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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현재 우리 사회는 사회·문화적 기여도와 중요성 측면에서의 탄소저감도시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세계 인구의 50%가 도시에 살고 있고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의해 80% 이상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산화탄소는 도시에서 인간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이 중 85%가 인간의 활동과 관련하여 석탄, 천연가스, 석유 등과 같은 화석 연료를 연소함으로 인해 생겨난다. 따라서 인간 활동의 중심지인 도시의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해서는 도시의 공간계획에서부터 도시 공간 단위 속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예측하고, 이를 감축하기 위해 도시공간구조의 구성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도시의 에너지원으로서 화석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소비를 최소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도시형태 요소로부터 변수를 선정하고 추정 모델을 개발하여 공간구조에 따른 이동거리와 탄소배출량과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가로망의 형태와 건물 높이에 따른 탄소발생량 추정 모델을 개발하고 ...
저자 | 김민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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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세종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건축학과 |
지도교수 | 김영욱 |
발행연도 | 2013 |
총페이지 | viii, 67 p. |
키워드 | 탄소저감 도시형태요소 공간구조 공간구문론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228256&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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