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생활체육으로 수영 운동을 시작한지 1개월 미만 20세 이상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검사 도구는 설문지를 이용하였고, 1개월 후 같은 설문지 검사를 통해 규칙적인 수영운동이 회복탄력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규칙적인 수영 운동의 회복탄력성 사전⋅사후 차이분석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내 수영장을 기준으로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체육시설(2곳)과 공공스포츠시설(1곳), 상업적 민간스포츠시설(1곳)에서의 설문을 토대로 연구가 이루어지며, 설문지를 이용한 양적 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연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를 실시하기에 앞서 연구 참여자들에게 본 연구의 목적과 방향 그리고 음성녹취에 관한 ...
본 연구는 생활체육으로 수영 운동을 시작한지 1개월 미만 20세 이상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검사 도구는 설문지를 이용하였고, 1개월 후 같은 설문지 검사를 통해 규칙적인 수영운동이 회복탄력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규칙적인 수영 운동의 회복탄력성 사전⋅사후 차이분석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내 수영장을 기준으로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체육시설(2곳)과 공공스포츠시설(1곳), 상업적 민간스포츠시설(1곳)에서의 설문을 토대로 연구가 이루어지며, 설문지를 이용한 양적 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연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를 실시하기에 앞서 연구 참여자들에게 본 연구의 목적과 방향 그리고 음성녹취에 관한 사전 동의를 얻었고, 설문지작성(내용타당도 검증)은 2012년 5월 16일부터 2012년 5월 31일, 1차 설문(239부 예비조사)은 2012년 6월 1일부터 2012년 6월 3일, 2차 설문(본 조사) 2012년 7월 1일부터 2012년 7월 3일에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Windows SPSS 17.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설문지의 신뢰도 검증을 위하여 신뢰도 분석을 통해 Cronvach’a 값을 구하였고 타당도 검증을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의 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사용하였고, 본 연구의 성별에 따른 회복탄력성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t-검증(t-test)을 실시했으며, 연령에 따른 회복탄력성의 차이를 위하여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를 실시하였다. 또 규칙적인 수영 운동이 성인들의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을 위하여 대응표본 t-검증(matched samples t-test)를 실시하였으며 본 연구의 모든 통계치의 유의수준을 .05로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첫째, 성별에 따른 회복탄력성 사전분석에는 감정조절능력에서 남자와 여자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생활만족도에서도 남자와 여자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 성별에 따른 회복탄력성 사후분석에는 원인분석력에서 남자와 여자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자아낙관성에서도 남자와 여자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연령에 따른 회복탄력성 사전분석에는 원인분석력에서 20대 이상과 40대 미만, 40대 이상과 50대 미만, 50대 이상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 연령에 따른 회복탄력성 사후분석에는 원인분석력에서 20대 이상과 40대 미만, 40대 이상과 50대 미만, 50대 이상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자아낙관성에서도 20대 이상과 40대 미만, 40대 이상과 50대 미만, 50대 이상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규칙적인 수영 운동이 회복탄력성 사전⋅사후분석에서는 사전과 사후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실내수영장에 신규 등록한 회원들의 사전⋅사후분석의 자기평가기입법(self-administration method)을 이용하여 수집된 자료이며, 앞서 이루어진 선행연구와 유의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규칙적인 수영 운동이 성별과 연령에 따른 회복탄력성에 모두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생활체육으로 수영 운동을 시작한지 1개월 미만 20세 이상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검사 도구는 설문지를 이용하였고, 1개월 후 같은 설문지 검사를 통해 규칙적인 수영운동이 회복탄력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규칙적인 수영 운동의 회복탄력성 사전⋅사후 차이분석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내 수영장을 기준으로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체육시설(2곳)과 공공스포츠시설(1곳), 상업적 민간스포츠시설(1곳)에서의 설문을 토대로 연구가 이루어지며, 설문지를 이용한 양적 연구 방법을 사용하여 연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를 실시하기에 앞서 연구 참여자들에게 본 연구의 목적과 방향 그리고 음성녹취에 관한 사전 동의를 얻었고, 설문지작성(내용타당도 검증)은 2012년 5월 16일부터 2012년 5월 31일, 1차 설문(239부 예비조사)은 2012년 6월 1일부터 2012년 6월 3일, 2차 설문(본 조사) 2012년 7월 1일부터 2012년 7월 3일에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Windows SPSS 17.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설문지의 신뢰도 검증을 위하여 신뢰도 분석을 통해 Cronvach’a 값을 구하였고 타당도 검증을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의 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사용하였고, 본 연구의 성별에 따른 회복탄력성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t-검증(t-test)을 실시했으며, 연령에 따른 회복탄력성의 차이를 위하여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를 실시하였다. 또 규칙적인 수영 운동이 성인들의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을 위하여 대응표본 t-검증(matched samples t-test)를 실시하였으며 본 연구의 모든 통계치의 유의수준을 .05로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첫째, 성별에 따른 회복탄력성 사전분석에는 감정조절능력에서 남자와 여자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생활만족도에서도 남자와 여자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 성별에 따른 회복탄력성 사후분석에는 원인분석력에서 남자와 여자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자아낙관성에서도 남자와 여자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연령에 따른 회복탄력성 사전분석에는 원인분석력에서 20대 이상과 40대 미만, 40대 이상과 50대 미만, 50대 이상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 연령에 따른 회복탄력성 사후분석에는 원인분석력에서 20대 이상과 40대 미만, 40대 이상과 50대 미만, 50대 이상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자아낙관성에서도 20대 이상과 40대 미만, 40대 이상과 50대 미만, 50대 이상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규칙적인 수영 운동이 회복탄력성 사전⋅사후분석에서는 사전과 사후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실내수영장에 신규 등록한 회원들의 사전⋅사후분석의 자기평가기입법(self-administration method)을 이용하여 수집된 자료이며, 앞서 이루어진 선행연구와 유의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규칙적인 수영 운동이 성별과 연령에 따른 회복탄력성에 모두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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