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험은 가축 사육 시 이용하는 깔짚의 종류(톱밥, 대팻밥, 톱밥+대팻밥 및 왕겨) 및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Pinus armandii, AR; Pinus kesiya, KE; Pinus rigida, RI) 물리적 특성과 한우 사육용 깔짚으로서의 이용성 평가를 위해 실시하였다. 깔짚의 물리적 특성 시험 결과, 깔짚의 종류별 입자분포도는 톱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대팻밥이 3.35 mm 크기 입자의 비율이 높고 250 ㎛ 이하 입자가 가장 낮아 입자의 분포가 우수하였고(P<0.05), 톱밥과 톱밥+대팻밥은 1.00 mm 입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P<0.05) 250 ㎛ 이하의 입자는 톱밥이 가장 많았다(P<0.05).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 입자분포도는 250 ㎛ 이하 입자의 비율은 AR 톱밥이 78.3%로 가장 높았으며(P<0.05), AR 대팻밥이 7.9%로 가장 낮았다. 깔짚의 종류별 용적중 시험 결과는 톱밥(178 kg/m3) > 톱밥+대팻밥(112 kg/m3) > 왕겨(88 kg/m3) > 대팻밥(46 kg/m3)의 순서로 나타났으며(P<0.05),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로는 비교적 작은 입자가 많은 AR 톱밥(208 kg/m3), 대팻밥(132 kg/m3) 및 톱밥+대팻밥(184 kg/m3)의 용적중이 KE 및 RI 톱밥,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용적중이 높았다(P<0.05). 깔짚의 종류별 ...
본 시험은 가축 사육 시 이용하는 깔짚의 종류(톱밥, 대팻밥, 톱밥+대팻밥 및 왕겨) 및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Pinus armandii, AR; Pinus kesiya, KE; Pinus rigida, RI) 물리적 특성과 한우 사육용 깔짚으로서의 이용성 평가를 위해 실시하였다. 깔짚의 물리적 특성 시험 결과, 깔짚의 종류별 입자분포도는 톱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대팻밥이 3.35 mm 크기 입자의 비율이 높고 250 ㎛ 이하 입자가 가장 낮아 입자의 분포가 우수하였고(P<0.05), 톱밥과 톱밥+대팻밥은 1.00 mm 입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P<0.05) 250 ㎛ 이하의 입자는 톱밥이 가장 많았다(P<0.05).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 입자분포도는 250 ㎛ 이하 입자의 비율은 AR 톱밥이 78.3%로 가장 높았으며(P<0.05), AR 대팻밥이 7.9%로 가장 낮았다. 깔짚의 종류별 용적중 시험 결과는 톱밥(178 kg/m3) > 톱밥+대팻밥(112 kg/m3) > 왕겨(88 kg/m3) > 대팻밥(46 kg/m3)의 순서로 나타났으며(P<0.05),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로는 비교적 작은 입자가 많은 AR 톱밥(208 kg/m3), 대팻밥(132 kg/m3) 및 톱밥+대팻밥(184 kg/m3)의 용적중이 KE 및 RI 톱밥,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용적중이 높았다(P<0.05). 깔짚의 종류별 수분흡수율은 대팻밥 > 톱밥+대팻밥 > 톱밥 > 왕겨의 순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P<0.05)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 수분흡수율은 작은 입자가 많은 AR 톱밥의 수분흡수율이 가장 낮았고, 대팻밥은 AR, KE 및 RI의 수분흡수율이 비교적 균일하였고 톱밥+대팻밥 처리구는 KE 및 RI 톱밥+대팻밥이 우수하였다. 수분증발율은 톱밥 처리구 중 RI가 가장 우수하였으며(P<0.05), 톱밥 처리구는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낮았다. 깔짚의 종류별 시간당 암모니아 방출량은 실험 시작 후 1시간에는 대팻밥 및 왕겨의 암모니아 방출량이 많았으나, 3시간 이후부터 톱밥,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은 통계상 차이가 없었고, 왕겨는 전체 실험시간에 걸쳐 가장 높았다. 또한, 전체 실험시간의 평균 수치에서도 왕겨는 톱밥,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시간당 암모니아 방출량이 1.5배 높았다(P<0.05). 총 암모니아 방출량은 대팻밥이 톱밥, 톱밥+대팻밥 및 왕겨보다 낮았고, 톱밥은 대팻밥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왕겨 > 톱밥+대팻밥 > 톱밥 > 대팻밥의 순서였다.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 시간당 암모니아 방출량은 톱밥, 대팻밥 처리구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전체 평균 수치로는 AR, KE 및 RI 톱밥의 시간당 암모니아 방출량이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수치상 높았으며 KE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이 전체 처리구 중 가장 낮았다.