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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목적: 체형에 따른 복부디지털X-선 촬영 선량 조절을 통하여 환자의 피폭선량을 최소화 하자 한다. 대상 및 방법: X-선은 메디엔인터내셔날 社의 CCD(Charge Coupled Device) 방식의 MX-80, CT는 GE 社의 Bright Speed Edge의 이용하여 복부를 촬영하였다. CT를 이용하여 복부의 체형이 다른 3명의 사람을 복부 촬영 후 X-선을 이용하여 촬영거리 100㎝를 기준으로 복부를 촬영하였다. 촬영 조건을 X-선 장비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74KV, 400mA, 100mS, 40mAS의 값을 기준으로 70KV, 400mA, 80mS, 32mAS의 선량값과 77KV, 400mA, 160mS, 64mAS 선량값으로 3명의 사람에 각각 3번의 촬영을 하여 복부 X-선의 영상을 확인하였다. 결과: 비만할수록 복부지방과 내장지방의 비율이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표준체형에 비해 마르거나 비만한 사람의 경우 복부지방률과 내장지방률의 차이가 작음 또한 알 수 있었으며, 마른체형의 경우 77kV의 관전압으로 촬영할 경우 조직영상은 옅어지고 뼈구조만 강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비만체형의 경우 70kV의 관전압으로 촬영한 영상에서는 투과율이 낮아 ...
저자 | 민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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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의용고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의료영상공학과 |
지도교수 | 이윤 |
발행연도 | 2011 |
총페이지 | iv, 27 p. |
키워드 | X-선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292201&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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