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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러 가지 감정을 경험한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감정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감정의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서적인 고민을 안고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문제는 여기능적인 가정에서 경험하는 감정의 고통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디서 오는가를 알지 못하고 있을 때가 더 많다는 사실이다. 역기능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각종 좌절감과 압박감, 인간 관계상에서의 갈등에 노출되어 신음하고 있으며 정서적인 상처를 안고 불행한 삶...
저자 | 손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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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상명대학교 복지상담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가족치료전공 |
발행연도 | 2010 |
총페이지 | 89p. |
키워드 | 성인아이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148931&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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