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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현대의 장례문화의 발전으로 봉안시설 자체에서도 건축적 시도가 필요로 할 시점이다. 사람들 인식 속에서 봉안시설은 묘지와 같이 혐오 시설로 인식되기 때문에 봉안시설이 하나의 건축으로 인식되기 위하여 국립 묘지인 현충원 내의 봉안당을 제안 하려 한다. 국립 묘지인 현충원은 국가의 발전을 위해 희생된 분들을 모신다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시설 자체가 일반인들에게 죽음이라는 의미와 국가유공자의 추모를 할수 있는 기념비 적인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본 계획안은 봉안당, 추모시설 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기존의 추...
It is time to need for an architectural attempt to enshrinement facilities through development of Funeral Culture in the modern age. Due to the fact that people usually consider enshrinement facilities as obnoxious facilities like graveyards, I propose Charnel House in Seoul National Cemetery in ord...
저자 | 조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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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건축설계 |
지도교수 | 정태용 |
발행연도 | 2013 |
총페이지 | ⅵ, 65p. |
키워드 | 국립현충원 봉안당 기념관 연속적 공간 체험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072486&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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