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키위 품종인 Hayward (Actinidia deliciosa) 뿐만 아니라 최근에 도입된 골드키위 품종인 Hort16A (A.chinensis)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하여 키위 재배 과수우원에서 생육기간에 발생하는 궤양병과 이와 유사한 새로운 세균성 병들의 발생 동향에 대하여 조사하고 수확 후 저장, 운송, 유통 및 소비 중에 과실에 발생하는 저장병의 생물적 및 화학적 방제방법이 시도되었다. 2004년부터 제주도에 재배되기 시작한 골드키위 품종인 Hort16A에서 2006년 봄에 궤양병이 처음 발견되었다. Hayward에서 Pseudomonas syringae pv. actinidiae에 의해 발생하는 궤양병 증상과 매우 유사하게 Hort16A에서 궤양병을 일으키는 병원세균은 형태적으로나 배양적 특성, 생리·생화학적 특성, 분자생물학적 특성과 병원성 검정 결과를 종합해 볼 때 Hayward에서 궤양병을 일으키는 병원세균과 동일하게 P. syringae pv. actinidiae로 동정되었다. 2011년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골드키위 품종인 Yellow King (A. chinensis)나무에 궤양병을 일으키는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들은 이탈리아에서 분리되 균주들과 유사한 BOX-PCR pattern을 보였고, 최근 이탈리아에서 분리된 균주들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effector hopA1와 hopH1 유전자도 존재했으며, 최근 궤양병이 창궐하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분리된 균주들과 동일하게 cts 유전자에 대한 hoplotypeⅠ에 속했다. 이러한 결과는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분리된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들이 이탈리아에서 최근 Pseudomonas 궤양병을 창궐시킨 균주들과 유사한 새로운 형태의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임을 시사한다. 장차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병원성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들의 확산에 의한 궤양병의 격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병원성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들을 꾸준하게 monitoring하고 체계적인 방제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병워???형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에 대하여 Hayward와 Hort16A 뿐만 아니라 치악도 고도삼수성인 반면에, 비단은 고도저항성이었으며, 해금, 해향과 SKK10도 저항성을 나타내었다. 특히, 비단과 해금은 기존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새로운 병원성 균주들에 대해서도 저항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추후 궤양병 저항성 품종을 육성하기 위한 유전재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에서는 재배되는 골드키위 품종 Hort16A에서 P. syringae pv. actinidiae에 의해 발생하는 궤양병 병징과 유사한 증상이 발견되었다. 이 새로운 병은 그린키위 품종인 Hayward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오직 Hort16A에서만 발생하였고 발병주율은 4.6-40.0%였다. 키위나무에 있는 전형적인 병환부로부터 분리된 균주들은 16SrRNA 유전자 ...
그린키위 품종인 Hayward (Actinidia deliciosa) 뿐만 아니라 최근에 도입된 골드키위 품종인 Hort16A (A.chinensis)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하여 키위 재배 과수우원에서 생육기간에 발생하는 궤양병과 이와 유사한 새로운 세균성 병들의 발생 동향에 대하여 조사하고 수확 후 저장, 운송, 유통 및 소비 중에 과실에 발생하는 저장병의 생물적 및 화학적 방제방법이 시도되었다. 2004년부터 제주도에 재배되기 시작한 골드키위 품종인 Hort16A에서 2006년 봄에 궤양병이 처음 발견되었다. Hayward에서 Pseudomonas syringae pv. actinidiae에 의해 발생하는 궤양병 증상과 매우 유사하게 Hort16A에서 궤양병을 일으키는 병원세균은 형태적으로나 배양적 특성, 생리·생화학적 특성, 분자생물학적 특성과 병원성 검정 결과를 종합해 볼 때 Hayward에서 궤양병을 일으키는 병원세균과 동일하게 P. syringae pv. actinidiae로 동정되었다. 2011년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골드키위 품종인 Yellow King (A. chinensis)나무에 궤양병을 일으키는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들은 이탈리아에서 분리되 균주들과 유사한 BOX-PCR pattern을 보였고, 최근 이탈리아에서 분리된 균주들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effector hopA1와 hopH1 유전자도 존재했으며, 최근 궤양병이 창궐하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분리된 균주들과 동일하게 cts 유전자에 대한 hoplotypeⅠ에 속했다. 