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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칸트의 숭고 개념은 현재에도 여전히 논쟁을 낳는 개념이다. 일부 사람들(윅스, 맥크릴, 클레이스, 크로더, 등)은 칸트의 숭고 개념을 예술과 관련하여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른 일부의 사람들(기이어, 자미토, 쿨렌캄프, 아바치 등)은 칸트의 숭고 개념이 예술과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칸트의 숭고 개념이 예술과 무관하다면, 칸트의 숭고 개념...
저자 | 박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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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철학과 |
지도교수 | 임홍빈 |
발행연도 | 2011 |
총페이지 | ii, 134 p. |
키워드 | Kant, Immanuel 칸트 숭고 미학 판단력 비판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29222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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