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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과거 우리나라는 인간 기본생활 요소인 ‘의· 식·주’의 3대 기본요소만 충족 시켜주면 된다고 생각하였지만, 첨단 정보화시대인 21세기가 되면서 국가발전과 함께 경제성장이 이루어졌으며 인간의 기본생활 요소인 ‘의·식·주’ 가 아닌 개인 및 단체의 복지가 우선시되는 지표로 부각되었다. 특히 인간의 기본욕구인 ‘시각, 후각, 미각, 청각, 촉각’에 대하여 쾌적하고 즐겁게 생활하기 위한 복지개발이 많아지고 있다. 방음벽은 인간의 기본욕구 중에서 시각적으로는 다양한 이미지 및 해당지역의 로고를 부여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느끼게 하며, 청각적으로는 자동차 및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음을 차단하여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공사비를 줄이기 위하여 저가제품을 사용하여 설치 지역의 미관을 어지럽히고, 부실한 설치 시공으로 위험이 도사리면서 ‘도로의 흉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설계시 소음평가를 정확하게 하지 않아서 방음벽을 설치하고도 소음을 느낀다는 방음벽 설치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소음의 문제점에 대하여 데시벨(소음의 세기)에 따라 인체에 주는 영향을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확인하였으며, 국내의 소음평가기준을 설명하여 주택지역내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데시벨(dB)을 조사하였다. 또한, 국내의 소음규제기준과 해외의 소음규제기준을 비교분석하여 ...
저자 | 김건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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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양대학교 기업경영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경영학과 |
지도교수 | 이성욱 |
발행연도 | 2012 |
총페이지 | xii, 63 p. |
키워드 | 철도. 도로공학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86575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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