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 누적 암모니아 방출량은 KE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이 가장 낮았다. 한우 번식우(36두)를 대상으로 실시한 깔짚의 종류(톱밥,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에 따른 우사 내 수분 함량 시험 결과는 우사 내 사료조 및 음수대 방향(Side A)에서 1∼3주차 평균 수분 함량이 톱밥,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에서 각각 62.48, 65.73 및 61.61%로 나타나 톱밥 및 톱밥+대팻밥의 수분 함량은 통계상 차이가 없었고, 대팻밥의 수분 함량은 톱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3.7% unit 높았다(P<0.05). Side B는 톱밥 및 톱밥+대팻밥의 수분 함량이 대팻밥보다 6.5% unit 낮았으며(P<0.05), 우사 내 위치별 수분 함량은 Side A가 Side B보다 9.7% unit 높았다(P<0.05). 수분 증가량 결과는 Side A에서 대팻밥이 톱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2.7% unit 높았으며(P<0.05), Side B는 톱밥 및 톱밥+대팻밥이 대팻밥보다 3.5% unit 낮았다(P<0.05). 우사 내 위치에 따라서는 Side A가 Side B보다 1.9% unit 높았다(P<0.05).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AR, KE 및 RI 톱밥,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 한우 번식우(72두) 대상 이용성 평가시험 결과는, 우사 내 사료조가 위치한 Side A의 수분 함량은 AR 대팻밥(34.54%)이 가장 낮았으며(P<0.05), AR 및 KE 톱밥(55.69 및 52.90%)이 두 번째로 낮았고, 나머지 처리구간의 차이는 없었다. 우사 내 음수대가 위치한 Side B는 AR 대팻밥(34.85%) 및 KE 톱밥(37.42%)의 수분 함량이 가장 낮았으며(P<0.05), AR 톱밥 및 톱밥+대팻밥 및 RI 톱밥+대팻밥이 가장 높았다(P<0.05). 우사 내 위치에 따른 수분 함량의 변화에서는 톱밥 처리구에서 AR 톱밥은 Side A 및 Side B 차이가 없었으며, KE 및 RI 톱밥은 Side A가 Side B보다 각각 15.5 및 11.4% unit 높았다(P<0.05). 대팻밥은 AR, KE 및 RI의 수분 함량이 Side A보다 Side B에서 각각 8.7, 10.4 및 16.9% unit 낮았으며(P<0.05), 톱밥+대팻밥은 각각 9.3, 6.9 및 5.3% unit 낮았다(P<0.05). 수분 증가량은 Side A에서 AR 대팻밥이 13.28% unit으로 가장 낮았고, 나머지 처리구간의 차이는 없었다(P<0.05). Side B의 수분 증가량은 KE 톱밥 및 AR 및 RI 대팻밥에서 각각 12.04, 12.41 및 13.60% unit으로 가장 낮았고(P<0.05), 나머지 처리구간의 차이는 없었다. 우사 내 위치에 따른 깔짚의 수분 증가량은 톱밥 처리구 내에서 AR 및 RI 톱밥은 통계차가 없었으며 Side B의 수분 증가량이 Side A보다 5.2% unit 높았다(P<0.05). 깔짚의 경제성 분석에서 국내산 깔짚의 가격은 평균 150원/kg이며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 가격은 톱밥 및 대팻밥의 가격이 AR, KE 및 RI에서 평균 220원/kg이었다. 국내산 대팻밥은 톱밥보다 연간 141,000원/두 및 69,000원/m2 경제적이었고, RI 대팻밥은 AR 톱밥보다 연간 159,000원/두 및 78,000원/m2 경제적이었다. 이상
본 시험은 가축 사육 시 이용하는 깔짚의 종류(톱밥, 대팻밥, 톱밥+대팻밥 및 왕겨) 및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Pinus armandii, AR; Pinus kesiya, KE; Pinus rigida, RI) 물리적 특성과 한우 사육용 깔짚으로서의 이용성 평가를 위해 실시하였다. 깔짚의 물리적 특성 시험 결과, 깔짚의 종류별 입자분포도는 톱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대팻밥이 3.35 mm 크기 입자의 비율이 높고 250 ㎛ 이하 입자가 가장 낮아 입자의 분포가 우수하였고(P<0.05), 톱밥과 톱밥+대팻밥은 1.00 mm 입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P<0.05) 250 ㎛ 이하의 입자는 톱밥이 가장 많았다(P<0.05).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 입자분포도는 250 ㎛ 이하 입자의 비율은 AR 톱밥이 78.3%로 가장 높았으며(P<0.05), AR 대팻밥이 7.9%로 가장 낮았다. 깔짚의 종류별 용적중 시험 결과는 톱밥(178 kg/m3) > 톱밥+대팻밥(112 kg/m3) > 왕겨(88 kg/m3) > 대팻밥(46 kg/m3)의 순서로 나타났으며(P<0.05),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로는 비교적 작은 입자가 많은 AR 톱밥(208 kg/m3), 대팻밥(132 kg/m3) 및 톱밥+대팻밥(184 kg/m3)의 용적중이 KE 및 RI 톱밥,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용적중이 높았다(P<0.05). 