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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고려인삼(Panax ginseng C. A Meyer)은 다년생 약용식물로 재배가 까다롭고 연작이 쉽지 않으며 병충해 발생 등으로 인하여 인삼재배 생산에 장애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여 근래에는 식물조직배양기술을 이용 배양세포로 부터 목표 하는 유용생리활성물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으나 기존의 식물조직배양에 필요한 인삼시료(뿌리, 줄기, 잎, 꽃, 기타)를 사용하였다. 인삼종자 채종후에 100일간의 개갑처리를 거쳐 6개월간의 저온감응을 받아 발아된 것을 사용하므로 인삼시료 획득이 까다롭고 기간이 상당히 소요된다. 또한 배양인삼(부정근, 캘러스, ...
저자 | 최용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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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발효식품과학과 |
발행연도 | 2012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17615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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