이러한 결과는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분리된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들이 이탈리아에서 최근 Pseudomonas 궤양병을 창궐시킨 균주들과 유사한 새로운 형태의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임을 시사한다. 장차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병원성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들의 확산에 의한 궤양병의 격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병원성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들을 꾸준하게 monitoring하고 체계적인 방제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병워???형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에 대하여 Hayward와 Hort16A 뿐만 아니라 치악도 고도삼수성인 반면에, 비단은 고도저항성이었으며, 해금, 해향과 SKK10도 저항성을 나타내었다. 특히, 비단과 해금은 기존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새로운 병원성 균주들에 대해서도 저항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추후 궤양병 저항성 품종을 육성하기 위한 유전재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에서는 재배되는 골드키위 품종 Hort16A에서 P. syringae pv. actinidiae에 의해 발생하는 궤양병 병징과 유사한 증상이 발견되었다. 이 새로운 병은 그린키위 품종인 Hayward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오직 Hort16A에서만 발생하였고 발병주율은 4.6-40.0%였다. 키위나무에 있는 전형적인 병환부로부터 분리된 균주들은 16SrRNA 유전자 염기서열에 기초한 계통 유전학적 비교 분석, DNA-DNA 교잡과 다양한 생리·생화학적 분석 결과 Pectobacterium carotovorum의 또다른 아종으로 판명되어, P. carotovorum subsp. actinidiae 라고 명명하였다. P. carotovorum subsp. actinidiae에 의해 골드키위 품종 Hort16A에서 발생하는 병을 P. syringae pv. actinidiae 에 의해 발생하는 궤양병과 구별하기 위하여 Pectobacterium 궤양병이라고 명명하고자 한다. P. carotovorum subsp. actinidiae KKH3T에 대하여 Hort16A와 비단은 고도감수성인 반면에 해금과 치악은 중도저항성을 나타내었다. P. carotovorum subsp. actinidiae KKH3T는 옥솔린산 수화제에 대하여 가장 감수성이 큰 것으로 확인되어 병든 Hort16A 나무에 옥솔린산 수화제를 분무살포하거나 수간주사함으로써 궤양병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방제할 수 있었다. 키위나무 표면에 서식하고 있는 길항세균을 분리하고 키위 주요 저장병균인 과숙썩음 병균 Botryosphaeria dothidea, 꼭지썩음병균 Diaporthe actinidiae 및 잿빛곰팡이병균 Botrytis cinerea에 대하여 가장 길항능력이 우수한 SK1-2 균주를 선발하여 배양적, 형태적, 생화학적 특성 조사와 16S rRNA 염기서열 분석에 의하여 Bacillus subtilis로 동정하였다. 길항세균 B. subtilis SK1-2 균주를 미생물제제로 개발하기 위하여 대량 배양 조건을 구명하고, 보조 첨가제를 선발하고, rifampicin 저항성균주 B. subtilis SK1-2를 이용하여 대량생산방법으로 최종 개발된 미생물제제의 키위 저장병 방제효과 검증을 실시한 결과, 미생물제제를 4-6회 살포하면 비가람재배에서는 60.9-73.7%, 노지재배에서는 56.9-66.5%의 방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키위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친환경적이고 고품질의 키위를 생산, 저장, 유통, 판매하기 위해서는 화학약제인 지오판수화제를 먼저 처리하고 10일 후 미생물제제를 처리하는 교호살포가 키위 저장병 방제를 위해 가장 적합한 방제체계라고 판단되었다. 살포횟수는 화학약제와 미생물제제 각각 2회씩 또는 3회씩 처리하되, 키위 재배포장의 전년도 병발생양산이나 재배양식에 따라 적절하게 가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린키위 품종 Hayward와 골드키위 품종 Hort16A가 같은 과수원에서 나란히 재배되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에 있는 키위 재배농가 포장에서 2009년과 2010년 국내에서 키위 과실연부명(무름병) 방제약제로 등록되어있는 살균제의 적정 살포시기, 살포간격 및 살포횟수를 조사하였다. 약제간 방제효과는 베노밀 수화제, 티오파네이트메틸 수화제, 카벤다짐+디에포펜카브 수화제 순이었다. 개화전부터 약재를 살포하는 것보다 수정 후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방제효과가 높았으나 수정 후 약제살포하는 시기가 늦어질수록 방제효과는 낮아졌다. 약제살포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방제효과는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Hayward와 Hort16A 모두에서 과실무름병 방제를 위한 예방약제의 적정 살포시기, 살포간격 및 살포횟수는 수정후 2주일 간격 4회처리로 판단되었다.
