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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개인과 국가 더 나아가 생명의 궁극적인 목적이 행복에 있다고 할 때, 행복을 이루는 결정적인 요소를 무엇으로 볼 것인가에 따라서 개인의 삶이나 국가의 정책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행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해왔던 경제적 지표들이 많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고 점차 인간관계와 사회적 요인, 자연 생태의 환경적 조건이 중시되고 있다. 영국 ‘신경제재단(NEF)’의 ‘행복지수(HPI)’는 경제가 발전하면 할수록 생태적 수용능력이 떨어지는 점을 중시하고, 사회나 국가의 행복 측정에서 자연생태의 건강성, 지속성, 다양성, 인간과 자연생태의 연관성을 고려한 녹색지표를 가장 결정적인 요소로 놓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기존의 국내총생산(GDP) 중심의 측정방식으로 보면 ...
저자 | 유영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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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韓國外國語大學校 政治行政言論大學院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공공정책학과 |
지도교수 | 권태형 |
발행연도 | 2012 |
총페이지 | 81 p. |
키워드 | 행복지수, 환경성과지수, 생태발자국, 코스타리카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741408&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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