atherosclerosis and cardiovascular diseases (CVD). In assessing risk factors of coronary heart disease, LDL cholesterol level concentration as well as high-sensitivity C-reactive protei...
LDL (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evel is a potential risk predictor that has been used to monitor future atherosclerosis and cardiovascular diseases (CVD). In assessing risk factors of coronary heart disease, LDL cholesterol level concentration as well as high-sensitivity C-reactive protein(hs-CRP) and homocysteines provides valuable information related to atherosclerosis and cardiovascular diseases(CVD). We invested a fluorescence-based immunochromatographic method for measuring LDL cholesterol concentrations in serum. The Diluted serum was mixed with detector buffer, and then loaded onto a test cartridge. After 12min of incubation, the test cartridge was inserted and scanned for acquisition of fluorescence intensity in a laser fluorescence reader (i-CHROMA reader). The fluorescence intensity was microprocessed and converted into the concentration of LDL cholesterol in serum. This immunochrornatography assay method was used to assess LDL cholesterol concentration in serum samples from 106 adults. The fluorescence immunochromatographic LDL cholesterol level assay system exhibited a linearity in serum measuring range (R=0.846). This mean has explained that the correlation coefficient for LDL cholesterol concentration between the two methods was r=0.846. The imprecision of intra- and the iner -assay CVs(coefficient of variation) of assay system were CVs<6% and 7.5% in the range 45-230mg/dl, respectively. Therefore, the fluorescence immunochromatographic LDL cholesterol assay method correlated well with Hitachi assay method. (R=0.846, N = 1 06). The sample should be applied directly to the device, which should require only a small sample volume, and the assays should have a rapid turnaround time with good accuracy. Considering criteria for POCT, the immunochromatographic LDL cholesterol assay method goes well with them.
LDL (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evel is a potential risk predictor that has been used to monitor future atherosclerosis and cardiovascular diseases (CVD). In assessing risk factors of coronary heart disease, LDL cholesterol level concentration as well as high-sensitivity C-reactive protein(hs-CRP) and homocysteines provides valuable information related to atherosclerosis and cardiovascular diseases(CVD). We invested a fluorescence-based immunochromatographic method for measuring LDL cholesterol concentrations in serum. The Diluted serum was mixed with detector buffer, and then loaded onto a test cartridge. After 12min of incubation, the test cartridge was inserted and scanned for acquisition of fluorescence intensity in a laser fluorescence reader (i-CHROMA reader). The fluorescence intensity was microprocessed and converted into the concentration of LDL cholesterol in serum. This immunochrornatography assay method was used to assess LDL cholesterol concentration in serum samples from 106 adults. The fluorescence immunochromatographic LDL cholesterol level assay system exhibited a linearity in serum measuring range (R=0.846). This mean has explained that the correlation coefficient for LDL cholesterol concentration between the two methods was r=0.846. The imprecision of intra- and the iner -assay CVs(coefficient of variation) of assay system were CVs<6% and 7.5% in the range 45-230mg/dl, respectively. Therefore, the fluorescence immunochromatographic LDL cholesterol assay method correlated well with Hitachi assay method. (R=0.846, N = 1 06). The sample should be applied directly to the device, which should require only a small sample volume, and the assays should have a rapid turnaround time with good accuracy. Considering criteria for POCT, the immunochromatographic LDL cholesterol assay method goes well with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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