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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표적(마 12:38-45)에 나타난 신학적 의미: : 유대인의 불신앙에 대한 예수의 경고
Theological Meaning in the Sign of Jonah 원문보기


정대진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 신학과 국내석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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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장은 예수의 사역에 있어서 전환점이 되는 핵심 장이다. 그 이전까지는 예수의 사역에 대해 커다란 반대나 논쟁이 없었다. 그러나 12장에서 예수는 처음으로 자신을 반대하는 자들을 만났고 그들과 큰 논쟁을 벌이게 되었다. 이 사건을 바알세불 논쟁이라고 한다. 바알세불 논쟁은 예수가 안식일에 회당에서 손 마른 사람의 병을 고쳐 준 것이 발단이 되었다. 이 일을 인하여 바리새인은 예수를 죽이기 위해 의논을 하기 시작한다. 그 후 예수가 다시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고쳐 주었는데, 이 일을 두고 바리새인은 예수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다고 비난하였고, 예수는 이에 대해 자신은 바알세불을 힘입은 것이 아니라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다고 반박하였다. 이러한 바알세불 논쟁 후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유대인들은 예수에게 표적을 구하였으나, 예수는 요나의 표적 외에는 다른 표적이 없다고 거절하였다. 그 후에도 ...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Chapter 12 in the Gospel of Matthew is a crucial chapter, for it constitutes a turning point in the ministry of Jesus. There was previously no great controversy or opposition about it. However, Jesus met for the first time his opponents and debated with them. This is called the controversy of Beelze...

주제어

#요나의 표적 

학위논문 정보

저자 정대진
학위수여기관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신학과
발행연도 2009
총페이지 ix, 84 p.
키워드 요나의 표적
언어 kor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2143367&outLink=K
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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