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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현재의 치아 미백 술식은 활성화 약제로 사용하는 hydrogen peroxide가 기반이 된다. 이 약제를 치아에 직접적으로 적용 하거나, sodium perborate나 carbamide peroxide로부터의 화학 반응으로 만들어진 성분이 이용될 수 있다. 실활치의 치관내 미백술식은 받은 직후에 대해서는 90%이상의 성공률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고 1년에서 8년간의 관찰기간 동안 해당 치아의 10~40%가 재 치료가 필요하였다. 부작용으로는 치경부의 치근 흡수가 일어날 수 있으며 이 증상은 열조사가 병행된 경우 더 자주 발생하였다. 생활치 미백의 경우 치아 색의 첫 번째 변화는 시작후 2일에서 4일밤이 지난 후 관찰될 수 있고, 90% 이상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인 것으로 보고된다. 치아의 과민성은 환자들 중 15~78%에서 발생하는 흔한 부작용중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증상이나 다른 부작용들을 해결해줄 수 있는 임상적인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세균이나 배양된 세포에서 실험된 결과 hydrogen peroxide에 직접적으로 접촉시킨 경우 유전자 독성이 유발되었는데, 이러한 영향은 대사 효소가 존재할 경우 줄어들거나 없어졌다. ...
저자 | 김정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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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치의학과 |
지도교수 | 김민석 |
발행연도 | 2010 |
총페이지 | 30 p. |
키워드 | dental bleaching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93079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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