그린키위 품종인 Hayward (Actinidia deliciosa) 뿐만 아니라 최근에 도입된 골드키위 품종인 Hort16A (A.chinensis)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하여 키위 재배 과수우원에서 생육기간에 발생하는 궤양병과 이와 유사한 새로운 세균성 병들의 발생 동향에 대하여 조사하고 수확 후 저장, 운송, 유통 및 소비 중에 과실에 발생하는 저장병의 생물적 및 화학적 방제방법이 시도되었다. 2004년부터 제주도에 재배되기 시작한 골드키위 품종인 Hort16A에서 2006년 봄에 궤양병이 처음 발견되었다. Hayward에서 Pseudomonas syringae pv. actinidiae에 의해 발생하는 궤양병 증상과 매우 유사하게 Hort16A에서 궤양병을 일으키는 병원세균은 형태적으로나 배양적 특성, 생리·생화학적 특성, 분자생물학적 특성과 병원성 검정 결과를 종합해 볼 때 Hayward에서 궤양병을 일으키는 병원세균과 동일하게 P. syringae pv. actinidiae로 동정되었다. 2011년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골드키위 품종인 Yellow King (A. chinensis)나무에 궤양병을 일으키는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들은 이탈리아에서 분리되 균주들과 유사한 BOX-PCR pattern을 보였고, 최근 이탈리아에서 분리된 균주들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effector hopA1와 hopH1 유전자도 존재했으며, 최근 궤양병이 창궐하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분리된 균주들과 동일하게 cts 유전자에 대한 hoplotypeⅠ에 속했다. 이러한 결과는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분리된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들이 이탈리아에서 최근 Pseudomonas 궤양병을 창궐시킨 균주들과 유사한 새로운 형태의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임을 시사한다. 장차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병원성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들의 확산에 의한 궤양병의 격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병원성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들을 꾸준하게 monitoring하고 체계적인 방제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병워???형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에 대하여 Hayward와 Hort16A 뿐만 아니라 치악도 고도삼수성인 반면에, 비단은 고도저항성이었으며, 해금, 해향과 SKK10도 저항성을 나타내었다. 특히, 비단과 해금은 기존 P. syringae pv. actinidiae 균주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새로운 병원성 균주들에 대해서도 저항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추후 궤양병 저항성 품종을 육성하기 위한 유전재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에서는 재배되는 골드키위 품종 Hort16A에서 P. syringae pv. actinidiae에 의해 발생하는 궤양병 병징과 유사한 증상이 발견되었다. 이 새로운 병은 그린키위 품종인 Hayward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오직 Hort16A에서만 발생하였고 발병주율은 4.6-40.0%였다. 키위나무에 있는 전형적인 병환부로부터 분리된 균주들은 16SrRNA 유전자 염기서열에 기초한 계통 유전학적 비교 분석, DNA-DNA 교잡과 다양한 생리·생화학적 분석 결과 Pectobacterium carotovorum의 또다른 아종으로 판명되어, P. carotovorum subsp. actinidiae 라고 명명하였다. P. carotovorum subsp. actinidiae에 의해 골드키위 품종 Hort16A에서 발생하는 병을 P. syringae pv. actinidiae 에 의해 발생하는 궤양병과 구별하기 위하여 Pectobacterium 궤양병이라고 명명하고자 한다. P. carotovorum subsp. actinidiae KKH3T에 대하여 Hort16A와 비단은 고도감수성인 반면에 해금과 치악은 중도저항성을 나타내었다. P. carotovorum subsp. actinidiae KKH3T는 옥솔린산 수화제에 대하여 가장 감수성이 큰 것으로 확인되어 병든 Hort16A 나무에 옥솔린산 수화제를 분무살포하거나 수간주사함으로써 궤양병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방제할 수 있었다. 키위나무 표면에 서식하고 있는 길항세균을 분리하고 키위 주요 저장병균인 과숙썩음 병균 Botryosphaeria dothidea, 꼭지썩음병균 Diaporthe actinidiae 및 잿빛곰팡이병균 Botrytis cinerea에 대하여 가장 길항능력이 우수한 SK1-2 균주를 선발하여 배양적, 형태적, 생화학적 특성 조사와 16S rRNA 염기서열 분석에 의하여 Bacillus subtilis로 동정하였다. 길항세균 B. subtilis SK1-2 균주를 미생물제제로 개발하기 위하여 대량 배양 조건을 구명하고, 보조 첨가제를 선발하고, rifampicin 저항성균주 B. subtilis SK1-2를 이용하여 대량생산방법으로 최종 개발된 미생물제제의 키위 저장병 방제효과 검증을 실시한 결과, 미생물제제를 4-6회 살포하면 비가람재배에서는 60.9-73.7%, 노지재배에서는 56.9-66.5%의 방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키위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친환경적이고 고품질의 키위를 생산, 저장, 유통, 판매하기 위해서는 화학약제인 지오판수화제를 먼저 처리하고 10일 후 미생물제제를 처리하는 교호살포가 키위 저장병 방제를 위해 가장 적합한 방제체계라고 판단되었다. 