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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음악은 청각적 이미지의 산출이다. 소리로 표현되는 예술이지만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되지는 않는다. 이런 음악을 단순히 들려지는 소리가 아닌 의미 있는 소리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문화예술이라는 개념적 차원에서 음악을 중심으로 예술영역이 조화롭게 통합하여 음악학습으로 접근하여야한다. 이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제 7 차 교육과정의 목표인 ‘음악하기’를 통한 음악성 신장으로 요약할 수 있으며 이후 개정된 2007 개정교육과정에서는 이 목표를 바탕으로 교수-학습 방안 면에서 타 교과와의 연계를 통한 음악과 교수-학습 방안이 확대되고 그 가능...
저자 | 박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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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음악교육 전공 |
지도교수 | 최원선 |
발행연도 | 2009 |
총페이지 | vii, 84장 |
키워드 | 환상교향곡 베를리오즈 음악교육 통합교육과정 Symphony fantasy Berlioz music education integrated curriculum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920091&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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