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농구 선수들에게 있어 14일간의 고활성수소수 섭취 후 점프발인 좌측 대퇴의 최대 반복 신장성 수축 운동 시 근피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며, 최대 반복 신장성 수축 후 3일간의 회복기간 동안에 고활성수소수의 음용이 회복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10명의 대학농구 선수(20 ± 1.47세)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대상자들은 현재 질병으로 인하여 음용하고 있는 약물이 없으며, 건강 보조제로서 비타민 제제, 글루코사민, 그리고 홍삼 등을 음용하지 않는 자로 선정하였으며, 실험군(고활성수소수 섭취군; N water group)과 대조군(이온음료 섭취군; P water group)으로 각각 5명씩 두 그룹으로 나누어 14일간 고활성수소수(1741.32 ㎖/day)와 이온음료(1762.74 ㎖/day)를 음용하게 하였다.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농구 선수들에게 있어 14일간의 고활성수소수 섭취 후 점프발인 좌측 대퇴의 최대 반복 신장성 수축 운동 시 근피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며, 최대 반복 신장성 수축 후 3일간의 회복기간 동안에 고활성수소수의 음용이 회복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10명의 대학농구 선수(20 ± 1.47세)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대상자들은 현재 질병으로 인하여 음용하고 있는 약물이 없으며, 건강 보조제로서 비타민 제제, 글루코사민, 그리고 홍삼 등을 음용하지 않는 자로 선정하였으며, 실험군(고활성수소수 섭취군; N water group)과 대조군(이온음료 섭취군; P water group)으로 각각 5명씩 두 그룹으로 나누어 14일간 고활성수소수(1741.32 ㎖/day)와 이온음료(1762.74 ㎖/day)를 음용하게 하였다. 근전도는 40회의 최대 반복 신장성 수축시 좌측 대퇴근육(대퇴직근, 외측광근, 내측광근)의 반응을 관찰하였고, 3일간의 회복기 동안 고활성수소수를 음용하게 한 후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근전도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14일간의 고활성수소수 음용 후 근전도 반응에서 실험군은 근피로도(%MDF)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는 보이지 않았으나, 최대수의적수축력(%MVC)이 대퇴직근, 외측광근 그리고 내측광근이 선형관계로 감소하였다(p<.05). 반면에 대조군에서 근피로도(%MDF)는 외측광근만이 선형관계로 증가하였으며(p<.05), 최대수의적수축력(%MVC)은 통계적으로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회복기 후의 근전도 반응에서는 실험군의 근피로도(%MDF)는 내측광근만이 선형관계로 감소되었고(p<.05), 최대수의적수축력(%MVC)은 대퇴직근에서만 선형관계로 감소되었다(p<.05). 그러나 대조군에서 근피로도(%MDF)는 대퇴직근에서 최초 25회까지는 감소하다 마지막 15회는 증가하는 포물선형관계를 보였으며(p<.05), 최대수의적수축력(%MVC)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고활성수소수의 음용이 농구와 같은 신장성 수축의 반복동작이 많은 종목의 운동선수들에게 근피로에 대한 내성도를 높게 하여, 경기력 향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구성 능력을 개선하며, 훈련 및 경기 후 회복 시간을 단축하여 선수의 운동수행능력을 향상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농구 선수들에게 있어 14일간의 고활성수소수 섭취 후 점프발인 좌측 대퇴의 최대 반복 신장성 수축 운동 시 근피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며, 최대 반복 신장성 수축 후 3일간의 회복기간 동안에 고활성수소수의 음용이 회복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10명의 대학농구 선수(20 ± 1.47세)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대상자들은 현재 질병으로 인하여 음용하고 있는 약물이 없으며, 건강 보조제로서 비타민 제제, 글루코사민, 그리고 홍삼 등을 음용하지 않는 자로 선정하였으며, 실험군(고활성수소수 섭취군; N water group)과 대조군(이온음료 섭취군; P water group)으로 각각 5명씩 두 그룹으로 나누어 14일간 고활성수소수(1741.32 ㎖/day)와 이온음료(1762.74 ㎖/day)를 음용하게 하였다. 근전도는 40회의 최대 반복 신장성 수축시 좌측 대퇴근육(대퇴직근, 외측광근, 내측광근)의 반응을 관찰하였고, 3일간의 회복기 동안 고활성수소수를 음용하게 한 후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근전도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14일간의 고활성수소수 음용 후 근전도 반응에서 실험군은 근피로도(%MDF)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는 보이지 않았으나, 최대수의적수축력(%MVC)이 대퇴직근, 외측광근 그리고 내측광근이 선형관계로 감소하였다(p<.05). 반면에 대조군에서 근피로도(%MDF)는 외측광근만이 선형관계로 증가하였으며(p<.05), 최대수의적수축력(%MVC)은 통계적으로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회복기 후의 근전도 반응에서는 실험군의 근피로도(%MDF)는 내측광근만이 선형관계로 감소되었고(p<.05), 최대수의적수축력(%MVC)은 대퇴직근에서만 선형관계로 감소되었다(p<.05). 