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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으로부터 비롯된 대량생산과 공학기술의 발달은 20세기에 이르러 기계문명의 예찬과 더불어 우려와 비판이 공존하는 시대정신을 낳았다. 이러한 시대정신은 다다이즘(dadaism), 구성주의(constructivism), 미래주의(futurism)등의 영향을 통해 자연스럽게 키네틱아트(kinetic art)라는 새로운 미술 사조를 만들어 냈다. 키네틱아트에 있어서 ‘움직임’이란 시간성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이는 고정적인 기존 미술작품과 구별 되는 키네틱아트가 가진 기본형식이다.
초기의 키네틱아트와 최근의 키네틱아트는 움직인다는 형식에서는 같지만 시대상황과 사상의 차이로 인해 내용적 측면에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초기의 키네틱아트가 단순한 기술과 공학, 즉 물리적 움직임의 형식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면 컨템포러리(contemporary) 키네틱아트는 물리적 움직임에 IT기술과 상호적 작용, 즉 ...
저자 | 오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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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교육학(미술교육) |
지도교수 | 정현도 |
발행연도 | 2011 |
총페이지 | 57 |
키워드 | 키네틱아트 키네티시즘 물리적 움직임 인터랙티브 아트 컨템포러리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53175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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