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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지금까지 본 연구는 정신건강을 위한 음악치료의 실제에 관한 연구로서 우울증 치유를 중심이었다. 나타난 결과는 본 연구가 구체적인 실험연구가 아닌 문헌연구이므로 문헌연구가 갖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점을 인식하고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의의를 제시함으로 결론을 맺고자 한다. 먼저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음악치료는 정신건강 영역 중에서 우울증을 전체적으로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둘째, 음악치료는 우울 하위 영역인 자기비하, 신체증상, 흥미상실, 행동문제, 우울정서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음악치료가 집단 치료적 환경을 통해 그룹 구성원간의 사고의 일치감과 지지를 주어 우울을 감소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의미한다. 또한 음악활동이라는 동등한 활동에 참여하여 그룹 활동에서 인식되는 자기성찰의 과정과 경험을 통해 ...
저자 | 김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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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호남신학대학교 기독교 상담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기독교상담학과 |
지도교수 | 이규민 |
발행연도 | 2005 |
총페이지 | 67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874557&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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