그러나 대조군에서 근피로도(%MDF)는 대퇴직근에서 최초 25회까지는 감소하다 마지막 15회는 증가하는 포물선형관계를 보였으며(p<.05), 최대수의적수축력(%MVC)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고활성수소수의 음용이 농구와 같은 신장성 수축의 반복동작이 많은 종목의 운동선수들에게 근피로에 대한 내성도를 높게 하여, 경기력 향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구성 능력을 개선하며, 훈련 및 경기 후 회복 시간을 단축하여 선수의 운동수행능력을 향상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skeletal muscle fatigue with electrolyzed-reduced water (ERW) in collegiate athletes. Ten collegiate basketball male players aged 20 ± 1.47 years were recruited in this study. All subjects were free of any drugs and ergogenic acid such as ginseng and vi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skeletal muscle fatigue with electrolyzed-reduced water (ERW) in collegiate athletes. Ten collegiate basketball male players aged 20 ± 1.47 years were recruited in this study. All subjects were free of any drugs and ergogenic acid such as ginseng and vitamins. Subjects were randomly divided into two groups (ERW group and placebo group). Each group received ERW or placebo (7ml/kg body weight) for 14 days. Electromyography (EMG) responses of left quadriceps muscles(rectus femoris; RF, vastus lateralis; VL, vastus medialis; VM) during 40 maximal eccentric, isokinetic muscle action was examined, and then each group received additional ERW or placebo for 3 days. The same protocol was repeated.
EMG amplitude demonstrat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negative linear relationship(p<.05) for RF, VL and VM of %MVC in ERW group, while there was no significant negative linear relationship for VL in placebo group. After three day resting period, EMG amplitude also demonstrated that there was significant negative linear relationship(p<.05) in RF of %MVC, VM of %MDF in ERW group, while there was no significant effect in RF of %MDF in placebo group. Thus, the results showed that ERW enhanced skeletal muscle fatigue in collegiate athletes. It is concluded that ERW may be effective to improve the recovery time from skeletal muscle fatigue after competi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skeletal muscle fatigue with electrolyzed-reduced water (ERW) in collegiate athletes. Ten collegiate basketball male players aged 20 ± 1.47 years were recruited in this study. All subjects were free of any drugs and ergogenic acid such as ginseng and vitamins. Subjects were randomly divided into two groups (ERW group and placebo group). Each group received ERW or placebo (7ml/kg body weight) for 14 days. Electromyography (EMG) responses of left quadriceps muscles(rectus femoris; RF, vastus lateralis; VL, vastus medialis; VM) during 40 maximal eccentric, isokinetic muscle action was examined, and then each group received additional ERW or placebo for 3 days. The same protocol was repeated.
EMG amplitude demonstrat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negative linear relationship(p<.05) for RF, VL and VM of %MVC in ERW group, while there was no significant negative linear relationship for VL in placebo group. After three day resting period, EMG amplitude also demonstrated that there was significant negative linear relationship(p<.05) in RF of %MVC, VM of %MDF in ERW group, while there was no significant effect in RF of %MDF in placebo group. Thus, the results showed that ERW enhanced skeletal muscle fatigue in collegiate athletes. It is concluded that ERW may be effective to improve the recovery time from skeletal muscle fatigue after competition.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