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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 논문은 반문화적 속성을 지닌 그래피티 아트의 사회적 소통성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시대 그래피티 작가인 키스 해링(Keith Haring)과 같이 거리의 낙서를 예술의 차원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를 중심으로 당시의 반문화ㆍ반사회적 사회상에 근거하여 그의 작품에 쓰인 기호들의 분석하고 사회적 기의를 도출하였다. 제2장 이론적 배경에서는 바스키아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준 장 뒤뷔페가 창시한 아르 브뤼(Art Brut)에 관한 반문화론의 특성을 고찰하고 미술이 가진 사회적 기능과 특성에 대해 논하였다. 작품의 기의 해석에는 ...
저자 | 권예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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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미술교육전공 |
지도교수 | 이기봉 |
발행연도 | 2012 |
총페이지 | 65장 |
키워드 | Basquiat, Jean-Michel Graffiti Art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868361&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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