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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코넬리우스 반틸과 프란시스 쉐퍼는 20세기에 등장한 위대한 신학자들이다. 이들은 특히 변증학에 있어서 크나큰 공헌을 하였다. 반틸은 철저한 개혁주의 변증학인 전제주의적 변증학을 제시하여 자유주의 물결 속에서 개혁주의 신학을 수호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쉐퍼는 문화적인 변증법을 통하여, 20세기의 상대적인 진리관 속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변증하였다. 쉐퍼와 반틸의 변증학은 상당한 일치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들 변증학을 비교해 봄으로써, 두 변증학이 가지고 있는 관심과 실제적인 강...
저자 | 서명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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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목회학과 |
발행연도 | 2010 |
총페이지 | v, 51p. |
키워드 | 프란시스 쉐퍼 코넬리우스 반틸 변증학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89900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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