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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최근 들어 중국을 제2의 내수시장으로 육성하려는 한국, 일본 유통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한국, 일본시장의 포화상태에 따른 새로운 시장개척의 필요성과 중국 당국의 유통·서비스에 대한 외자기업의 단독투자 허용, 그리고 중국경제의 성장에 따른 중국인들의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인한 소비성향의 확대에 기인된다. 본 연구는 이러한 부문에 초점을 두고 조사분석을 전개하였다. 2008년 중국의 유통업 증가율은 22%로 2000년대 들어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였다. 중국의 유통구조를 살펴보면 아직까지는 재래시장에서 이루어지는 소비가 30%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할인점과 슈퍼마켓의 시장점유율이 점차 커지고 있다. 백화점의 경우 유통이 차지하는 비중은 큰 변화가 없으나 최근 4년간 연평균 23%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액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특이한 점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는 할인점과 슈퍼마켓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이들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중국은 ...
저자 | 방효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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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동의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무역학과 |
발행연도 | 2011 |
총페이지 | viii, 128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30417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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