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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맹자는 선진유가를 대표하는 공자의 사상을 계승 발전시킨 사람으로 공자의 천명사상에 입각하여 모든 인간은 선천적으로 선한 본성을 갖고 태어난다는 성선설을 주장하였다. 맹자는 이와 같은 성선설을 바탕으로 한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인식하고, 교육을 통해 본래적으로 타고난 선한 본성을 보존하고 확충해 나가면 누구나 대인, 군자, 성인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인간은 외부의 조건 환경에 의해 타고난 본래의 선한 성품을 잃어버릴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금수와 같아진다고 생각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타고난 본래의 성품을 보존하고 확충시...
저자 | 박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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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대전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철학과 |
발행연도 | 2011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72076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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