살포횟수는 화학약제와 미생물제제 각각 2회씩 또는 3회씩 처리하되, 키위 재배포장의 전년도 병발생양산이나 재배양식에 따라 적절하게 가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린키위 품종 Hayward와 골드키위 품종 Hort16A가 같은 과수원에서 나란히 재배되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에 있는 키위 재배농가 포장에서 2009년과 2010년 국내에서 키위 과실연부명(무름병) 방제약제로 등록되어있는 살균제의 적정 살포시기, 살포간격 및 살포횟수를 조사하였다. 약제간 방제효과는 베노밀 수화제, 티오파네이트메틸 수화제, 카벤다짐+디에포펜카브 수화제 순이었다. 개화전부터 약재를 살포하는 것보다 수정 후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방제효과가 높았으나 수정 후 약제살포하는 시기가 늦어질수록 방제효과는 낮아졌다. 약제살포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방제효과는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Hayward와 Hort16A 모두에서 과실무름병 방제를 위한 예방약제의 적정 살포시기, 살포간격 및 살포횟수는 수정후 2주일 간격 4회처리로 판단되었다.
Recent epidemics of bacterial canker and similar new bacterial disease occurring on kiwifruit trees during the growing stages at farmers' orchards were investigated in this study. Biological and chemical control methods of postharvest diseases occurring on harvested fruits during storage, transporta...
Recent epidemics of bacterial canker and similar new bacterial disease occurring on kiwifruit trees during the growing stages at farmers' orchards were investigated in this study. Biological and chemical control methods of postharvest diseases occurring on harvested fruits during storage, transportation, marketing and consuming stages were also attempted for the stable production of both green kiwifruit cv. Hayward (Actinidia deliciosa) and gold kiwifruit cv. Hort16A (A. chinensis) recently introduced in Korea. Bacterial canker of kiwifruit was first recognized on gold kiwifruit cv. Hort16A in spring of 2006 Jeju Province, Korea. The typical symptomes of the bacterial canker included dieback or blight on young canes, often with red-rusty exudation on canes or trunks. Symptoms on leaves showed dark brown irregular spots surrounded with yellowish halos. Those symptoms were almost identical to those caused by Pseudomonas syringae pv. actinidiae on green kiwifruit cv. Hayward. The causal bacterium was isolated from diseased vines of gold kiwifruit cv. Hort16A and identified as P. syringae pv. actinidiae, the same bacterial canker pathogen of green kiwifruit. Molecular analysis of P. syringae pv. actinidiae strains isolated from gold kiwifruit cv. Yellow King (A. chinensis) in Korea in 2011 revealed the presence of the effector hopA1 and hopH1 genes in the pathogenic bacteria, which are known to be present in strains isolated recently from Italy. Comparision of cts genes of the Korean strains isolated in this work suggested that the strains belonged to haplotype I identical to those strains isolated from recent outbreaks in Italy, which was not reported previously in Korea. Therefore, it is urgently needed to monitor aan manage the new strains of P. syringae pv. actinidiae for the prevention of their epidemics in the future. Not only Hayward and Hort16A but also Chiak were highly susceptible to ew strains of P. syringae pv. actinidiae. However, Bidan was highly resistant and Haegeum, Haehyang and SKK10 were resistant to the new strain. Especially, Bidan and Haegeum could be used as breeding materials for the development