깔짚의 종류별 수분흡수율은 대팻밥 > 톱밥+대팻밥 > 톱밥 > 왕겨의 순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P<0.05)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 수분흡수율은 작은 입자가 많은 AR 톱밥의 수분흡수율이 가장 낮았고, 대팻밥은 AR, KE 및 RI의 수분흡수율이 비교적 균일하였고 톱밥+대팻밥 처리구는 KE 및 RI 톱밥+대팻밥이 우수하였다. 수분증발율은 톱밥 처리구 중 RI가 가장 우수하였으며(P<0.05), 톱밥 처리구는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낮았다. 깔짚의 종류별 시간당 암모니아 방출량은 실험 시작 후 1시간에는 대팻밥 및 왕겨의 암모니아 방출량이 많았으나, 3시간 이후부터 톱밥,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은 통계상 차이가 없었고, 왕겨는 전체 실험시간에 걸쳐 가장 높았다. 또한, 전체 실험시간의 평균 수치에서도 왕겨는 톱밥,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시간당 암모니아 방출량이 1.5배 높았다(P<0.05). 총 암모니아 방출량은 대팻밥이 톱밥, 톱밥+대팻밥 및 왕겨보다 낮았고, 톱밥은 대팻밥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왕겨 > 톱밥+대팻밥 > 톱밥 > 대팻밥의 순서였다.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 시간당 암모니아 방출량은 톱밥, 대팻밥 처리구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전체 평균 수치로는 AR, KE 및 RI 톱밥의 시간당 암모니아 방출량이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수치상 높았으며 KE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이 전체 처리구 중 가장 낮았다.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 누적 암모니아 방출량은 KE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이 가장 낮았다. 한우 번식우(36두)를 대상으로 실시한 깔짚의 종류(톱밥,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에 따른 우사 내 수분 함량 시험 결과는 우사 내 사료조 및 음수대 방향(Side A)에서 1∼3주차 평균 수분 함량이 톱밥,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에서 각각 62.48, 65.73 및 61.61%로 나타나 톱밥 및 톱밥+대팻밥의 수분 함량은 통계상 차이가 없었고, 대팻밥의 수분 함량은 톱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3.7% unit 높았다(P<0.05). Side B는 톱밥 및 톱밥+대팻밥의 수분 함량이 대팻밥보다 6.5% unit 낮았으며(P<0.05), 우사 내 위치별 수분 함량은 Side A가 Side B보다 9.7% unit 높았다(P<0.05). 수분 증가량 결과는 Side A에서 대팻밥이 톱밥 및 톱밥+대팻밥보다 2.7% unit 높았으며(P<0.05), Side B는 톱밥 및 톱밥+대팻밥이 대팻밥보다 3.5% unit 낮았다(P<0.05). 우사 내 위치에 따라서는 Side A가 Side B보다 1.9% unit 높았다(P<0.05).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AR, KE 및 RI 톱밥, 대팻밥 및 톱밥+대팻밥) 한우 번식우(72두) 대상 이용성 평가시험 결과는, 우사 내 사료조가 위치한 Side A의 수분 함량은 AR 대팻밥(34.54%)이 가장 낮았으며(P<0.05), AR 및 KE 톱밥(55.69 및 52.90%)이 두 번째로 낮았고, 나머지 처리구간의 차이는 없었다. 우사 내 음수대가 위치한 Side B는 AR 대팻밥(34.85%) 및 KE 톱밥(37.42%)의 수분 함량이 가장 낮았으며(P<0.05), AR 톱밥 및 톱밥+대팻밥 및 RI 톱밥+대팻밥이 가장 높았다(P<0.05). 우사 내 위치에 따른 수분 함량의 변화에서는 톱밥 처리구에서 AR 톱밥은 Side A 및 Side B 차이가 없었으며, KE 및 RI 톱밥은 Side A가 Side B보다 각각 15.5 및 11.4% unit 높았다(P<0.05). 대팻밥은 AR, KE 및 RI의 수분 함량이 Side A보다 Side B에서 각각 8.7, 10.4 및 16.9% unit 낮았으며(P<0.05), 톱밥+대팻밥은 각각 9.3, 6.9 및 5.3% unit 낮았다(P<0.05). 수분 증가량은 Side A에서 AR 대팻밥이 13.28% unit으로 가장 낮았고, 나머지 처리구간의 차이는 없었다(P<0.05). Side B의 수분 증가량은 KE 톱밥 및 AR 및 RI 대팻밥에서 각각 12.04, 12.41 및 13.60% unit으로 가장 낮았고(P<0.05), 나머지 처리구간의 차이는 없었다. 우사 내 위치에 따른 깔짚의 수분 증가량은 톱밥 처리구 내에서 AR 및 RI 톱밥은 통계차가 없었으며 Side B의 수분 증가량이 Side A보다 5.2% unit 높았다(P<0.05). 깔짚의 경제성 분석에서 국내산 깔짚의 가격은 평균 150원/kg이며 깔짚 재료의 원산지별 가격은 톱밥 및 대팻밥의 가격이 AR, KE 및 RI에서 평균 220원/kg이었다. 국내산 대팻밥은 톱밥보다 연간 141,000원/두 및 69,000원/m2 경제적이었고, RI 대팻밥은 AR 톱밥보다 연간 159,000원/두 및 78,000원/m2 경제적이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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