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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이 문제는 시공을 망라하고 어느 사회에서나 중요한 화두가 되어 왔으며, 그 사회나 민족이 가지고 있는 전통, 관습 및 종교에 따라 고귀하고 성스럽게 다루어져 왔다. 하지만 오늘날 장묘시설은 혐오시설이라는 고정관념이 팽배해 있으며 도시에 꼭 필요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도시 밖으로 배척당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은 장묘시설이 도시공원과 문화, 예술 공연 시설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하여 혐오시설이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도시외...
저자 | 홍성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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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건축설계학과 |
지도교수 | 이상헌 |
발행연도 | 2011 |
총페이지 | ⅵ, 56 p. |
키워드 | 죽음 도시 장묘시설 추모문화공원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268784&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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