of resistant cultivars of Kiwifruit against bacterial canker, because they showed resistant reactions to both old and new strains of P. syringae pv. actinidiae. Bacterial canker symptoms similar to those caused by P. syringae pv. actinidiae were observed in gold kiwifruit cv. Hort16A during relatively hot season in Jeju porvince, Korea. This new disease occurred only on Hort16A trees with disease incidence from 0.4% to 40.0% but not on Hayward trees. Molecular and polyphasic analysis of the causal bacteria revealed that the strains were highly similar to Pectobacterium carotovorum. Therefore, the pathogen was propoased as P. carotovorum subsp. actinidiae subsp. nov. The name Pectobacterium canker is also proposed for the canker-like disease on gold kiwifruit trees caused by P. carotovorum subsp. actinidiae subsp. nov. Hort16A and Bidan were highly susceptible to P. carotovorum subsp. actinidiae KKH3t, but Haegeum and Chiak were moderately resistant to the KKH3t. Since P. carotovorum subsp. actiniciae KKH3t was highly sensitive to Oxolinie acid WP, Pectobacterium canker was effectively controlled by spray or trunk injection of Oxolinic acid WP onto gold kiwifruit trees in the diseased farmers' orchards. A number of antagonistic bacteria were isolated from leaves and fruits of kiwifruit trees and tested for the biological control of postharvest diseaes caused by Botryosphaeria dothidea, Diaporthe actiidiae, Botrytis cinerea on kiwifruits. One of the effective antagonists was identified as Bacillus subtilis based on molecular and biochemical analysis. Bacterial culture conditions and the most suitable additive substances were optimized to generate liquid formulations for the purpose of investigating its control efficacy in the field. The biological agent successfully controlled the diseases in the field at the control rates of 60.9-73.7% and 56.9-66.5% under rain-proof installation cultivation and exposed cultivation, respectively. For the environment friendly control of postharvest diseases, it is suggested that alternate sprays of the chemical fungicide and then the biological agent at 10 day interals for 4 or 6 times will be most effective to control the disease with the reduced use of chemical fungicide than conventional chemical treatment. Optimum treatment regime of chemical dungicides to control postharvest diseases of kiwifruits were investigated at the orchard in Jeju island where both green kiwifruit cv. Hayward and gold kiwifruit cv. Hort16A are cultivating side by side during 2009 and 2010. The highest control efficiency was obtained from Benomyl WP followed by Thiophanate-methyl WP and Carbendazim+diethofencarb WP. The control efficiencies of the fungicides were much higher when applied onto the kiwifruit canopy after the flowering time than before the flowering time, but thereafter their control efficiencies were decreased drastically according to delays of spray timing. Spray numbers of the fungicides increased their control efficiencies but optimal spray time, interval and number of the preventive fungicides for the effective control of postharvest diseases of kiwifruits were determined as 4 time-spray schedule with 2-week-intervals just after the flowering time on both hayward and Hort16A cultivars.
Recent epidemics of bacterial canker and similar new bacterial disease occurring on kiwifruit trees during the growing stages at farmers' orchards were investigated in this study. Biological and chemical control methods of postharvest diseases occurring on harvested fruits during storage, transportation, marketing and consuming stages were also attempted for the stable production of both green kiwifruit cv. Hayward (Actinidia deliciosa) and gold kiwifruit cv. Hort16A (A. chinensis) recently introduced in Korea. Bacterial canker of kiwifruit was first recognized on gold kiwifruit cv. Hort16A in spring of 2006 Jeju Province, Korea. The typical symptomes of the bacterial canker included dieback or blight on young canes, often with red-rusty exudation on canes or trunks. Symptoms on leaves showed dark brown irregular spots surrounded with yellowish halos. Those symptoms were almost identical to those caused by Pseudomonas syringae pv. actinidiae on green kiwifruit cv. Hayward. The causal bacterium was isolated from diseased vines of gold kiwifruit cv. Hort16A and identified as P. syringae pv. actinidiae, the same bacterial canker pathogen of green kiwifruit. Molecular analysis of P. syringae pv. actinidiae strains isolated from gold kiwifruit cv. Yellow King (A. chinensis) in Korea in 2011 revealed the presence of the effector hopA1 and hopH1 genes in the pathogenic bacteria, which are known to be present in strains isolated recently from Italy. Comparision of cts genes of the Korean strains isolated in this work suggested that the strains belonged to haplotype I identical to those strains isolated from recent outbreaks in Italy, which was not reported previously in Korea. Therefore, it is urgently needed to monitor aan manage the new strains of P. syringae pv. actinidiae for the prevention of their epidemics in the future. Not only Hayward and Hort16A but also Chiak were highly susceptible to ew strains of P. syringae pv. actinidiae. However, Bidan was highly resistant and Haegeum, Haehyang and SKK10 were resistant to the new strain. Especially, Bidan and Haegeum could be used as breeding materials for the development of resistant cultivars of Kiwifruit against bacterial canker, because they showed resistant reactions to both old and new strains of P. syringae pv. actinidiae. Bacterial canker symptoms similar to those caused by P. syringae pv. actinidiae were observed in gold kiwifruit cv. Hort16A during relatively hot season in Jeju porvince, Korea. This new disease occurred only on Hort16A trees with disease incidence from 0.4% to 40.0% but not on Hayward trees. Molecular and polyphasic analysis of the causal bacteria revealed that the strains were highly similar to Pectobacterium carotovorum. Therefore, the pathogen was propoased as P. carotovorum subsp. actinidiae subsp. nov. The name Pectobacterium canker is also proposed for the canker-like disease on gold kiwifruit trees caused by P. carotovorum subsp. actinidiae subsp. nov. Hort16A and Bidan were highly susceptible to P. carotovorum subsp. actinidiae KKH3t, but Haegeum and Chiak were moderately resistant to the KKH3t. Since P. carotovorum subsp. actiniciae KKH3t was highly sensitive to Oxolinie acid WP, Pectobacterium canker was effectively controlled by spray or trunk injection of Oxolinic acid WP onto gold kiwifruit trees in the diseased farmers' orchards. A number of antagonistic bacteria were isolated from leaves and fruits of kiwifruit trees and tested for the biological control of postharvest diseaes caused by Botryosphaeria dothidea, Diaporthe actiidiae, Botrytis cinerea on kiwifruits. One of the effective antagonists was identified as Bacillus subtilis based on molecular and biochemical analysis. Bacterial culture conditions and the most suitable additive substances were optimized to generate liquid formulations for the purpose of investigating its control efficacy in the field. The biological agent successfully controlled the diseases in the field at the control rates of 60.9-73.7% and 56.9-66.5% under rain-proof installation cultivation and exposed cultivation, respectively. For the environment friendly control of postharvest diseases, it is suggested that alternate sprays of the chemical fungicide and then the biological agent at 10 day interals for 4 or 6 times will be most effective to control the disease with the reduced use of chemical fungicide than conventional chemical treatment. Optimum treatment regime of chemical dungicides to control postharvest diseases of kiwifruits were investigated at the orchard in Jeju island where both green kiwifruit cv. Hayward and gold kiwifruit cv. Hort16A are cultivating side by side during 2009 and 2010. The highest control efficiency was obtained from Benomyl WP followed by Thiophanate-methyl WP and Carbendazim+diethofencarb WP. The control efficiencies of the fungicides were much higher when applied onto the kiwifruit canopy after the flowering time than before the flowering time, but thereafter their control efficiencies were decreased drastically according to delays of spray timing. Spray numbers of the fungicides increased their control efficiencies but optimal spray time, interval and number of the preventive fungicides for the effective control of postharvest diseases of kiwifruits were determined as 4 time-spray schedule with 2-week-intervals just after the flowering time on both hayward and Hort16A cultiv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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